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전력/AI 인프라 등 | AI 전문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청산 마무리 및 마이 크로소프트(+15.51%) 호실적에 따른 AI 수익성 우려 완화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과 함께 반도체주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8.19%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15.51%), 오라클(+8.3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8.36%), 샌디스크(+25.99%), GE버노바(+9.07%), 블룸에너지(+26.49%), 루멘텀 홀딩스(+15.09%) 등 반도체/전력/AI 인프라 관련주가 대거 급등세를 보임.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주의 급락 배 경으로 지목된 대형 헤지펀드의 디레버리징(차입 축소)이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음. 외신에 따르면, 오픈AI 연구원 출신으로 'AI 천 재'로불리는 리오폴드 애션브레너가 설립한 AI 전문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Situational Awareness)'는 최근 AI 관련주 급락으 로 대규모 손실을 입은 뒤 차입으로 보유했던 상장주식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헤지펀드 시타델에 매각했음. 3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멀티전략 헤지펀드 시타델은 지난 24시간 동안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보유한 약 160억 달러 규모의 상장주식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인수하 는거래를 성사시켰음. 이번 거래는 월가 역사상 손꼽히는 규모의 긴급 주식 거래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시장을 짓눌렀던 매도 물량 이대부분 소화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15.51%)의 2026회계연도 4분기(4∼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나 900억700만달러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406억달러, 당기순이익은 31% 늘어난 358억달러를 기록. 주당순이익(EPS)은 4.81 달러, 일회성 항목을 걷어낸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74달러로 시장 예상치(4.24달러)를 웃돌았음. 클라우드 사업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애저를 포함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393억600만달러로 31.6% 성장세를 보였으며, 애저를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43% 증가해 시장 예상 성장률 약 40%를 웃돌았음. 올해 설비투자(CAPEX) 계획은 회계 표시 변경을 반영해 1,750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오는 7~9월분기 CAPEX가 5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는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 대덕전자, 삼성전기, 심텍, 테스,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 SK스퀘어,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원전선, 효성중공업,지 엔씨에너지, LS ELECTRIC, 가온전선,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등 전력설비/전선/원자력발전/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등 전력인프라 관련주가 상승. 또한, 로보티즈, 씨이랩, 데이타솔루션, SKAI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클라우드컴퓨팅 및 RF머트리얼즈, 성호전자, LS, 대한광통신, 자람테크놀로지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등 AI 인프라 관련주가 상승. |
| 제약/바이오 | 제약·바이오 공시 전 면 개편 추진 속 신뢰 회복기대감 등에 상승 |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4~6월 운 영한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태스크포스(TF)'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방안'을 발표. 제약·바이오 산업은 코스닥 시장의 핵심 축으로자리 잡고 있지만, 투자자가 접하는 공시는 신약 개발, 임상시험, 기술이전 계약 등 전문적 내용이 많고 복잡해 이해가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특히 현재 실적보다 향후 연구개발 성과와 사업화 가능성에 따라 기업 가치가 좌우되는 산업 특성상 미래 가치 중심의공시에 불확실성이 내재돼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작용해 온 바 있음.
▷이에 금감원은 기업가치 산정의 기초가 되는 증권신고서를비롯해 사업보고서와 분·반기보고서, 수시공시의 작성 기준을 구체화·표준화하고, 공시 정보가 시장에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언론보도 가이드라인도 함께 마련했음. 우선 공모가 산정 과정에서 활용되는 핵심 가정에 대한 공시를 구체화했으며, 예상 시 장 규모, 임상시험 성공확률, 허가·심사리스크, 개발기간 및 소요비용 등 핵심 가정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설명해야 함. 상장 이후 정기 공시는 현재 개발 중인 제품 뿐만 아니라 과거에 추진 중이라고 공개한 모든 제품군에 대해 개발 중단, 기술이전, 허가, 판매까지 전체 이력을 기재하도록 했으며, 또한 술이전 계약은 계약금, 개발 마일스톤, 허가와 판매 마일스톤, 로열티 등 세부적으로 공개하도록 했음.
▷아울러 제약·바이오기업의 언론보도 원칙을 담은 가이드라인도 마련한 가운데, 투자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보는 반드시 공시를 통해 먼저 공개해야 하고, 공시되지 않은 중요 정보를 보도자료에 추가하거나 공시와 다른 내용을 언론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했음. 금감원 관계자는 "심사 사례와시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은 가이드라인에 반영하는 등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에 금일 에이프릴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카나프테라퓨틱스, 에임드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삼천당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알테오젠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 구글 '제미나이 로보틱스2' 개발 및유니트리 상장 기대감 등에 상승 |
▷구글 딥마인드는 30일(현지시간) 로봇 전신 제어와 정밀 조작등 기능을 탑재한 '제미나이 로보틱스2'를 개발했다고 밝힘. 이 모델은 전작인 로보틱 스1.5가 상체 제어만 가능했던 것과 달리 로봇의 발끝까지 몸 전체를 통합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며,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로봇의 뇌 역할을 하는 추론 모델 '로보틱스-ER2'와 통신망 연결 없이 로봇 자체에서 구동되는 '로보틱스 온디바이스2'도 함께 내놨음. 이들 모델은 엔 비디아의 로봇 구동 모델 '아이작 그루트', 테슬라의'옵티머스' 등과 시장에서 경쟁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104일 만에 상 장 심사 절차를 끝낸 중국 로봇 업체 유니트리(Unitree·宇?科技)가 상하이 증권거래소 커촹반에 본격 상장한다며, 회사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공모 절차를 시작, 내달 중순 거래를 시작할 전망임. 전략 배정, 기관투자자 대상 공모, 일반 청약을 병행하며, 일반 청약은 8월 10일 진행된다며, 상장일은 8월 20일 전후가 될 것으로예상되고 있음. 이번 IPO를 통해 42억200만위안(약 8,967억원)을 조달할 계획 으로 기업가치는 약 420억위안(약 8조9,624억원)으로 평가되고있음.
▷아울러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국가 안보와 핵심 인프라 보호를 내세워 외국산 로봇 신규 모델과 인버터 수입을금지한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업계에 반사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최근 로봇 조직인 '로보틱스경험(RX) 사업추진실'을 노태문 대표이사(CEO) 겸 완제품(DX) 부문장 직속으로 격상했고 로봇 산업과 관련해 해외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과 인수합병(M&A) 등투자도 지속해서 검토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스비비테크, 삼현, 한라캐스트,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에스오에스랩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로봇,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한화 방산 3사 분기 최대 실적 달성 및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상승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6년2분기 연결기준 실적 발표, 매출액 9.29조원(전년동기 대 비 +47.24%), 영업이익 1.36조원(전년동기대비 +58.52%), 순이익 1.08 조원(전년동기대비 +277.53%). 언론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방산 수출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분기 기준 처음으로영업이익 1조원을 넘긴 가운데, 국내에서는 차륜형 대공포 ‘천호’와 소형무장헬기용 공대지유도탄 ‘천검’ 등 주요 양산 사업 물량이 늘었고, 해외에서는 폴란드와 이집트, 중동 지역의 예정된 납품이 순조롭 게 진행되며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전해짐. 지난 4월 약 9,400억원 규모의 핀란드 K9 자주포 추가 수출과 5월 에스토니아 천무 다연장로켓 추가 공급 계약 등에 힘입어 지상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약 3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
▷또한, 연결 자회사들도 실적 개선에 힘 을 보탠 가운데, 한화오션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수익 상선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매출 5조4,432억원, 영업이익 7,361억원을 기록했으며, 한화시스템도 다기능레이다(MFR) 등 방산 제품 수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 1조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 해짐. 이는 영업이익 기준 분기 사상 최대 수치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폴란드 K9 2차 실행계약 물량 양산과 이집트·호주 K9 납품을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항공엔진 개발 역량을 토대로 정부의 첨단항공엔진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언급했음.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홍해와 지중해까지 확산하며 중동 전역으로 번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도 지속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음. 예멘 후티 반군의사우디아라비아 공격, 미국·사우디의 이라크 공습, 이집트 지중해 연안 드론 공격 등이 잇따르면서 전쟁이 여러 전선에서 동시에 전개되는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겉으로는 각각 독립된 사건처럼 보이지만, 모두 미국과 이란의 대립에서 비롯된 연쇄 충돌로 분석되고 있음. 이란은역내 친이란 무장세력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고, 미국은 아랍권 동맹국과 주둔 병력을 중심으로 대응하면서 긴장이 중동 전역으로 번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음.
▷이에 금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F머트리얼즈, 덕산하이메탈, 대성하이텍, 풍산, 삼현, 쎄트렉아이 등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 증권 | 국내증시 동반 폭등 등에 상승 |
▷지난밤 美 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과 함 께 반도체주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도 폭등세를 보임.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폭등 속 18% 가까이 상승했으며, 코스닥지수도 외국인/기관 양 매수 속 11% 넘게 상승.
▷이는 2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깜짝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18.36%) 급등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8.19% 폭등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와 관련, 마이크로소프트의 2026회계연도 4분기(4∼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나 900억700만달러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406억달러, 당기순이익은 31% 늘어난 358억달러를 기록. 주당순이익(EPS)은 4.81달러, 일회성 항목을 걷어낸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74달러로 시장 예상치(4.24달러)를 웃돌았음. 클라우드 사업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애저를 포함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393억600만달러로 31.6% 성장세를 보 였으며, 애저를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43% 증가해 시장 예상 성장률 약 40%를 웃돌았음. 특히, 올해 설비투자(CAPEX) 계획은 회계 표시 변경을 반영해 1,750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오는 7~9월 분기 CAPEX가 5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이에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29.95%)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26.81%)도 급등세를 기록.
▷이에 금일 한국금융지주, SK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유안타증권, LS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MASGA 수혜 기대감 및 조선주 2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에 상 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최근 들어 부진하던 조선주가 국내 조선 ‘빅3’(HD한국조선해양·한화 오션·삼성중공업)의 호실적을 앞세워 일제히 강세를 나타냄. 액화천연가스(LNG)와 암모니아 운반선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이 높아진 데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도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함께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빅3의 올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2조7,000억원을 넘어섰으며, 합산 매출은 17조6,009억원을 기록했음. 증권가에서는 LNG 운반선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한 데다 선가 상승과 원가 개선효과가 겹치며 수익성을 끌어올 렸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음.
▷울산 소재 ㈜쓰리디팩토리 는 한·미 조선 공동 연구개발(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미국 연 구기관과 차세대 조선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힘. 이번 과제에는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신라금속 등 8개 기관이 공동 연구 개발기관으로 참여할 예정.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공동 기술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를 맡으면서 미국 조선산업과의 기술 협력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HD현대삼호는 최근 워싱턴 항만터미널(WUT)과 항만크레인 4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WUT는 HMM 미국 계열사로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항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HD현대삼호는 WUT에 안벽크레인 2기 와 야드크레인 2기를 공급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조선, 태웅, 범한퓨얼셀, STX엔진, 한국카본, 에스엔시스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한편, 한화오션, 8,38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6%) 규모 공급계약(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 도함 건조 사업) 체결 공시. |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아이온큐(+11.82%) 등 美 양자컴퓨 팅 관련주 급등 영향, IBM 양자 이점 달성 발표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과 함께 반도체주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아이온큐(+11.82%), 디웨이브퀀텀(+11.12%), 퀀텀 컴퓨팅(+9.86%) 등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임. AI 헤지펀드 청산이 마무리된 가운데, 최근 디웨이브퀀텀은 미 최대 통신사 AT&T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IBM이 30일(현지시간) 기존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뛰어넘어 실제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양자 이점'(Quantum Advantage)을 달성했다고 발표. 양자 이점은 양자 컴퓨터의 계산 능력이 기존의 슈퍼컴퓨터보다 뛰어나 실용적 으로 실제 연구나 산업 현장에서 더 효율적인 결과를 내는 단계로 이번 연구에서는 양자컴퓨터의 고질적 난제였던 연산 오류와 계산 결과의 신뢰성 검증을 극복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엑스게이트, 아이씨티케이, 쏠리드, 우리로, 큐에스아이 등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 재건 관련주 | 트럼프, '평화위원회, 하마스·가자지구 무장단체 등 완전한 무장해제 합의' 발언 등에 상승 |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 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평화위원회가 하마스와 가자지구의 다른 모든 무장단체의 완전한 무장해제를 위한 역사적 합의에 도달했다"며, "지속적인 평화와 안보를 향한 기념비적 진전"이라고 밝힘. 평화위는 가자지구 평화 유지와 도시 재건을 담당할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해 설립했으며, 하마스가 무장해제에 합의했다면 가자지구의 치안과 행정을 맡게 된 새로운 통치기구인 국가행정위원회(NCAG)가 완전한 행정권을 확보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대로 가자지구의 평화 및 안정, 재건 작업이 용이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음.
▷특히, 트럼프는 "이 합의는 가자지구가 마침내 새로운 팔레스타인 정부의 통치를 받게 되는 데 있어 결정적 단계이며, 이 정부는 평화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팔레스타인 국민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 이어 "동시에 이스라엘은 가자가 더는 테러 공격의 거점으로 이용되지 않음으로써 누려야할 안보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무장해제가 완료되면 이스라엘군은 철수할 것이며, 국제 안정화군은 새로운 팔레스타인 경찰력과협력해 가자 주민과 이웃 국가들을 위해 가자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라고 덧붙였음.
▷하마스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를 확인했음. 하마스 고위 인사는 AFP 통신에 "평화위원회가 가자지구 통치를 위해 설립한 가자국가행정위원회(NCAG)가 합의된 일정에 따라 무기의 목록 작성과 보관 작업을 관리하고 집행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NCAG가 가자지구 안에서 무기를 보유·보관, 또는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유일한 주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또한, AFP는 하마스 고위 관계자들이 "무기 문제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고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에 대해서도 합의가 성립됐다"며, "중재국들과 평화위원회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평화안 준수를 보장하길 기대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건설, 삼미금속, 전진건설로봇, 진성티이씨, HD건설기계, 우원개발, 한신공영, GS건설 등전후 재건(우크라/중동 전쟁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등 재건 관련주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