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트전도 그랬지만, 팀칼라가 완전 바뀌었습니다.
공격적이고 재밌는 농구를 보여주고 있는데, 알바노가 큰 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두경민은 그냥 최고였습니다. 공격, 수비 모두 내가 왜 MVP받았는지 보여줬네요.
에르난데스는 수비는 조금 아쉽지만 공격력에서 모든 걸 상쇄시켜 버리네요.
무엇보다 메이드 능력이 너무 좋습니다.
알바노는 역시나 필요한 자원이었습니다. 이 선수도 수비가 조금은 아쉽지만 경기를 풀어줄 줄 아는 선수네요.
개인기야 워낙 출중했고, 오늘은 굿 어시도 몇 번 보여줬습니다.
그렇다고 수비도 완전 나가떨어지는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프리먼, 강상재 역시 자기 역할 충분히 해줬고,
오늘은 특히 강상재 속공 가담에 감명 받았네요.
김종규는 레알 장신슛터로 전환하는 모습입니다.
골밑에서 그 흔한 페이크 한번 없이 우직하게 올라가네요. 다만 중장거리 슛감이 점점 좋아지는 듯 합니다
올해 평균 3점 성공률 40프로 이상, 매 경기 1.5개 이상 진지하게 예상해 봅니다.
최승욱은 음..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네요. 다만 이 선수 사이드 수비가 워낙 좋지 않아 보이네요.
박인웅은 왜 슛을 안던질까요? 슛터가 자신감이 없으면 쓸모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경기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던져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좀 쓴소리를 해볼까 하는데,
이준희는 발전한게 하나도 없네요. 볼 잡으면 무조건 골대 밑으로 전진 그렇다고 슛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죽은 패스만 날리네요. 운동능력은 최상으로 아는데 스킬이 너무 부족합니다.
이 선수 트레이닝스킬 좀 받아야 할 것 같고, 슛 좀 키워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런 저런 선수로 막내릴듯...
그래도 아직 어린 선수니 조금 더 지켜 봐야 할 것 같고요.
김현호는 폼이 영 안올라오네요. 추승균해설도 그랬지만, 이 선수가 볼잡으면 팀 에너지가 확 다운됩니다
컨디션이 아직 별로라 그런지 매 순간 다칠까봐 조마조마 하구요.
이 팀에 3번도 문제지만 1번이 정말 큰 문제였네요.
알바노가 없었으면 두경민이 쉴 시간이 없었겠어요. 3번은 최승욱이랑 박인웅이 좀 더 올라오길 바라는 수밖에....
어쨋든 크트 경기를 보고 잘하면 4강은 가겠다 싶었는데, 그 생각은 변함 없네요.
첫댓글 김현호는 정말 좋은 선수인데 부상 이후에 너무 꼬였네요. 대부분 공감가고 이상범이 DB에서 뽑은 가드 자원들 중에 냉정히 좋은 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FA로 영입 해야 할것 같습니다.
김현호가 부상 전까지 진짜 쏠쏠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상범 DB에서 뽑은 가드 자원 중에 좋은 선수가 없을 수 밖에 없는게 드래프트 순번이....
이번 골짜기 드랩 전 로터리가 두경민이었으니 말 다 했죠.
그나마 디비 순번에서는 합리적인 픽 행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픽 중 그나마 괜찮은 선수가 오재현 뿐인데 오재현도 수비스페셜리스트는 될 수 있어도 공격적인 면에서는 이준희랑 다를 바 없는 선수라서...
@폭주자전거 근데 미국 가서 보여준 모습이나, 연습경기에서 보여준 오재현은 지금 이준희랑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둘 비교는 불가에요. 오재현의 압도적인 승
@고요한밤 어제 컵대회에서는 오재현도 똑같이 얼타기는 하더군요.
물론 수비 때문에 아직은 오재현의 압도적인 승인 건 맞습니다.
둘 다 워크에씩 좋은데 다만 오가 훨씬 멘탈적으로 단단한 것 같긴 합니다.
이준희는 슛을 주저하고 돌파 밖에 안보니까 참 답답한데 친구 이현중이랑 훈련도 많이 한다던데 어떻게 개선이 안되네요
그러고 보니 이 팀에 박찬희가 있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네요 ;; ㅋㅋ 박찬희랑 알바노 같이 뛰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이준희는 이제 3년차인데... 뭔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네요
아직도 돌파나 속공 같이 한정된 툴로만 쓰일 선수라면...
그리고 김종규는 참 아쉽습니다...
19-20 시즌이 더 아쉽게 느껴져요.. 그나마 김종규가
잘해줬고 우승도 노려볼만 했던 시즌이였는데
그 시즌을 코로나로 조기종료 되서 어이없게 놓치고
김종규는 그 이후 퇴보하는 모습만 보이고...
디비유툽 보면서 이준희가 열심히 준비한 것 같아서 기대감이 컸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좀 실망이네요 ㅠ
두경민 영입이 팀에 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지난시즌 두경민이 떠나고 아이솔레이션으로 해줄 선수가 없었죠.. 허웅도 1대1 위주보다는 미드레인지나 외곽에서의 득점 비율이 높고요.. 두경민-알바노가 흔들어놓고 강상재-김종규-에르난데스 3명의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공격한다면 재밌는 농구가 될 것 같습니다.. 김종규가 최근 2시즌동안 이상범 감독에게 하도 질책을 들었는데 올해는 칭찬 좀 많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작년과 올해 디비 경기 보면서 또 한번 깨달은 것이 두경민이랑 허웅은 플레이 스타일이 아예 다르단 겁니다. 디비 여건상 두경민 - 디비가 좀 더 시너지가 큰 것 같고요. 이상범 감독도 이제는 김종규가 잘하는 걸 시켜야 겠어요. 연차 쌓이면서 운동능력은 점점 줄어드는데 적극적인 골밑활동을 시키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골밑 수비 되고, 속공 달려줄 수 있는 장신슛터로^^;;;;;
이준희 박지원보면서 다 잘해도 슛 없으면 한계가 뚜렷하다는거 느껴요 둘다 자기 학년 가드 랭킹 1위인데
이준희가 슛만 없는 것이 아니라 개인기도 없어서 더합니다. ㅠ ㅠ 운동능력에 의한 레이업이 주 무기인데 문제가 메이드가 잘 안돼요 ㅠ
김현호 선수가 진짜 많이 아쉽네요... 진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재계약했는데 참 ㅠㅠ
ㅠㅠ 솔직히 옛 폼 찾는게 쉽진 않아보여요
주전은 평균이상해줄수있는 이름값입니다
올해잘할것같아요
이 팀은 주전은 꽤 괜찮았습니다 ㅎ 뎁쓰가 너무 약했을 뿐
허웅 -> 건강한 두경민 / 알바노 두명으로 바뀐게 제일 큰것같네요.
두경민 or 알바노 둘중하나만 왔었어도 폭발력이 덜 했을꺼 같은데요.
일단 용병도 평타이상, 새로운 보강인원도 A학점은 되니 기본기대치는 4강에서부터 출발하면될듯합니다.
두경민 알바노 같이 뛸 때 좋더라고요~ 일단 공수 전환 빠른게 너무 좋네요
사실 mvp시절 두경민이라면 허웅보다 훨씬도움이 되죠 알바노가있으니 확실히 체력적안배로인해 좋은모습 보여줄거 같습니다.
모든팀들 마찬가지지만 부상자가없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넵~ 맞습니다. 모두 부상은 항상 조심해야죠
최승욱 오늘 스틸 5개였습니다
리바 가담률도 좋았고 오늘 경기 최고 공헌도라봅니다
이준희도 올해 못보여주면 기대 접어야된다고봅니다
팀에서 요구하는게 많은걸까요?
자꾸 슛 안던지고 생각이 많고 뭘자꾸 만들려고해요
하이라이트 다시 보니까 최승욱이 나빠 보이진 않네요. 제가 못 보고 지나친 것들도 많고요. 다만 사이드스텝이 약한 것 같다는 생각이 바뀌진 않았습니다.
디비 3번은 기회의 땅이니 기회를 꼭 잡았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현재 3번들 중에는 가장 앞선 상태네요.
이준희는 코칭스탭이랑 선수가 뭘 잘못 생각한 것 같아요. 비시즌 동안 들어가던 들어가지 않던 슛 던지는 연습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