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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한국 정부가 체코 원전 수주 문제를 이미 끝난 문제처럼 말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으로 드러났다. 체코를 공식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고위 관계자, 체코 대통령 등의 말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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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웨스팅하우스와 지재권 해결하고,체코 기업 60% 참여 관철 시키려는 외교술.....한국 돈 대줘 기술 대줘 다 뺏길 가능성 농후......자국에 손해되는 거래면 하지 말아야......그렇잖아도 50% 덤핑인데.....
첫댓글
웨스팅하우스와 지재권 해결하고,
체코 기업 60% 참여 관철 시키려는 외교술.....
한국 돈 대줘 기술 대줘 다 뺏길 가능성 농후......
자국에 손해되는 거래면 하지 말아야......
그렇잖아도 50% 덤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