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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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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김밥을 싸며
모니카 추천 0 조회 516 08.10.15 03: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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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5 04:50

    첫댓글 정이 듬뿍 들어간 맛있는 김밥 맛을 못 본게 아쉽습니다, 맛갈난 글에서도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 08.10.16 05:06

    정성들여 만들어 싸오신 김밥을, 수업 시간에 맛있게 먹던 생각이 떠 오릅니다. 고마운 마음을 잘 담아갑니다.

  • 08.10.16 05:14

    이영숙 선생님이 콤퓨터를 할줄 아시면 더 즐거우시련만...... 글을 노트에 써오셔서 읽는 열정도 또한 대단 하십니다. <사위님께>. 바쁘시지만, 장모님 글일랑 수업시간에 발표하시거든 바로 바로 회원 수필 방에 올려주기를 부탁합니다.

  • 08.10.15 11:25

    꼬소한 참기름이라는 말이 감칠맛이 납니다. 맛난 김밥 맛있게 먹고 갑니다. 예쁜 마음도 훔쳐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소서.

  • 08.10.15 13:30

    우엉이 아삭아삭 씹히는 김밥을 먹은듯 배가 부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지요? 어! 침넘어가는 소리, 넉넉한 마음 배우고 갑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 08.10.15 17:56

    어머! 이렇게도 사랑이 많으신 선생님과( 비록 같은반은 아니라도) 같은 공간에서 같은 교수님께 배운다는것이 행복 합니다. 김밥을 싸시려고 시장에 가실때부터 이미 선생님께선 행복과 사랑을 같이 넣어서 싸셨으니 그깁밥을 드신 모든 선생님들께선 얼마나 행복 하셨을까요? 너무 감사 합니다.

  • 08.10.15 21:15

    네, 임미옥 선생님, 저희 오전반 모두 이선생님이 만드신 '정.사랑표' 김밥 먹으면서 감동먹고 행복했답니다

  • 08.10.17 08:29

    나직나직하게 소녀처럼 말씀하시는 선생님! 지난번 쑥개떡도 맛나게 잘 먹었어요. 글솜씨도 좋으시고 음식솜씨도 좋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08.10.18 12:04

    ^^..오전반에 가고 싶어요...ㅎㅎ

  • 08.10.20 08:55

    잔치집 처럼 푸짐하게 새벽같이 일어나 정성들여 맛있게 싸오신 김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쑥 개떡도 옛 추억을 생각나게 했구요. 감사 합니다. 수줍음과 애교가 넘치시는 큰 언니!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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