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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2ce571b54902afc158d02a0a0a65683d7d2b90c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2ce571b54902afc158d02a0a0a65683d7d2b90c1"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20"></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157d9e9f29db07424e18907863d436f090690a2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157d9e9f29db07424e18907863d436f090690a29"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39"></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마라탕을 시켜먹겠다는 것에 대한 입장문<br><br>저는 오늘 마라샹궈를 시켜먹었습니다.<br>마라탕보단 마라샹궈가 맛있습니다.<br><br>2024년 11월 14일<br>밀리토리네 회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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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고대남 대자보를 본 트위터리안의 대자보식 의견피력
쥑쥑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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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0
24.11.14 22:3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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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등신 대자보를 본 것에 대한 입장문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딴 것고 글이라고 쓰는 것을 보니 제 자기소개서에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되겠습니다.
2024년 11월 14일
밀리토리네 회원
등신 대자보를 본 것에 대한 입장문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딴 것고 글이라고 쓰는 것을 보니 제 자기소개서에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되겠습니다.
2024년 11월 14일
밀리토리네 회원
등신 대자보를 본 것에 대한 입장문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딴 것고 글이라고 쓰는 것을 보니 제 자기소개서에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되겠습니다.
2024년 11월 14일
밀리토리네 회원
등신 대자보를 본 것에 대한 입장문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딴 것고 글이라고 쓰는 것을 보니 제 보고서에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되겠습니다.
2024년 11월 14일
밀리토리네 회원
등신 대자보를 본 것에 대한 입장문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딴 것고 글이라고 쓰는 것을 보니 밀토에 글 쓸 때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되겠습니다.
2024년 11월 14일
밀리토리네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