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무의 조선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호수(湖水)로 둘러싸인 54주(州), 옛 부여(扶餘) 땅 홍주(洪州)
문 무 추천 1 조회 312 22.07.14 18:1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07.15 17:38

    첫댓글 "남국 또는 택국"등의 별칭으로도 불리웠던 옛 백제의 강역을 보면,
    "강좌[장강(長江)의 동(東)쪽 땅 즉 강동(江東)]"에 걸터앉아 있었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백제의 마지막 의자왕 때의 부여성 즉 사비성이나 낙화암등은 충청도에 없었다는 것일까? 아니면 호남성 땅에 있었다는 것일까?" 옛 선인들의 기록을 보면 모두가 '호우(湖右)=호서(湖西)' 땅인 '충청도'에 있었다고 하였다.
    이러한 기록에 따르면 "'호우(湖右)=호서(湖西)' 땅인 '충청도'는 정확하게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충청도는 '우도와 좌도'로 나눠진 때도 있었다.
    그렇다면 충청도는,
    동정호 서쪽지방인 사천성?
    파양호 서쪽지방인 강서성과 호남성?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