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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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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정말 오랫만에 밤하늘의 북두칠성을 보다...그리고 우리의 믿음을 배신했던 칠성사이다라는 이름
뿅망치(신현준) 추천 0 조회 143 23.03.21 22: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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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2 08:01

    첫댓글 잘읽고 갑니다.
    그곳은 공기가 청정하니 별들이 보였겠지요.
    정말 별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 23.03.22 14:27

    나도 별은 북두칠성. 오리온 밖에 이름을 몰 라요. 요즘은 별인지 인공위성신지 구별도 못합니다

  • 작성자 23.03.22 16:33

    어렸을 때 여름날 마당이나 길에 멍석을 깔고 누워 하늘을 보먼 별똥별도 많이 떨어지고 별 사이로 인공위성이 지나가는 것도 보고 그랬지요.
    그리고 은하수 양편에 있는 견우성과 직녀성도 보고 그러다가 은하수를 쳐다 보았을 때 은하수가 입 위로 오면 햇곡식을 먹는다고 그랬던 생각이 납니다.
    객지에 나가 살면서 여름에 시골을 가면 어머니니하고
    밤하늘의 별을 보던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ㅠㅠ

  • 23.03.23 10:28

    우연이라 새삼스럽네요
    이 글 읽기전 어제 새벽 북두칠성을 바라보며 참 오래도록 밤하늘에 변합없이 떠있네~ 그런 생각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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