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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설문] 성우 이미자 님이 하신 작품 중 가장 좋아하고 인상 깊었던 배역은?
나는 민서닷ㅋㅋ 추천 0 조회 365 05.04.12 00: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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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2 00:49

    첫댓글 저는 당연히 도라에몽의 진구입니다... 대단했죠..ㅋㅋㅋ

  • 05.04.12 01:21

    아.. 저도 이미자님 정말 좋아요... 소년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조지가 줄었어요'의 '조지'역이 좋더라구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애니는 아니지만 보면 항상 즐거워요... 미자님 덕분이랍니다...^^ 만약에 나루토가 방영된다면 나루토는 이미자님이 하셨으면..후후~

  • 어릴 적에 피터팬을 보고 이미자님을 알았죠~ 박영남님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저만의 세계에서^^;) 두 분을 좋아합니당*^^* 아따아따의 영웅이 넘 귀여워~

  • 05.04.12 18:13

    야 러그래츠의 처키역이 인상깊은것 같아요

  • 05.04.12 21:00

    41번,42번이 인상 깊었을지라도

  • 05.04.12 21:34

    다다다의 우주 한표요

  • 05.04.13 00:27

    저도 이미자님을 좋아합니다. 전 쿠르트(74)나 아따 맘마의 엄마(41), 아따 아따의 영웅(42)군, 다다다의 우주(8,9)이 기억에 남는데요, 뭐니 뭐니해도 축구왕 슛돌이의 슛돌군(65) 을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당시에 이미자님이 누군지는 몰랐지만 참 멋지다 란 생각과 함께 그 판타지(ㅡ.ㅡ;;)에 푹 빠져 들게 하셨죠.

  • 05.04.13 00:29

    제가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최근에 소년 역을 맡질 않으셔서..ㅠ.ㅠ 이분의 소년 목소리는 정말 좋았는데.. 그래서 신작들에게 약간의 기대를^^*(근데 그럴 만한게 있을려나..)

  • 05.04.13 16:23

    전부 다 기억에 남지만...톰소여.피터팬. 나디아의 쟝.은하철도의 철이가 가장 인상적이었고...제일 놀랐던 투니판 웨딩피치...아프로디테 .....(그즈음 여자성우분들이 소년역을 하셨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 05.04.13 20:16

    표독이님의 추억이 어쩜 저하고 똑같네요. ^^ 피그마리오도 재밌게 봤었죠. 심한 가위질에 마지막회의 황당한 처리가 흠이었지만.

  • 05.04.13 21:33

    이미자님 하면 무엇보다도 나디아의 쟝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05.04.14 00:16

    영웅이 한표요!! 너무 귀여운 영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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