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선자켓의 BMS 센서내장으로 자동 온오프 기능 설명

[투라샵]

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 열선자켓에는 BMS 온도센서가 내장되어있어서 산책시나 집에서 착용시 온도 상승시 화상 및 배터리관리를
위해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온도가 내려가면 자동으로들어옵니다. 온도가 내려가지않으면 시간에 상관없이
오프로 유지되다가 일정온도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들어옵니다. 30분후에 다시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라이딩시에는 칼바람을 맞기때문에 온도센서가 항상 저온으로 내려가서 BMS가 자주 작동하지 않습니다.

온도는 과열되면 꺼져야함이 상식입니다. 다만, 우리가 라이딩할때 지퍼를 열고 스위치 온. 오프를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온도로 달리는것입니다. 만약 장갑으로 온도를 많이 설정하고 자켓에 적게 온도를 설정하면 

자켓의 온도센서는 저온으로 계속 온상태를 유지합니다.

하차후에는 BMS온도센서가 자주 작동할수있습니다. 산책시에는 몸에서 열이나서 자주 꺼질수있습니다.

배터리팩을 다 사용했는지는 예상시간이후 몸이 추운데 더 이상 자동으로 안들어는 시점으로 몸으로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사용시간은 상. 중. 하 온도 설정외에도 외부온도로 인한 온도상승으로 BMS가 작동

하는 시간까지 변수로 넣어야 함으로 1시간에서 1시반정도의 사용시간이 추가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