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조선기 자재 | 조선3사 호실적에 따른 업황 기대감 부각 및 HD한국조선해양, 美 프레이저 인더스트리와 조선소 현대화 협력 MOU 체결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가 액화천연가스(LNG) 운 반선과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해짐. 국내 조선 3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2 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2조7천억원을 기록하자, 업계 호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LNG 운반선과 같은 고선가 선박의 건조 비중이 커지며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프랑스 GTT가 최근 상반기 실적 발표에서 2026∼2035년 LNG 운반선 가스격납시스템 설계 수주 전망치를 기존 450척에서 550척으로 확대한 바 있음.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 조선해양은 언론을 통해 미국 조선사 프레이저 인더스트리와 '미국 조선산업 부흥을 위한 조선소 현대화 협력 관련 업무협약'을체결했다고 밝힘.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 설계·건설 노하우와 생산·운영 시스템, 데이터 관리법 등 스마트 조선소 구현에 필요한 요소와 기술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할 계획임. 양사는 연내 조선소 현대화 컨설팅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프레이저 조선소를 실증 모델로삼겠다는 구상임.
▷이 같은 소식 속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한조선,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2차전지/ 전기차/ 전력저장장치(ESS) 등 |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ESS 확대로 실적 반 등 기대감 등에 상승 |
▷LG에너지솔루션, 26년2분기 확정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56조원(전 년동기대비 +24.8%, 전기대비 +15.3%), 영업이익 1,133억원(전년동기대비 -77.0%, 전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3,286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 전기대비 적자폭축소). 삼성SDI, 26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76조원(전년동기대비 +18.53%, 전기대비 +5.4%), 영업이익 2,038.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전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4,716.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전기대비 +740.5%).
▷언론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앞세워 3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전해짐. LG 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분기 2,07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며, 이로써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2개 분기 연 속 적자에서 벗어났다고 전해짐. 북미 전기차 시장의 부진이 지속됐음에도, 현지 ESS 물량 증가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령 효과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실적 반등의 핵심 축은 ESS로 LG에너지솔루션의 상반기 ESS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배 급증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ESS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대 후반까지 확대됐음. 또한, ESS 생산능력을 연말까지 50GWh이상으로 늘리고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며, 빅테크 업체에 배터리를 직접 공급하는 프로젝트도 논의하고 있다고밝힘.
▷삼성SDI도 상반기 전력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백업유닛(BBU)용 등 고출력 제품을 중심으로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적극 대응한 결과 실적이 개선됐음. 차별화된 각형 배터리 경쟁력과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주요에너지저장장치(ESS) 고객들과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고, 국내 차세대 배전망 ESS 프로젝트에서 의미 있는 수주 성과를 거두며 시장 선점에 나섰음. 이어 ESS용 배터리는 미국 현지 공급망 구축과 각형 LFP 배터리 양산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국내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에적극 참여하고 UPS 생산능력을 확대하기로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삼아알 미늄, SK이노베이션 등 2차전지/전기차 및 일부 전력저장장치(ESS), 리튬 테마가 상승. |
| LPG(액화석유가스)/ 해운 등 | 美-이란 충돌 재개 속 국제유가 폭등 등에 상승 |
▷미군이 29일(현지시간) 엿새 만에 이란을 상대로 한 공습을 재개했음.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기습공격에 대해 강도 높게 응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美 중부사령부는 엑스(X)를 통해 "미군은 미 동부시간으로 오늘 오후 8시부터 이란을 상대로 공습을 개시했다"고 언급. 중부사령부는이번 작전에 대해 "어제(28일) 중동에 주둔 중인 미군을 겨냥해 이란이 시도한 공격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라고 설명.
▷미군이 이란 공습을 재개하면서 이란 역시 중동 지역 미국의 동맹국들에 설치된 미군 기지들에 대한 보복 공습을 계속할 것으로 보이고 있음.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발발한 이란 전쟁은 한때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대화 국면이 펼쳐지기도 했지만, 호르무즈 해협통제권을 둘러싸고 양측의 갈등이 다시 불거지면서 다시 충돌이 격화되는 모습. 특히, 예멘(후티 반군)이나 이라크(민병대) 등의 친이란 대리세력들이 미군 기지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 및 유조선을 공격하고 이집트 근해의 미국 소유 액화천연가 스(LNG) 저장설비가 공격받는 등 전장이 확대되고 있음.
▷중동 충돌 재개 속 지난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5.20달러(+6.56%) 오른 배럴당 84.46달러에 마감했으며,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9월물)도 6.65달러(+7.91%) 상승한 배럴당 90.74달러로 집계됐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SK이노베이션, GS, 대성산업, S-Oil, 흥구석유 등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주유소/ 윤활유 테마가 상승했으며, STX그린로지스, 대한해운, HMM 등 해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NT다이내믹스, 풍산, 현대위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도 상승. |
| 건설 중소형/ 시멘트/레미콘 등 | 광주 군공항부지 250만평, 호남 반도체 산단 후보지 지정 소식 등에 상승 |
▷국토교통부는 전일 언론을 통해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고 밝힘. 이번 후보지 지정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 일환으로,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알려짐.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반영해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국토부는 250만평 규모를 두 기업의 부 지 수요를 고려해 우선 지정했으며 향후 반도체산업 생태계와 정주 기능을 갖춘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후보지를 추가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 할 계획임.
▷아울러 정부는 생산시설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연구기관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주거·교육·문화·교통 기능을 연계한 기업형 첨단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임. 이어 국토부는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산업단지계획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는 한편, 기업과 관계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후보지 추가 확장 방안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250만평 후보지 지정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의 첫 단계이자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앵커기업의 실수요 부지뿐만 아 니라 협력업체 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산업생태계와 정주·문화 등 기능까지 충분히 담아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 이어 “기업·관계부처·지 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추가 확장방안을 이른 시일 내 마련하고 호남권 국가산단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기업형첨단도시로 조성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음.
▷또한,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집행과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 금리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건설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감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금호건설, 서산, 강동씨앤엘, 모헨즈, 남화토건, 일성건설, 상지건설, 삼성물산, DL이앤씨, 남광토건, 동신건설 등 일부 건설 대표주와 건설 중소형/ 시멘트/레미콘 테마가 상승. |
| 손해보험/ 생명보험 | 신계약 판매수수료 분급제및 정상화로 배당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7년부터 적용될 수수료 제도 개선이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완화 공백기의 완충 장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수수료 분급 및 총량 축소 효과로 해약환급금준비금순증 둔화 국면에 진입하며 기존 예상 대비 배당 재개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에 배당가능이익이 이미 소진된 회사들의 수혜가 기대되며,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여기 에 해당한다고 밝힘.
▷배당가능이익 회복의 전제조건은자본 증가 규모가 해약환급금준비금 신규 적립 규모를 상회하는 것이며, 내년부터 적용될 판매수수료 제도 변화가 준비금 적립 속도를 구조적으로 낮추며 해당 조건 충족 시점을 앞당길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제도 개편 효과는 수수료 분급에 따른 신규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이연, 수수료 총량 축소에 따른 자본 증가 가속 등으로 분석.
▷이 같은 소 식에 DB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 코리안리 등 손해보험/ 생명보험 테마가 상승. |
| 은행 | 고배당 및 견조한 실적에 따른 방어주로 부각되며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은행주가 고배당과 견조한 실적을 앞세워 상대적으로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특히, 기준금리 인 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까지 더 해지면서 은행주가 대표적인 방어주로 주목받고 있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6월 26일~7월 27일) KRX은행지수는 16% 가까이 상승하며 KRX 업종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코스피 지수는 같은 기간 약 20% 가까이 하락하며 은행주와 뚜렷한 대조를 이뤘음. 시장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성장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상대적으로 실적 안정성과 배당 매 력이 높은 은행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음.
▷KB금융과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등 5대 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합산 순이익은 6조9,201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음. 시장금리 상 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와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등 비이자이익 확대가 호실적을 이끈 것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금융지주들은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분기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있음. KB금융과 하나금융은 주당 1155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고, 신한금융은 주당 740원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우리금융도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한 바 있음.
▷아울러 증권업계에서는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은행주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증권업계 관계자는 "은행주는 실적 안정성과 높은 배당성향,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뒷받침되는 대표적인 가치주"라며,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에 대한 선호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음.
▷이에 금일 하나금융지주, iM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JB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
| 음식료업종 | 방어주 매력 부각 및 꾸준한 성장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음식료?담배 지수는 7월 시장 급락 속 방어주 매력이 부각되며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힘. 7/29 종가 기준 26 년 YTD 수익률은 코스피 +35%, 코스피 음식료?담배 지수 +6%에 불과하지만 최근 한달간 수익률은 각각 -33%, +4%로 방어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힘. 지난 해부터 이어진 시장 랠리 속에서 음식료 업종은 주요 변수 흐름마저 악화되며 시장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지만 최근시장 급락 속 환율 하락, 내수 판가 인상 등 해당 변수가 우호적으로 변했고 꾸준히 성장해 온 해외 실적 등 투자포인트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 향후 업종 실적 성장 및 최근 주요 기업 중심 주주 환원 강화 흐름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밝힘.
▷아울러 음식료 업종은 단 순 방어주에서 나아가 투자포인트가 강화되며 느리지만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음식료는 결국 내수는안정적으로 실적을 방어하고 성장은 해외에서 가져가야하는데 인바운드가 그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고 밝힘. 이는 방한 관광객 증가는 내수시장 활성화 및 현지 소비 증가에도 기여할 것이기 때문으로 분석. 26년 상반기 방한관광객은 1,071만명, 누적 카드 소비액은 10조원으로 각각 전년비 +21%, +51% 증가했다 고 밝힘. 외국인 관광 소비액 중 식음료업비중이 15%고 이중 외식이 아닌 식품 구매는 20%로 내수 실적 성장에도 일부 기여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LG생활건강, 한탑, 삼양식품, 농심 등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