장동건은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개봉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랜만에 나오는 거라 너무 긴장되고 떨린다”면서 “제 개인사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저 혼자만의 영화가 아니라 분위기도 좋은데 영향을 끼칠까 조심스럽고 걱정되는 마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작품은 작품으로만 봐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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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그 일이 있은 이후 촬영할 때 현장과 대사 한마디가 예전보다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라며 “당연한 건 없다는 것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론 다양한 작품을 통해 계속 도전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첫댓글 진짜 남배들 살기 존나 좋다 ㅋㅋㅋㅋ
미친 장동건 불륜햇었구나
?? 개드러웠는데 이게 되네;
????
주진모랑 먼얘기를 했길래
찾아보러간다
찾아보고왔는데 나 토 좀 할게
?ㅋㅋ
솔직히 나 까먹엇는데
모읍냐
;;;;; 그딴짓했으면서 뻔뻔하게 돈벌러 나오다니
ㄹㅈㄷ 뻔뻔함
;;;
가세요 아저씨
안물
가세요 아저씨;
와 나같으면 직장 못나갈텐데 쫀득쫀득 어디든 나오네
개더러운 인간
뭐였더라 했는데 ..기억남 ㅎㅎㅎㅎ 그냥 나오지 말지
아ㅜ역겹
아;
ㅋ? 당연하게 살아왔다는 것도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