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침을 열어드리는 10가지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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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지인 치욕이라 말렸지만, 젊은이와 소통해야”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호 공약으로 내건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이 79세 참가자로 인해 세간의 화제가 됐다. 36세 당대표가 몰고 온 세대교체 바람 속에 18세 고교생까지 참가한 대변인 오디션에 도전장을 낸 이... |
김기표, 412평 땅을 25평 상가로 위장신고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아온 김기표(49)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27일 사퇴했다. 지난 3월 말 임명된 지 3개월이 채 안 돼 사실상 경질된 것이다. 지난 25일 공직자 재산 공개에서 50억원대 은행 빚을 내 총 90... |
대통령 아들이 '세계적 예술인'이라는 靑, 세계가 웃을 일청와대 이철희 정무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씨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인”이라고 했다. 문씨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 사업에서 6900만원 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자랑했다가... |
폰사업 떠난 LG, 아이폰 매장에서 판다… 비상 걸린 삼성LG전자가 자체 유통 매장인 LG베스트샵에서 애플 아이폰 판매를 추진하면서 삼성전자가 크게 긴장하고 있다. LG·애플 동맹이 삼성전자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물론 자사 유통 매장인 삼성 디지털프라자의 가전제품... |
산업·민주화 세력 구시대… 옛날식 보수·진보 수명 다해 |
김부선 "이재명에 더 큰 권력? 불리하면 모두 잡아 가둘 것" |
법무부 검찰과장에 세 번 연속 서울법대 학생회장 출신 |
회고록 공유한 이승환… 조국 "동갑내기 명가수, 고맙다" |
국보법 어겨 구속된 사람이 쓴 친북 서적, 버젓이 팔린다 |
'영원의 얼굴'에 경배하라… 파라오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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