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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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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침샘어택 [자취녀의 먹부림2] 김치 또 담갔다 이번엔 수육있다.
엄기준씨 추천 0 조회 8,856 15.09.06 20:4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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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9.06 20:54

    으여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뎠엌ㅋㅋㅋ짤바바

  • 15.09.06 20:48

    여시 나랑 살자

  • 여시 제발 콧멍으로..나와줘 제발 ㅠㅠ

  • 작성자 15.09.06 20:53

    이미 콧멍에 김치담그기 씀 ㅇㅇ

  • 15.09.06 20:50

    대박이다....자취생이 김치담그는거 첨봐.... 개초고수...

  • 15.09.06 20:50

    나두 오늘 김치담아서 수육해먹음!!!!! 쫀맛ㅋㅋㅋㅋ

  • 15.09.06 20:51

    진짜 짱이다ㅠㅠㅠㅠㅜㅜㅜ

  • 대박 자취생이 김치에 보쌈...와....나도 낑겨서 먹고싶다 ㅠㅠ

  • 15.09.06 20:57

    김치라니쩔어유

  • 15.09.06 20:58

    헐 ... 여시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06 21:17

    이번 깍두기엔 고춧가루, (먹다 남은 송편과 밥을 갈음)으로 풀쑨거, 매실액 조금, 새우젓갈 3숟갈, 마늘 3숟갈, 생강1숟갈, 양파, 고추 채썬거, 파 넣고 비벼줌 ㅇㅇ

  • 15.09.06 21:01

    여시야... 여시야.... 콧멍에쪄주세요... 부탁입니다... 무릎꿇읍니다... 여시... 갓여시...

  • 작성자 15.09.06 21:04

    콧멍에 내가 이미 몇 주전에 썼졍 검색 ㄱㄱ

  • 15.09.06 21:08

    @엄기준씨 호옹이 글쿠나 고마웟!!

  • 15.09.06 21:01

    결혼해주라

  • 15.09.06 21:03

    언니!!!!!!!!!나야!!!!!!!!!!!문좀 열어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6 21:14

  • 15.09.06 21:07

    엄마....나 배고파...

  • 15.09.06 21:12

    여시야 나 돈벌어 나랑살래?

  • 15.09.06 21:30

    엄마!머시써! 근데 양념 고추다진마늘 또 뭔지 알려줄수있나영?

  • 15.09.06 21:41

    마미...ㅇㅅㅇ

  • 15.09.06 21:41

    진짜 야무지닽ㅋㅌㅌㅋㅌㅋㅋㅋ

  • 15.09.06 21:47

    나랑결혼할래요?ㅠ

  • 15.09.06 22:06

    아..대박이다

  • 15.09.06 22:25

    와 깍두기 먹고싶다.....

  • 와 깍두기 대박이다.....

  • 15.09.06 22:49

    대박..

  • 16.01.25 22:45

    짱이다 수육장인 진짜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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