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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기타] 사과드립니다.
무진기행 추천 0 조회 465 07.12.23 16:5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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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3 19:21

    첫댓글 자초지종은 전혀 모르지만 새겨 읽으야 할 부분이 많군요.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애정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며칠 남지 않는 연말 모두들 잘 보내시고 ....사랑과 화해와 관용이 모두 함께 하시기를.....

  • 작성자 07.12.23 22:52

    사랑(?)은 지금 하고 있고, 화해는 밴댕이 소갈머리라 힘들 것 같고, 관용은 힘이 없어서 참는 중입니다.

  • 07.12.23 21:55

    좋은 글입니다.. 잘쓰셨고 무척 공감합니다. 박수 짝짝짝...

  • 작성자 07.12.23 22:53

    감사 합니다. 칭찬 받으려고 쓴 글은 아닌데.. 부끄~

  • 07.12.23 22:41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2.23 22:53

    선 무당이 사람 잡습니다. 50%만 참고 하시길..

  • 07.12.23 22:45

    긴 글... 공감이 갑니다. 개인적으로 지나온 중국 생활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듭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2008년 건강과 함께 하시길...

  • 작성자 07.12.23 22:56

    한 달에 한 번 꼴로 서울을 왕래하면서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담에 갈때는 꼭 전화 드리고 찾아 뵐께요. 그런데 지금도 주말이면 빨강.. 아니, 분홍이던가? 여하튼 칼라풀 하게 입으시나요? 하나 건지지도 못하면서리...쯧쯧..

  • 07.12.25 17:38

    그러게요... ㅎㅎ 그래도 젊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중국 가시기전 연락 주셨는데... 제가 회신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송구 합니다. 모쪼록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07.12.24 10:13

    이 인간이 어디 있다가 이제사 나온거야? 이넘아야~연락이나 하고 살자. 니도 바쁘고 나도 바쁘지만 내가 본 사람중에 그래도 괜찮은 넘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 작성자 07.12.24 12:08

    뭐야. 영감탱구리. 보리밥집 문 닫을거 미리 알고서 나한테 밥값 덤탱이 쒸운거지? 밥값에다 석쇠불고기 같이 먹었지? 그 날 돈내고 지금껏 라면으로 살고있다. 씨.. 요즘은 뭐시라? 현풍 할매곰탕집에 제비 둥지 틀고 있담서? 한번 잡히기만 해봐라.

  • 07.12.24 11:52

    주식에도 일가견이 있으셨군요.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7.12.24 12:09

    고수 앞에서 악쓰는 용가리 통뻬로 이해 해주십시요.

  • 07.12.24 12:20

    그때의 일을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네요. 공손히 사과해야 할만큼 잘못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하는데...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어쨌든 모든 일은 빛과 그림자가 있기마련인데... 가려워져 보이지 않는 부분을 냉철히 파악하고 계신거 같아 무조건 생각없이 달려들고 보는 저를 포함한 일부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된 새해 되십시요 ^*^

  • 작성자 07.12.24 12:36

    어! 누구신지? 제가 치매 초기단계에 들어섰는지 제대로 인사를 못드리고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죄송하구요. 담에 여우님을 뵈면 다시 사과드릴께요. 아우우우우~(늑대)

  • 07.12.24 13:15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쌍무식군인데도 이해가 잘 가네요~ *^^*! 주변에서 주식하다가 돈날리고 풍비박산난 사람을 여럿 보았기에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일로 생각만 한답니다. 여기서 늘 불안한 것은 아무리 해도 중국은 사회주의국가이므로 무슨 변고가 있으리라는 것이고 올림픽이 끝나면 그러한 일이 틀림없이 생기리라는 예감입니다. 중국은 장밋빛 인생을 제공하는 국가는 아니니까요~ 십여년 전에 한국에서 만난 한 중국인 교수의 말이 생각납니다. 자기동생이 직장을 잃고 놀고있는데 일자리를 찾지못해 암담하고 실업자가 자꾸 늘어나 걱정이라고요~ 지금도 하루 일당 10여원짜리 직장도 못구해 빈둥거

  • 07.12.24 13:18

    거리며 놀고있는 중국인들이 길거리에 널려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 지~ 그런 중국이 아무런 변고없이 장밋빛 발전과 행복만 있을거라는 건 대단한 착각이고 몽중한일 것입니다. 중국이란 나라는 5천년동안 수천번이나 뒤짚어엎어지고 뭉개지고 했던 나라인데, 일시적인 경제발전이 언제까지 발전할지요? *^^*! hit and run의 지혜가 필요치 않을지요~

  • 작성자 07.12.24 23:09

    음. 중국... 5년후, 10년후면 얼마나 커질지 마음 한 켠에서는 두렵습니다. 많은 대비가 있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얼마전 항저우 합작회사 사람들과 심하게 다툰 적이 있어요. 한국이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동북4성의 하나로 인식 한다고 짱꼴라 쉐이가 농담 삼아 얘길하길래 울컥해서리...

  • 07.12.24 15:09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오프 모임에서 한번도 뵙지를 못해 궁금하던 차 이번 송년회에서 뵙길 기대했는데..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07.12.24 23:11

    딴지님. 무서버요. 살다보면 님의 글을 보니까 태권도 3단쯤 되는듯 싶은데... 무서버서..

  • 07.12.24 19:51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작성자 07.12.24 23:11

    감솨함다.

  • 07.12.26 14:19

    잘 읽고 퍼갑니다...

  • 작성자 07.12.27 02:37

    진행될 수 록 반론도 적잖이 있고 오해의 여지가 있는 글이오니 다른 곳에 옮기시지는 말아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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