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395"></div><p><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70792?cds=news_my"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70792?cds=news_my</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속보]윤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 data-og-description="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지난달 4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거부권 행사에 이어 42일 만에 이뤄진 2번째 재의 요구 사례다. 윤 대통령은 이날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70792?cds=news_my"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7079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cAmTl/hySE2phBIv/Y879fMZBk214pkZYBaBc20/img.jpg?width=500&height=333&face=230_103_283_156,https://scrap.kakaocdn.net/dn/dDGoy1/hySCYB3P4R/bwm6HXDM5jmxnEe1X39MB1/img.jpg?width=500&height=333&face=230_103_283_156"><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70792?cds=news_my"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70792?cds=news_my"><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ccAmTl/hySE2phBIv/Y879fMZBk214pkZYBaBc20/img.jpg?width=500&height=333&face=230_103_283_156,https://scrap.kakaocdn.net/dn/dDGoy1/hySCYB3P4R/bwm6HXDM5jmxnEe1X39MB1/img.jpg?width=500&height=333&face=230_103_283_15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속보]윤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p><p class="og-desc">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지난달 4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거부권 행사에 이어 42일 만에 이뤄진 2번째 재의 요구 사례다. 윤 대통령은 이날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span data-ke-size="size18">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span></p><p><span data-ke-size="size18">지난달 4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거부권 행사에 이어 42일 만에 이뤄진 2번째 재의 요구 사례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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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동감요.. 언론플레이로 마치 간호사들이 다른의료기사들 밥통 뺏는것처럼 글쓰고 간호조무사가 고졸만 볼수 있다느니 이상한 언론분위기 만들더니 겨우 국회에서 그렇게 입법해도 대통령이 안돼 하니 이렇게 무너지네요. 간호사들이 대단한걸 바라는게 아니고 기본적인걸 지켜달라는건데... 하..
너무 동감요.. 언론플레이로 마치 간호사들이 다른의료기사들 밥통 뺏는것처럼 글쓰고 간호조무사가 고졸만 볼수 있다느니 이상한 언론분위기 만들더니 겨우 국회에서 그렇게 입법해도 대통령이 안돼 하니 이렇게 무너지네요. 간호사들이 대단한걸 바라는게 아니고 기본적인걸 지켜달라는건데... 하..
본인 공약도 안지키고 ㅋㅋ 여기서 간호사들이 만약 파업이라도 하면..? 사람들은 간호사들만 욕하겠지 ㅋㅋ 이 나라가 그런나라니까
진짜 뭐하는 xx놈이지
무지성거부가 이렇게 도움이 될줄이야ㅋ
총선때 개헌선 넘어가는 의석 민주당이 먹으면 어쩌는지 보자 ㅋㅋㅋㅋ 실컷 거부해봐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