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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어스틴 교회의 어떤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두기고 추천 0 조회 265 04.01.07 08: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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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6 13:32

    첫댓글 저는 이 형제님의 이야기를 여러 번 전해 들은 적이 있었지만 그분이 누구이며 어떤 사업을 했으며 어떤 계기로 그 많은 돈을 헌금하게 되었는지를 오늘 처음으로 자세히 들었습니다. 우선은 하나님 앞에 유용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교육을 받을 것, 하나님의 일에 유용하도록 번 돈을 내어 놓을 것,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ㅇ

  • 04.01.06 13:33

    너무나 감동적이고 살아있는 간증입니다.주님께서는 당신자신의 일을 위하여 필요한 것을 그때마다 공급하시는 분이심을 봅니다. 또한, 믿음으로 강물에 발을 내디고 순복하는 사람을 얻으셔야 한다는 것을..오스틴의 축복의 비결이, 어떤 특별한 지방적인 실행을 붙잡지않고, 다만 몸을 위하여 열려있음에 있다는 것을...

  • 04.01.06 13:34

    을 잊지 말 것 등이 만져집니다. 형제님의 이런 공급은 얼마나 풍성한지요. 한국에도 이런 믿음과 비젼을 가진 사업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어도 서울교회에 100 여명의 캠퍼스 전시간 봉사자들을 주님이 얻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번 돈을 주를 위해 쓸 지체들을 일으키소서!!

  • 04.01.06 14:23

    아멘 할렐루야 ...아브라함이 갈바를 알지 못하고 갔더라... 주님 저도 이러한 인생을 살기를 원합니다. 30년 후 뒤돌아 볼 때 아무런 후회도 아무런 미련도 남지 않고 오로지 그리스도와 교회만을 위하여 헌신하고 수고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04.01.06 16:19

    인도와 순종의 결과가 너무도 아름다움을 봅니다...혹시라도 전시간 봉사자가 천사(먹지 않는)로 착각하게 될가 두렵습니다...주님이 사업하시는 모든 형제들을 축복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형제님 허락 없이 글 퍼갑니다).....아멘.아멘.아멘.

  • 04.01.06 22:44

    낮에 잠깐 읽은 내용이 감동이 되어 저녁에 집회소에서 기도하기 전에 이 내용을 잠깐 교통했습니다. 저는 마이클 형제님이 30년간 그렇게 봉사했다고 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13년간 해오고 계시군요. 회복 안에 이러한 형제님들이 많기를 소망합니다. 개인의 영달이 아닌 주님의 건축을위한 실제적인 드림...!아멘

  • 04.01.07 09:00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릴때 '내가 이삭을 드리면 여호와가 축복하실거야' 이렇게 계산하고 드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에 기꺼이 순종했던 것처럼, 주님의 권익을 위해 내가 먼저 언약궤를 메고 발을 물에 내딛을때 물은 길을 열어 나로 가게 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순서는 내가

  • 04.01.07 09:03

    순서는 내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고 내가 먼저 우선순위를 주께 두는 것입니다. 주여 회복안에 지체들을 먼저 얻으시고 물질들을 얻으소서. 주께로 받은 물질을 다시 당신께 되돌려 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

  • 04.01.07 10:03

    주님을 찬양합니다.

  • 04.01.07 10:23

    계시와 본이 있음을 찬양합니다.

  • 04.01.07 12:38

    형제님의 서울교회의 행정의 하나를 위한 열망은 저를 깊이 인상받게했습니다. 주님이 형제님의 부담을 서울교회에서 자세하게 수행하여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04.01.07 14:06

    주님의 필요를 위해 몸의 모든 지체들의 헌신과 기능발휘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게 됩니다. 마리아의 쏟은 향유가 곳곳에서 향기를 바라는 그 날을 고대합니다.

  • 04.01.08 08:52

    형제님의 이 교통이 많은 지체들을 깨우며 격려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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