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 BGF리테일 2분기 호실적 발표 등에 상승 |
▷BGF리테일이 2분기 호실적을 발표. 26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2조원(전년동기대비 +5.96%), 영업이익 849.00억원(전년동기대비 +22.33%), 순이익 568.00억원(전년동기대비 +7.57%)을 기록. BGF리테일은 언론을 통해 물류 파업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기존점의 매출 성 장세가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힘. 아울러, 우호적인 기상 여건, 고유가 피해지원금,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 다고 설명.
▷이와 관련, BGF리테일, GS리테일, 롯데지주, 이마트 등 편의점 테마가 상승. |
|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 AI 데이터센터·원전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7월 31 일을 기점으로 국내 증시가 강하게 반등하는 가운데, 건설업종은 IT 하드웨어와 기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8/5 기준)했다고언급. 상반기 건설업종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원전 모멘텀은 수주 성과 지연으로 약화됐지만, 2분기 호실적 을 통해 높아진 이익 체력이 확인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데이터센터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추정하며, 대미투자 프로젝트 선정을 계기로 미국 발전 플랜트 시장 진출이 새로운 주가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
▷美 텍사스주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신규 전력망 연결 승인을 일시 중단했다며, 현재 검토 중인 전력망 접속 신청 용량은 474GW로 역대 최대 전력 수요의 5배 수준이라고 언급. 다만 자체 발전으로 텍사스 전력망 접속이 필요하지 않은 사업장은 승인 중단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계통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On-site 발전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추정. 필요한 공급 시점과 용량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연료전지(SOFC)와 가스발전, 장기적 으로는 SMR을 활용한 전력조달이 병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아울러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AI 데이 터센터 투자 협력 방안이발표됐음. SKT는 엔비디아·앤트로픽·AWS와 G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확장을 추진하고,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투자 및 GPU 공급과 브룩필드의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각 세종 AI 팩토리를 기존 55MW에서 200MW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GW급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고 설명. 이에 따라 3대 AI 메가프로젝트에 포함된 SK와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가시성도 한층 높아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빠른 추진을 위해 오는 8월10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한다고 전해짐. 회의에는 산업통상부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전제로 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 조성 방안과 전력·용수 공급 일정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임. 이에 시장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속 건설 기대감이 나타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동부건설, 계룡건설, 남화토건 등 건설 대표주/ 일부 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 |
| 비철금속 | 구리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상 승 |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구리 가격이 4가지 경로에서 동시에 상승 압력을 받고있다고 밝 힘. 첫번째는 미국 관세로, 미 상무부가 제안한15% 관세를 적용하면 현재 프리미엄 대비 추가 가격 격차는 약 11.65%까지 확대 가능하다고 밝힘. 선수요 고려 시 상승압력이 더욱 강하게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힘. 아울러 황산 가격 급등으로 구리 생산비용이 상승했다고 밝힘.
▷또한, 귀금속 가격 하락, 제련소 수익성 부담 및 하반기 가동률 축소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마이너스 TC 환경에서, 제련소 수익원 은 금/은/황산 등 부산물로 전환할 수 있다며, 2027 Benchmark TC 협상은 통계적인 구리 상승 시그널이라고 밝힘. 지난 19년간 Benchmark TC 가 하락한 해, 구리 가격은 80% 확률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올해 연말 Benchmark TC 협상 시즌을 앞두고 구리 가격의 상방 압력이 유 효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고려아연, 삼아알미늄, 풍산, 서원, 알멕, 영풍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
| 로봇 등 | 정부 로봇산업 육성 계획 발표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정부는 금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경제구조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했음. 이와 관련, 정부는 반도체에 집중된 인공지능(AI) 경쟁력을 철강·석유화학·조선·자동차 등 전 산업으로확산할 예정. 또한, 10대 주력산업에 특화된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AI 로봇을 연간 1,000대씩 산업 현장에 보급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에 져스텍, 클로봇, 크라우드웍스, 비큐AI, 매 드업, 핀텔, 뉴엔AI 등 일부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분기 자본지출 급증 및 일론 머스크의 엔비디아 프로세서만 사용 발언 등에 AMD(-7.04%)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40%)약세, 샌디스크 다음분기 매출 가이던스 실망감 속 시간외 급락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 기술주 약세 등이 엇갈리며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40%)는 약세 마감. 특히, 실적 발표 속 AMD(-7.04%)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 AMD는 2분기(4~6월) 매출이 115억4,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6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조사기관 LSEG가 집계한 예상치(매출 112억8000만달러, EPS 1.62달러)를 상회한 수치임. 올 3분기 매출액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130억달러(±3억 달러)를 제시.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25억2,000만 달러를 웃도는 것임.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140억달러 수준의 가이던스를 기대한 바 있음. 또한, 분기 자본지출이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AI·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부담 우려도 커지는 모습. 아울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향후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서 엔비디아 프로세서만 사용할 것이라는 의사를 명확히 밝힌 점도 AMD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
▷샌디 스크(SNDK)의 실적 가이던스 실망감 등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지난밤 샌디스크는 장 마감 후 26년 회계연도 4분기(4~6월)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다음분기 매출 전망치로 103억~108억 달러로 제시. 이는 시장 컨센서스 108억 달러에못미치는 수준. 이에 시간외 거래에서 샌디 스크의 주가는 7.96% 하락 마감.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중국을 겨냥해 폴리실리콘 추가 관세를 추진했던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이르면 6일(현지시간)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전해짐. 미국으로 수입되는 폴리실리콘 파생 제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이번 조처로 한국 기업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음. 폴리실리콘은 작은 실리콘 결정체로 이를 가공하면 반도체 제작에 쓰이는 둥근 원판(웨이퍼)이나 태양전지에 들어가는 웨이퍼로 바꿀 수 있음.
▷한편,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오전 8시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 개장 직후 11주 거래로 전거래일 종가 대비 29.98% 내린 116만8,000원에 거래가 체결. SK하이닉스 주가는 동적 VI 발동 이후 2분간 단일가매매 전환, 거래재개 후에는 낙폭을 3~4% 가량으로 줄이기도 했음.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 이텍, 케이씨텍, ISC, 인텍플러스, 한미반도체, 원익IPS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 백화점 | 현대백화점 2분기 실적 실망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
▷IBK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2분 기 실적은 당사의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 현대백화점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681억원(전년동기대비 -1.1%), 영업이익 793억원(전년동기대비 ?8.7%)으로, 영업이익 추정치인 1,121억원을 약 -29.3% 하회했다고 밝힘. 기존 추정치와 차이가 많이났던 이유는 지누스 실적 부진이 예상보 다 컸고, 6월 관리 기준과 회계적 기준 간극이 컸으며, 가전 비중 확대 및 의류 신장률이 다소 둔화되면서수익성이 예상치를 하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한편, 전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서울 강남구스타벅스코리아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전해짐. 이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수사 중인 경찰이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고발장이 접수된 지 약 2개월 만이라고 설명. 경찰은 앞서 지난 6월 압수수색 영장을 한 차례 신 청했지만, 검찰은 일부 혐의 인정이 어렵고 신세계그룹의 자체 감사 자료가 제출됐다는 이유 등으로 영장을 반려한 바있음. 이후 경찰은 같 은 달 17일 양종완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상무)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며, 이번 압수수색에서는 신세계그룹 자체 감 사에서 확보되지 않은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이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백화점, 신세계 등 일부 백화점 테마가 하락. |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자본지출 부담 및 보호예수해제 우려 속 스페이스X(-13.61%) 폭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美 증시에서 스페이스X(-13.61%) 는 자본지출 부담과 1,010억 달러 규모의 보호예수(락업) 해제 우려가 겹치며 13% 넘게 폭락 마감. 스페이스X는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 서매출 증가와 손실 축소 등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적을 내놨지만,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공개되면서 비용 부담에대한 우려가 부각. 이어 6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이스X의 핵심 주주를 제외한 초기 투자자들과 기업 내부자들의 보유 지분 중 20%가 보호예수(락업)에서 해제될 예정임.
▷이 같은 소식 속 파이버프로, LK삼양, 센서뷰, 미래에셋벤처투자, 세아베스틸지주, 모델솔루션, 와이제이링크, 아주IB투자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