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행지 천지연폭포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조미와함께 서귀포 여행지 천지연폭포의 매력속으로 풍덩~ 시원한 폭포수에 또 한번 풍덩~ 더위이기기한판!!! 서귀포여행지 에서 만나실 수 있는 시원한 여름나기에 딱 알맞는 천지연폭포를 찾아갔습니다!! 천지연폭포는 천연기념물 제379호로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천지연폭포계곡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수량및 면적은 88,112㎡(지정구역),46,179㎡(보호구역)입니다~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정방폭포! 이렇게 3개의 폭포를 제주도3대폭포라고 소개되고 있는데요~ 그만큼 유명하다는것이겠죠? ㅎㅎ 천지연폭포라는 아름다운 이름은 하늘과 땅이 만나 생긴폭포라는 뜻입니다. 정말 이름 예쁘지 않나요? ㅎㅎ 기암절벽에서 넓은 물줄기가 세차게 떨어지는 천지연폭포는 주변이 온통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데요~ 천지연폭포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한판~ 시작할까요?
천지연폭포가 위치한 곳은 따뜻하고 습기가 많아 온난한 기후대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이 빽빽히 우거져 숲을이루고 있습니다. 난대림을 구성하고 있는 식물로는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까마귀쪽나무,후박나무,참식나무,새덕이,사스레피나무,후추,보리장,송악, 마삭줄,제비꼬리고사리,담팔수,솔잎난 등 많은 종류의 고사리들이 자라고 있는데요. 천지연 난대림은 희귀식물인 솔잎난과 따뜻한 지방에서 자라는 많은 종류의 나무와 고사리들이 자라는 우리나라 대표적 상록수림의 하나로서 그 학술적가치가 매우높아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천연기념물로 둘러싸인 폭포죠? ㅎㅎ
이 아름다운 천지연폭포는 폭포 아래 수심 20m에 달하는 천지연 안에 길이가 2m 가량이나 되는 천연기념물 제 258호 대형 무태장어가 서식하는것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천지연계곡 안에는 천연기념물 제 163호로 지정된 담팔수 자생지 외에도 가시딸기 등의 희귀식물과 난대성식물들이 가득해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지요. 야간조명시설이 굉장히 잘 되어있는지라 저녁무렵에는 분위기를 즐기려는 신혼부부들이나 연인들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천지연폭포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답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 한번 감상해보실래요?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천지연의 폭포수입니다~ 천지연 물 위에 비쳐진 바위의 형상이 사람얼굴을 닮았다고 하는데요~ 어딜보자~ 진짜 닮았나???? 조미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 ㅁ = 자체로는 흔한 바위이지만 물위의 비친 형상과 합쳐지면 사람의 얼굴처럼 보인다하니 그것 참 알쏭 달쏭 하더라구요 왼쪽에서보면 큰 어른얼굴이고 오른쪽에서 보면 다소곳한 어린 아기의 얼굴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천지연폭포에서 바위를 보시면 꼭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ㅋㅋ
잉어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더라구요~ ㅎㅎ 잉어를 보니 우리나라 옛 잉어의 보은설화가 생각납니다. 용왕인 아들인 잉어를 구해주어 보은을 받았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중 응보담에 속한다고 하는데요~ 방리득보설화,자라의 보은,해인사의 유래라고도 한다 합니다. 전국에 걸쳐 구전되는것으로 어부가 잉어를 잡았다가 애원하는 듯한 잉어의 눈을 보고는 도로 놓아주었는데 얼마뒤 꿈속의 사람이 나타나 자신은 며칠전에 살려준 잉어인데 용왕의 아들로 아버지인 용왕이 용궁에 모셔 오기를 원하니 함께 가기를 청하였다 한다. 그리하여 용궁에 가서 환대를 받고 돌아오려할때 용왕의 아들이 가지고싶은 물건을 청하라 하면 무엇이든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구슬을 달라하시오 라고 귀띔을하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어부는 큰 부자가 되어 잘 살았다는 이야기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이야기의 끝은 이것이 아니죠? ㅎㅎ 이 이야기는 범세계적으로 분포되어있는데요 특히 아시아일대에 많은자료가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거북이또는 자라가 몽고나 일본은 잉어대신 뱀이 그리고 한국은 용궁이 등장하는 것이 보편적이며 보은으로 주인공이 벼슬을 얻게되는 이야기가 흔하지요. 우리나라는 용궁에서 얻어온 구슬을 잃어버려 개와고양이가 다시 찾아온다는 내용이 후반부에 결합된 견모쟁주설화가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ㅎㅎㅎ 개와 고양이가 결국 찾아오지만 바다에서 개의 등에 업힌 고양이가 입에 구슬을 문채로 돌아오지만 개가 계속 잘갖고있지? 하고 묻는통에 고양이가 대답을 하려다 구슬을 빠뜨리는데요. 다시 끈질기게 고양이가 혼자 바닷가에 서성이다 떠밀려온 죽은 생선을 먹다 그속에서 구슬을 발견해 주인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개는 땅에서 자게되는등 이때부터 개와고양이의 신경전이 벌어졌다는 이야기까지~ ㅎㅎㅎ
잉어를 봤더니 이이야기가 생각이나네요~ ㅎㅎ 정말 그런 보물 구슬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제일먼저 뭘 하고 싶으세요? ㅋㅋ 게스님과 원시님은 무얼 하고싶을 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저는 전용비행기를 달라고 해서 시원한 나라로 놀러가고싶네요~ 이렇게 위시리스트 작성해서 하나씩 하나씩 하고싶은걸 해나가는것도 하나의 재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ㅋㅋ 그러다 보면 어느새 쑥쑥 성장해 있는 나와 만날 수 있겠죠? 무더운 여름날 덥다고만 하지 마시고~ 이렇게 시원한곳을 찾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쏘옥~ 여름을 지나가 있을거예요 ㅋㅋㅋ
으힛~ 맛나겠죠 ㅋㅋ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천지연폭포에서 시원함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다가~ 잉어보니까 회가 땡기더라는;;;; 은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ㅋ다수의 의견에 따라 회를 먹으러 온거예요~ 아~ 고등어회도 맛있고~ 멍게도 맛있고~ 으히히히 죽으로 먼저 속을 채우고 회를 먹는 센스~ 정말 회는 언제먹어도 참 맛있는거 같아요 ㅋㄷㅋㄷ 원시님도 게스님도 회를 잘드셔서 다행이랍니다~ 그럼 이 좋은 회를 같이 먹으러 다닐 수 가 없잖아요 ^^
고등어회는 역시~ 이렇게 먹어야 맛있다니까요 ㅋㅋㅋ 김에 고등어회 전용양념과 함께 쏘옥 싸먹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ㅋㅋ 서귀포여행지 천지연폭포에서 아름다운 길을 산책도 하고 멋진 폭포수도 구경하니 정말 여름더위가 싸악 ~ 가시는것 같더라구요 푄현상으로 이번에 제주시는 37.8도까지 오르고 반대로 서귀포는 26도에서 25도가 최고온도였다니 참 같은제주도인데 어떻게 이렇게나 딴나라 세상일까요~ ㅎㅎ 제주도는 한라산이 가운데에 떡하니 서있기에 태풍의 피해도 덜받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나 온도차가 심할정도니 한라산이 제주의 날씨에 영향을 끼치는게 정말 큰것 같습니다. 보통 1700m 고지에서 구름떼가 넘어가질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어떤 어르신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래서 날씨차가 크다고 장마전선이 이번엔 중부지방쪽에서 형성되서 아래로 내려오기에 제주시가 더운거고 반대로 남쪽에서 형성되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서귀포가 덥고 제주시가 시원해진다고 하네요~ 참 신기했답니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973-1 전화번호 : 064-733-1528 |
출처: 행복한 여행 스케치북 원문보기 글쓴이: 조미
첫댓글 시원한 폭포가 시원하게 만들어주네요~~
고등어회 맛있겟어요~ ㅎ
^_^ 에고고... 매번 가지만.. 인상깊던 곳이네요~! 이번에 신혼여행가면 3번째예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