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예술가 바트 얀센 씨는 자신이 기르던 애완 고양이가 교통사고로 죽자 고양이를 박제해 헬리콥터를 만들었다.고양이의 이름인 오빌과 헬리콥터를 합쳐 ‘오빌콥터’라는 이름까지 만들어냈다.
얀센 씨는 이 작품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축제에 작품으로 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양이의 앞발과 뒷발에 프로펠러를 달아 헬리콥터로 만들었다. 얀센 씨는 “고양이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고 밝혔다.
첫댓글 징그럽다는....;
전혀 추모하는것 같진 않네요. 흙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게 가장 좋은 추모같은데.. 애묘,애견인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사랑하네요. 고양이, 개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전혀 생각안하구요. 암튼 문화충격이네요.
예술가와 일반인들 생각이 달라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예술을 핑계로 정신이 슬쩍 맛 간것 같네요.
앗.. 제 생각이 여기 적혀있네요~
추모한다면 저렇게 하진 않을텐데
주인이 너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군요 과연 고양이가 원하는 행위일 까요
악!!무서워요....ㅠ
외계인들도 인간이 죽은것을 추모하며 인간의 가죽안에 안드로이드 로봇을 넣고 움직일지도....
이건 좀 아닌듯...
이거 진짜 엽기네요 ㅎ
관심받고 싶은 개**의 뻘짓.. ㅎㅎㅎ
음...
제가 보기엔 그냥 관심종자인듯.. -_-;;
나 죽으면 추모하는뜻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날려주세요~~~...이건 아니다... 냥이야~ 내가 사과할께~~~ ㅠ.ㅠ
주인한테 그럴거야... '이러고 싶냥?' 덕중에 덕은 양덕이라...가 생각나네요...
추하네요..
좀 심하긴 한거같아요 ㅜㅜㅜ
자유로운 발상이라 하지만....^^좀?...
첫댓글 징그럽다는....;
전혀 추모하는것 같진 않네요. 흙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게 가장 좋은 추모같은데.. 애묘,애견인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사랑하네요. 고양이, 개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전혀 생각안하구요. 암튼 문화충격이네요.
예술가와 일반인들 생각이 달라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예술을 핑계로 정신이 슬쩍 맛 간것 같네요.
앗.. 제 생각이 여기 적혀있네요~
추모한다면 저렇게 하진 않을텐데
주인이 너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군요 과연 고양이가 원하는 행위일 까요
악!!무서워요....ㅠ
외계인들도 인간이 죽은것을 추모하며 인간의 가죽안에 안드로이드 로봇을 넣고 움직일지도....
이건 좀 아닌듯...
이거 진짜 엽기네요 ㅎ
관심받고 싶은 개**의 뻘짓.. ㅎㅎㅎ
음...
제가 보기엔 그냥 관심종자인듯.. -_-;;
나 죽으면 추모하는뜻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날려주세요~~~...
이건 아니다... 냥이야~ 내가 사과할께~~~ ㅠ.ㅠ
주인한테 그럴거야... '이러고 싶냥?' 덕중에 덕은 양덕이라...가 생각나네요...
추하네요..
좀 심하긴 한거같아요 ㅜㅜㅜ
자유로운 발상이라 하지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