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인신매매로 팔려갔고 아들은 여전히 행방을 모르는 상태
9~14살 아이들이 라오스에서 북송되고 총살되겠다고 다들 안타까워했는데 전세계가 주목하고있으니까 죽이진 못하고 선교사한테 납치된거라고 선전으로 써먹음
홍수로 집이 떠내려가서 산에 움막을 짓고 살았는데 그 사이 아들이 꽃제비생활하면서 한국으로 탈북하려다 라오스에서 북송됐다고 함
첫댓글 미친
그럼인신매매로 팔려간 딸은 팔려간 것만 알고 못 찾른 건가..??
얼마전에도 유미카 나와서 딸 찾는다고 제발 살아만 있어달라고 하심
헐 세뇌 교육이 효과있구나
첫댓글 미친
그럼인신매매로 팔려간 딸은 팔려간 것만 알고 못 찾른 건가..??
얼마전에도 유미카 나와서 딸 찾는다고 제발 살아만 있어달라고 하심
헐 세뇌 교육이 효과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