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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좋은 사람들과 함께
풀꽃사랑 추천 1 조회 340 19.02.25 06: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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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5 06:28

    첫댓글 풀꽃사랑님~~시골에서 사는이야기를 재미있게 적어주셨네요?
    어느부부도 토닥거리며 살아갑니다.ㅎ
    혼자보다는 둘이 살아가는게 쉬워요.
    늘건강하길바래요.

  • 작성자 19.02.25 18:22

    사람 사는거 비슷 비슷 한가봅니다.윌리스님도 건강하세요.

  • 19.02.25 07:00

    조근조근 상세히도 올려주셨네요
    정감있게 살아가시는 주윗분들ᆢ 부럽습니디ㅡ
    다시 또 삶의 이야기 올러주심을 기대합니디ㅡ

  • 작성자 19.02.25 18:23

    ㅎㅎ감사합니다. 민정님 미세먼지가 많지요 방에서 나가지를 몬하것네요

  • 19.02.25 08:16

    말쌈 하실 상대가 있는것 만으로도 인생은 충분히 살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이 랩디다
    멋과 맛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풀꽃사랑님 댁에 신에 가호가 있으시길 바램 드림니다~*^0^*~

  • 작성자 19.02.25 18:24

    그러다고들 하지만 어찌하여 부부는 이래 한 공간에서 오래도록 살어야 하는지원^^

  • 19.02.25 08:39

    풀꽃사랑님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9.02.25 18:24

    고맙습니다.

  • 19.02.25 08:59

    넉넉한 인심과 정겨운 글에 머물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2.25 18:24

    단비님 고마워요

  • 19.02.25 10:02

    마음 맞는 사람끼리 정담을 나눌 때가 행복하지요
    행복한 글을 읽으니 저도 행복해지네요

  • 작성자 19.02.25 18:25

    화아 그세 모르는 닉들이 참 많네요 제가 자주 찾지를 몬햇나 봅니다 감사해요.

  • 19.02.25 14:07

    그런 이웃이 있기에 행복하시겠습니다
    그 행복은 님께서 만들어 놓으셨으리라 봅니다

  • 작성자 19.02.25 18:28

    움머 진짜로 저가 만들었다고 헤헤헤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19.02.26 17:58

    증말 재미나는 야기네요
    참 맛갈나게 글 쓰십니다
    그 방앗간 가까이 있음 자주 떡 맞춰 먹을건데,,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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