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스포츠의 최희아나운서가 여신으로 등극했습니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결혼을 앞두고 사퇴했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M본부로 이적했구요 이지윤 아나운서 마저 NS홈쇼핑으로 이적
하게 되면서 최희아나운서가 진정한 1인자가 되었습니다.
선배들은 이제 모두 떠나고 이제 K본부에는 최희아나운서만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2011시즌 아이러브 베이스볼 시즌 3는
최희아나운서가 맡게 될것으로 봅니다. 올레 KBS N 스포츠
신입아나운서 4명을 선발했다고 합니다 그가운데 예전의 걸그룹
클레오의 정예빈이라는 이름의 가수 출신 그러나 공서영이라는
본명으로 합격해서 프로배구 시즌부터 리포터로 활약한다고 합니다
얼굴은 KBS N 여성 아나운서 계보에 어울리지 않는 외모네요
김석류 송지선 이지윤 최희 여신 4인방과 비교하면 오마이 갓이네요
자신은 김석류 아나운서와 다른 매력으로 승부한다고 하지만
자신의 위치는 여신 최희아나운서의 직속 후배일 뿐이고
프로배구와 프로야구에서 감독.선수 인터뷰를 하게 될것입니다
최희아나운서는 진정한 메인으로 아이러브 시즌 3를 진행하겠죠
입사 1년만에 여신으로 등극하고 이제 후배 4명을 거느리는 선배가 되었네요
첫댓글 하지만 곧 결혼하고 또 넘기겠쥬.... ;;;;;
월급이 얼마 안되나요? 왜 시집가면 그만두나요?
음 홈쇼핑 이동이라니;; 조금 쇼킹하네요.
정말 월급이 얼마 안되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