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등 | 美, 중국산 로 봇 수입 금지 추진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최근 해외에서 생산된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 등을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장비'로 분류하며 사실상 수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국내 로봇 관련주들의 수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이와 관련, 28일(현지 시각)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외국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과 다리가 네 개인 4족 보행 로봇의 신규 모델에 대해 미국 시장 판매에 필요한 장비 승인을 제한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FCC는 "로봇이 수집한 데이터가 미국인과 주요 산업 시설을 감시하거나 외국 정보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며, "로봇의 통신망이나 제어 시스템이 해킹될 경우 외부에서 로봇을 탈취해 공장과 연구소, 군사 시설의 기능을 방해할 수 있다"고 언급했음.
▷형식상 외국산 제품을 대상으로 하지만 로이터통신은 "사실상 중국 업체를 겨냥한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특히 가장 먼저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해미국에서도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 중인 중국 로봇 업체 유비텍, 에지봇, 유니트리 등을 겨냥한 조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원익홀딩스, 티엑스알로보틱스, 엔젤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피지, 하이젠알앤엠, 에스비비테크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과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등 로봇 관련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 | 메모리 초과수요 장기화 전망 및 증설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8월 현재 빅테크 고객사의 메모리와 AI 기판의 수요 충족률은 60%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빅테크 업체들의 AI 과잉투자 전략이 과소 투자 보다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다고 모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따라서 2026년 수요 는 2027년, 내년 수요는 2028년으로 미충족된 메모리 수요가 다음해로 넘어가는 수요 이월의 연쇄 도미노 현상은 향후 3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 부족은 해마다 누적될 것으로 전망. 반면, 신규 메모리 팹 완공과 풀 가동에는 3년 이상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9년 이후에나 메모리 공급 부족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MS) 애저 (Azure)와 아마존 AWS는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MS는 클라우드 고객 수요가 가용 공급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큰 폭 초과한다고 밝혔고,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 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빠른 매출 성장세 (+37% YoY)를 기록했다고 밝힘. 또한, 애플도 메모리, 파운드리 공급 부족으로 아이폰의 하 반기 수요가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완제품의 공급 제약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 며, 이로 인해 애플은 고가 제품인 아이폰 프로 시리즈 중심의 출하 증가 전략으로선회할 것으로 전망되어 한국 부품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따라서 최소 3년간 이어질 큰 폭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메모리와 AI 기판 수요 증가로 이어져 AI 핵심 부품의 수요가 해마다 이월되는 연쇄 도미노 현상이 향후 3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힘.
▷지난 2 일 언론에 따르면, 메모리 수요 확대에 맞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생산기지 확충과 AI 메모리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만 16조원이 넘는 시설투자를 집행했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이 반도체 생산설비 확대에 투입돼 HBM 생산능력 및첨단 공정 전환에 집중됐음.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생산능력 확대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음. 또한, SK하이닉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시점을 앞당기는 한편 청주, 서남권 신규생산시설 건립 등의 국내 신규 생산시설 투자 계획을 공개한 바 있으며, 추가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하지 않지만,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좋은 입지가 확보된다면 추가 투자도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를 지속 밝히며 향후 생산능력 확대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로 알려졌음.
▷이에 금일 에이치브이엠, 비씨엔씨, 샘씨엔에스, 기가비스, 테크윙, 넥 스틴, 에프에스티, 태성, 심텍 등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들이 상승. |
| 여름/ 제습기 |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 지속 등에 상승 |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일 오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힘. 폭염 중대본 2단계 가동은 2023년 8월 이후 3년 만이자, 2018년 폭염이 자연재난에 포함된 이후 역대 두 번째임. 폭염 중대본 2단계는 향후 3일 이상 전국 육상국지예보구역의 60% 이상에서 일 최고기온 35도 이상이 예상되거나, 40% 이상 60% 미만에서 38도 이상이 예상될경우 가동된다고 알려짐.
▷아울러 폭염이 이어지면서 재산·인명피해가 늘고 있음.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1천781명, 사망자는 13명으로 집계됐음. 이어 지난 5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누적 가축 피해는 43만2천450마리(돼지 2만8천194마리·가금류 40만4천256마리), 어류 양식 피해는 16만5천196마리에 달한다고 알려짐. 이에 윤호중행안부 장관은 "폭염과 가뭄은 농업인의 생업뿐 아니라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일상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중대본 2단계 운영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대응 상황을 더욱 촘촘히 관리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적·재 정적 지원을 신속히 제공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위닉스, 파세코, 신일전자, 오텍 등 여름/ 제습기 등 테마가 상승. |
| 전후 재건(우크라/중동 전쟁 등) 등 | 트럼프, "이란 공격 취소" 발표 및 합의 도달 시사 발언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로 예상됐던 대이란 군사 작전과 관련해 토요일인 1일(이하 현시지간) 한밤중 이를 전격 취소한 가운데, 2일 호르무 즈 해협 개방 문제와 관련, 이란과 합의에 도달했음을 시사했음. 이와 관련,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대화가 미국 시간 기준 월요일인 3일 오후 진행될 것이라고 예고했으며, 이란 핵 폐기 문제에 대해서도 향후비핵화 합의가 있을 것이라면서 관련 논의가 진행될 수 있음을 시사했음.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을 예고 했지만, 하루 뒤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의 틀에 대한 동의가 이뤄졌으니 어떠한 공격도 보류해달라는 요청을 받 았다"며 군사작전을 전격 취소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대동기어, 폴라리스AI, 전진건설로봇, 대모, 대동금속, DL이앤씨, 대우건설, 삼미금속, HS화성 등 전후 재건(우크라/중동전쟁 등)/ 건설기계/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등 재건 관련주가 상승. |
| 화장품 | K-뷰티 성장 모멘텀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과거 K-뷰티의 높은 중국 의존도는 ‘단일 수출국 × 특정 유통 채널 × 소수 브랜드’의 세 가지 요소 때문이었다고 밝힘. 수출은 중국에 집중되어 있었고, 면세점과 따이궁 채널이 주도했으며, 이를 이끈 주체는 소수의 Legacy 대형사의 브랜드였다고 설명.
▷반면, 최근의 화장품 섹터는 세 가지 요소 모두에서 극명한 차이가 확인되고 있다며, 첫째로 중국향 수출 비중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체 화장품 수출액은 2026년 하반기 현재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고 설명. 2025년 6월 이후 미국향수출액이 중국향 수출액을 상회했고, 중국 향 수출 감소분을 상쇄하고도 전체 수출이 증가하면서 2026년 한국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수출국으로 올라섰다고 밝힘.
▷둘째로 는 유통 채널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제2라운드 구간에 진입했다며, 온라인 채널인 아마존과 틱톡에서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 가, 화장품 전문 오프라인 채널인 얼타, 세포라를 거쳐 대형 오프라인 채널인 월마트, 타깃, 코스트코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힘. 셋째로 는 K-뷰티를 이끄는 브랜드가 소수 Legacy 대형사에서 다수의 ‘인디브랜드(Indie Brand)’로다양화 되었다며, ODM(제조자개발생산)이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 인디브랜드가 급증했고, 인디브랜드들이 스케일업(Scale-up)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ODM 업체들의 생산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 조로 이어졌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본느, 파마리서치, 에이피알, 케어젠, 바이오비쥬, 클래시스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특히, 본느는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본느 인수에 나섰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상한가를 기록. |
| 반도체 대표주(생산)/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 日 키옥시아 실적 예상치 하회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하락 |
▷지난달 31일 장 마감 후 키옥시아홀딩스는 2026회계연도 1분기(4~6월) 매출이 1조7,671억엔(약 15조8,300억원) 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5.5% 증가했다고 발표. 영업이익은 1조2,700억엔(약 11조3800억원)으로 전년 동기(449억엔) 대비 약 28배 늘어 났으며, 지배기업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8422억엔(약 7조5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183억엔에서 크게 증가했음.다만, 블룸버그가 집 계한 시장 전망치는 매출 1조8,356억엔, 영업이익 1조3,701억엔으로, 실제 매출은 시장 예상보다 3.7%, 영업이익은 7.3% 각각 밑돌았음.
▷아울러 지난달 31일 AI 전문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청산 마무리 및 마이크로소프트(+15.51%) 호실적에 따른 AI 수익성 우려 완화 등에 글로벌 반도체 업 종이 동반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 강매수세에 힘입어 SK하이닉스가 상한가를기록했고, 삼성전자가 26% 넘게 폭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날 차익 실현성 매물이 출회.
▷이에 금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반도체 대표주(생산)을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물산, SK스퀘어 등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테마가 동반 하락. |
| 증권 | 코스피지수(-5.12%)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한반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기관 양 매도 등에 5%대 급락 마감. 지난 금요일 17% 넘는 폭등세를 보이면서 차익매물이 출회됐고, 日 키옥시아 실적 예상치 하회 속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가 8%대 급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음.
▷지난달 31일 장 마감 후 키옥시아홀딩스는 2026회계연도 1분기(4~6월) 매출이 1조7,671억엔(약 15조8,3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5.5% 증가했다고 발표. 영업이익은 1조2,700억엔(약 11조3,800억원)으로 전년 동기(449억엔) 대비 약 28배 늘어났으며, 지배기업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8,422억엔(약 7조5,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183억엔에서 크게 증가했음. 다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매출 1조8,356억엔, 영업이익 1조3,701억엔으로, 실제 매출은 시장 예상보다 3.7%, 영업이익은 7.3% 각각 밑돌았음. 이에 시장에서는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지난 31일 폭등세를 보인 삼성전자(-8.76%)와 SK하이닉스(-8.79%)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며 급락.
▷이에 금일 키움증권, 한국금 융지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
| LPG(액화석유가스)/ 해운 등 | 트럼프 '이란 공격 취소' 발표 및 OPEC+ 6개월 연속 원유 증산 결정 속 국제유가 급락 등에 하락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로 예상됐던 대이란 군사 작전과 관련해 8월1일(현시지간) 한밤중 이를 전격 취소했음.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 셜 계정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의 틀에 대한 동의 가 이뤄졌으니 어떠한 공격도 보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 합의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전면적인 개방, 이란의 핵 위협 종식이 포함된다"고 밝힘. 그러면서 "이러한 요청에 따라 세계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동시에 성공적이고 번영하는 이란의 생존을 위해, 나는 신속하게 합의를 이룰 수 있다는 조건 아래 공격을 취소하기로 동의했다"며, "이스라엘도 나와 함께 이러한 약속에 동참한다"고 덧붙 였음.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과 핵심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합의를 이뤘다며 “핵 합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음. 이어 3일(현지시간) 오후 이란과 협상 형태로 대화할 것이라며 “사실인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정말로 (합의를) 하고 싶다”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고,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언급.
▷아울러 2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 소속 7개국이 글로벌 원유 시장 안정을 위해 오는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규모의 증산을 단행하기로 합의했음. 이번 증산 결정은 4월부터 6개월 연속 이어진 조치로, OPEC+는 연내 추가 증산에는 나서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음.
▷이에 이날 아시아 장중 WTI 9월물이 4% 넘게 폭락, 브렌트유 10월물은 5% 넘게 폭락세 를 보이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흥구석유, SK가스, S-Oil, 중앙에너비스, E1, GS 등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윤활유, 팬오션,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등 해운 테마가 하락. 반면, 티웨이홀딩스, 한진칼, AK홀딩스, 트리니티항공, 에어부산 등 항공/저가 항공사 테마 등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