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트럼프 행정부, 中 광트랜시버수입 금지 법안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쓰이는 중국산 일부 부품의 수입 금지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해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인공지능(AI) 붐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의 초안을 작성 중이라고 알려짐.
▷광트랜시버는 데이터센터 간 정보 송수신을 위해 빛을 활용하는 장비로 법안이 발효되면 중국 기업들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데이터 탈취, 악성 소프트웨어 설치, 서비스 방해 가능성이 차단된다고 전해짐. FCC가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 수입을 막는다면 중국 광통신업체 중지이노라이트가 타격 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중지이노라이트는 전 세계 데이터 트랜시버 시장의 27%를 차지하며 점유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빛과전자, 이노인스트루먼트, 오이솔루션, 대한광통신, 성호전자, 티엠씨, 서울바이오시스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 전선/ 전력설비 | 美 AI 관련 기업 실적 서프라이즈 속 AI 수익성 우려 완화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가 미-이란 간의 지정학적 긴장 완 화 소식과 반도체 업종의강력한 반등세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급등. 팔란티어(+29.45%)가 매출 전망 상향과 강력한 AI 수요 확인에 폭등, 캐터필러(+5.60%) 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전력 및 건설장비 수요 호조 등에 상승.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6.55%)가 4거 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이는 일부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현금흐름을 과도하게 악화시키고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반도체 기업들이 실적으로 불식시킨 결과로 풀이되고 있음.
▷최근 BNK투자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북미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북미 시장의 경우 ‘26년 상반기 누적수주 실적이 이미 ‘25년도 연간수준에 도달할 정도로 강력한 수요를 보여주었으며, 고수익 특수 제품(765kV 등) 수주 및 시장 단가 상승 기조에 힘입어 신규 수주의 수익성도 전분기 대비 개선되었다고 밝힘. 또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 A사와 체결한 약 1.1조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27~28 년 납품)에 이어 ‘29~30년 추가 물량에 대해서도 기존 규모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협의 중이며, 이에 더해 B, C, D 등 다른 3개 빅테크 기업 과도 데이터센터향전력 및 배전기기 패키지 장기 공급 계약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언급.
▷대신증권 은 효성중공업에대해 2025년 11월 AEP와 Quanta Services는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기 전략 협약을 맺은 바 있다며, AEP는 데이터센터 및 하이퍼스케일러 시장으로의 전력 공급 등을 위해 2026~30년 72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고, Quanta Services는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등의 미국 제조능력확장을 통해 전력기기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 최근 효성중공업은 Quanta Services와 미국 GCB 생산을 위한 JV를 설립하기로 했다며, 효성중공업은 미국에서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를 동시 생산할 수 있어, 향후 GIS, 스태콤, 변압기 등으로 사업 협력이 확장될 수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원전선, KBI메탈, 효성중공업, 대한전선, 제일일렉트릭, 세명전기, 선도전기, LS마린솔루션, 일진전기, 산일전기 등 전선/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6.55%) 폭등 영향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미-이란 간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 소식과 반도체 업종의 강력한 반등세에 힘입어3대 지수 모두 일제히 급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6.55%)도 폭등 마감. 팔란티어(+29.45%)가 매출 전망 상향과 강력한 AI 수요확인에 폭등하며 2024년 2월 이후 최대 일간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캐터필러(+5.60%)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전력 및 건설장비 수요 호조로 다우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특히, 인텔(+10.84%), 샌디스크(+10.84%), SK하이닉스 ADR(+8.17%), 마이크론(+7.62%), AMD(+7.00%), 마벨테크놀로지(+12.81%) 등이 두드러진 상승률을 보였으며 엔비디아(+2.56%)도 상승.
▷외신에 따르면, 美 월가 주요 금융회사들이 SK 하이닉스 ADR(SKHY)에 대한 기업분석을 개시하고 '매수' 또는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BofA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기술기업들의 견조한 주문, 고급 메모리 칩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 인공지능(AI) 인프라투자 확대가 지속되면서 '슈퍼사이클' 수준의 실적이기대된다며 저평가 되어있다고 분석. UBS도 지난 30일 SK하이닉스 ADR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4달러를 제시. 로젠블랫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20달러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계속 확대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체의 공급자 우위가 최소 3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이는 AI 투자 과잉 논란에도 클라우드 수요가 확보된 데이터센터 공급능력을 크게 웃돌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 공급하지 못한 메모리 물량이 내년으로, 내년 물량은 다시 2028년으로 넘어가는 이른바 '수요 이월의 연쇄 도미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 이와 관련,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주요 하이퍼스케일러(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의 올해 자본지출(CAPEX)이 8천600 억달러로 지난해보다 80%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2027년에는 1조2천억달러로 추정됐다고 전해짐.
▷한편, 삼성전자는 8월4~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인 'zHBM'과 'zNAND-O' 목업(Mock-up)을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힘. 이번에 처음 공개된 zHBM은 AI 가속기 옆에 메모리를 배치하는 기존 HBM 구조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 가속기 위에 HBM을 수직으로 쌓는 차세대 메모리 구조라며, AI 가속기와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이동 거리를 크게 줄여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 이어 삼성전자는 zHBM 기반 차세대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HBM5보다 최대 8배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전성비는 최대 3배 향상시키며 열 저항은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네패스아크, 코스텍시스,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ISC, 예스티, 에이직랜드, 해성디에스, 대덕전자, 엘티씨, 테스, 디아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등 | 美-이란 협상 진전 속 재건 수요 기대감 및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수주 확대 기대감 등에상승 |
▷4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美 국무장관은 "비핵화에 관한 장기적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단기적으로 더 많은 선박이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방안과 관련해 우리가 관여 중인 오만과 이란 사이의 대화와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해당 협상에 진전이 있었지만,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면서 "매우 조만간 합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힘. 이어스콧 베선트 재무장관도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해협을 개방하고 이 분쟁 을 좀 더 정상적 국면으로 이끌어갈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해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음.
▷iM증권은 보고서를 통 해 2022년 이후 고금리, 지방 부동산 침체, PF 리스크 등이 겹치며 부진했던 건설경기는 2026년 8월 현재도 회복되지 않았지만, 6월 정부와 기업들이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국내 건설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발표된 주요 프로 젝트들의 예상 건축 착공 면적은 대략 3,700만m2에 추정되며, 이는 2025년 기준 국내 건축물(주거용, 비주거용) 착공 면적의 46%에 달한다고 설명.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의 사례를 감안 시 메가 프로젝트들은주거용 수요도 함께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특히,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예정 부지(광주 군공항) 면적은 820만㎡ 규모(팹 4기)로 삼성전자 용인 캠퍼스 부지 면적과 유사하다며, 구체적인 계획은 미정이지만, 평택, 용인 캠퍼스 사례를 감안 시 팹과 부속시설의 캡티브(삼성물산, 삼성E&A, SK에코플랜트) 건설사의 수주 가능 금액은 100조원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설명. 이어 AI DC는 2029년까지 8.4GW, 2035년까지 18.4GW까지 확대하겠다는 기조라며, 1단계 8.4GW는 총 550조원 규모의 투자 규모로 SK, GS, 네이버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언급(SK 5GW, GS 2.4GW, 네이버 1GW). 데이터센터의 건축 연면적은 대략 MW당 700~1,000m2로 8.4GW로 단순 환산 시 약 580~840만m2의 건축 연면적이라며, 국내 업체는 현대건설, GS건설(자이C&A), DL이앤씨, 삼성물산 등이 국내 데이터센터 시공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GS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HD건설기계, 진성티이씨, 에스와이스틸텍, 전진건설로봇, 상지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전후 재 건(우크라/중동 전쟁 등) 테마가 상승. |
| 태양광에너지 | 美 트럼프 행정부, 중국산 폴리 실리콘 견제 목적 관세 부과 전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태양 광 패널과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에 가격하한제를 도입하고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는 헴록 반도체(Hemlock Semiconductor)와 바커 케미(Wacker Chemie)의 미국 내 폴리실리콘 공장들을 보호하고 공급망 부문에서 중국을 견제하려는 것이 목적으로 알려짐. 트럼프 행정부는 폴리실리콘에 대해 최저 수입 가격 설정과 추가 관세를 결합한 혼합식 무역 제재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별도로, 미국 정부는 무역법 제301조를 근거로 작년 1월1일부로 중국산 폴리실리콘과 태양광 웨이퍼에 대한 관세율을 25%에서 50%로 올린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대명에너지, 에스에너지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로봇'개발 본격화 소식 등 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전사 역량을 통합해 휴머노이드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해짐. 이에 제조 기술, 현장 데이터, 소프트웨어, 자본, 반도체 역량이 한데 결집된 삼성표 휴머노이드에대한 업계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별개로 휴머노이드를 직접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 수준도 이미 상당한 단계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음. 로봇 업계 관계자는 "삼 성전자가 직접 만든 휴머노이드 수준이 국내 주요 휴머노이드 제품을뛰어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그러면서 "삼성은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 하드웨어 생산 능력과 생산 데이터를 갖고 있다"며"여기에 탄탄한 재정 여건이 뒷받침돼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휴머노이드를 잘 못할 수가 없다"고 밝힘. 이어 국내 로봇 부품사 관계자도 "삼성은 사실 옛날부터 휴머노이드를 직접 했고, 갖고 있었다"며 "공개를 안 했을 뿐이지 이미 굉장히 우수한 기술들을 갖고 있다"고 언급.
▷美, 중국산 로봇 수입 금지 추진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이 지속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국가 안보상 위험이 있는 규제 대상 장비 목록(Covered List)에 해외에서 생산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사족보행 로봇 등을 추가했다고발표.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중국산 로봇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에 진입할 수 있는 국내 로봇 업체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지속되고 있음.
▷한편, 금일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힘. 이번사업은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시는 오는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총 186억5천만원 을 투입해 달성군 국가로봇테스트필드에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를 조성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이랜시스, 유진로봇, 하이젠알앤엠, 현대오토에버, 아진엑스텍, 에스비비테크, 휴림로봇, 두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테마가 상승.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글로벌 방공 미사일 공급 부족 현상 심화 속 한국 업체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보고 서를 통해 글로벌 방공 미사일 공급 부족 현상 심화로, 한국 업체들의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미국이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생산 라인 증설에 나서고 있지만, 당장 직면한 공급 부족을 일시에 해소할 수 없다며, 록히드마틴의 증설 타임라인을 고려할 때, 의미 있는 수준의인도량 확대는 2030년 이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중동 및 유럽 등 단기간에 방공망 확충이 필요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발생 하는 초과 수요 중 일부가 천궁-Ⅱ 수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힘. 천궁-Ⅱ의 경우 이미 중동에 수출되고 있는 무기체계로, 성능과 납품 속도에 대한 레퍼런스가 확보되어 있다며, 또한 최근 한국 업체들이 유럽에서도 현지 방산 업체와의 합작법인 설립 및 전략적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 이에 방공망 밸류체인에 속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잔고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 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한화시스템, 풍산, 퍼스텍, RF시스템즈, 우리기술,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등 방위산업/전쟁및 테러 테마가 상승. |
| 카메라모듈/부품 | 삼성전기·LG이노텍, 테슬라 로보택시 카메라 모듈 독점 공급 소식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테슬라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 캡의 ‘눈’ 역할을하는 카메라 모듈을 전량 공급할 것으로 전해짐. 차량 운전석에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완전자율주행 차량인 사이버 캡 운행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공들이는 차세대 사업으로, 이번 수주를 계기로 두 회사와 테슬라 간 기술 협력이 고도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삼성전기는 지난달부터 사이버캡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을 양산하고 있으며, LG이노텍도 올해 말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음. 사이버캡에는 대당 8개의 카메라 모듈이 장착될 예정이며, 두 회사가 따낸 초기 생산 물량은 2만~3만 대 가 량인 것으로 전해졌음. 머스크 CEO가 향후 사이버캡을 연간 200만 대 규모로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만큼 본격 생산 단계에 접어들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공급하는 물량 역시 수조원대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두 회사가 테슬라 전기차에 이어 자율주행차용 제품까지 싹쓸이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굳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특히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는 물론 스타링크 위성통신 및 무선 충전 시스템 등 테슬라와 계열사의 첨단 미래 사업 전반으로 파트너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제기되 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삼성전기, LG이노텍을 비롯해 동운아나텍, 액트로, 자화전자, 재영솔루텍, 나무가 등 카메라모듈/부 품 테마가상승. |
| 증권 | 코스피(+3.76%)·코스닥(+2.42%) 급등 속 상승 |
▷지난밤 美 증시가 미-이란 간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 소식과 반도체 업종의 강력한 반등세에 힘입어 3대 지수 모 두 일제히 급등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도 급등 마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순매수 속 3% 넘게 급등, 코스닥지수도 2% 넘게 급등 마감. 특 히,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 강세 영향 속 오전 9시24분 경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SK증권, 부국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
| 항공/저가 항공사(LCC) | 미-이란 협상 기대감 속 국제유가 폭락 영향 등에 상승 |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기대감 등에 폭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 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4.57달러(-5.69%) 하락한 75.77달러에 거래 마감.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비핵화에 관한 장기적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단기적으로 더 많은 선박이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방안과 관련해 우리가 관여 중인 오만과 이란 사이의 대화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힘. 이어 "해당 협상에 진전이 있었지만,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면서 "매우 조만간 합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 고 언급했음.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CNBC 방송에 출연해 "내 생각에는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해협을 개방하고 이 분쟁을 좀 더 정상적 국면으로 이끌어갈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고 밝힘. 마제드 빈 모하메드 알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이 직접 대화하고 있지는 않지만 중재자를 통한 접촉은 이어지고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트리니티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