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피아 후원자님들

[태양 엄마]

오동언니님  ;  아지피아 20 kg x 2 포

또르르륵님 :   아지피아 20 kg x 1 포

( 아지피아 20 kg )

평택한양사료, 한진택배 , 4562 ㅡ 0856 ㅡ 7301

춘천조은사료, 한진택배 , 4562 ㅡ 0791 ㅡ 4676

한진택배 , 4562 ㅡ 1265 ㅡ 1624 ,  1543 ,  1591 ,  1576 ,  1532

                                               1635 ,  1602 ,  1554 ,  1613 ,  1580 ,  1565 ,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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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피아 후원자님들, 안녕하세요 ?

소중한 후원 ^^^ 감사합니다.

아가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후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가들이 좋아하고 맛있게 잘 먹는 아지피아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지피아를 먹으며 아가들도 즐거워요.

신나서 놀이터에서 뛰놀고 만족해요.

비가 삽시간에 내리면 개울물이 넘치기 일보직전이에요.

같은 양의 비라도 꾸준히 내리면 물이 잘 내려가는데 갑자기 많이 내리면

개울물 수위가 아슬아슬해요.

 올여름에 십시간에 호우가 내릴까봐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아지피아를 먹는 아가들 얼굴은 환하게 밝고 즐거워요.

노약한 애들이 많아서 아지피아가 없으면 아가들의 생명을 보장할수없어요.

항상 아지피아를 기다리고 바라는 청양보호소에요.

애들이 잘 먹으면 윤기가 돌고 활동도 넘치며 박력이 있어요.

모두, 여러분들께서 후원하시는 아지피아 덕분이에요.

아지피아가 부족하면 조마조마하고  긴장이 되지요.

아지피아를 보내주셔서 아가들을 즐겁게 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