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박주영
2006 도하 아시안게임
2008 베이징 올림픽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2 런던 올림픽
시즌 2 : 손흥민
2016 리우 올림픽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시즌 3 : 이강인
2020 도쿄 올림픽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음 시즌
배준호 김지수편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태정태세문단속해
첫댓글 역시 후속시즌들은 시즌1만큼의 굴곡이 없어서 아쉽네요. 다음시즌 기대합니다.
시즌2도 굴곡이 심했죠
@위대한 커플당 말씀하신걸 생각해보니 클라이막스까지의 빌드업 측면으로는 시즌2를 따라갈 수 없겠네요. 시즌3도 프롤로그는 일품이고.후속시즌은 과연 감동적일 수 있을 것인가..
수없이 생겼다가 사라져 간 멀티버스
올림픽, 월드컵도 아니고 아시안게임따위로....
첫댓글 역시 후속시즌들은 시즌1만큼의 굴곡이 없어서 아쉽네요. 다음시즌 기대합니다.
시즌2도 굴곡이 심했죠
@위대한 커플당 말씀하신걸 생각해보니 클라이막스까지의 빌드업 측면으로는 시즌2를 따라갈 수 없겠네요. 시즌3도 프롤로그는 일품이고.
후속시즌은 과연 감동적일 수 있을 것인가..
수없이 생겼다가 사라져 간 멀티버스
올림픽, 월드컵도 아니고 아시안게임따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