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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7년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7 07.11.27 05: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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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7 05:18

    첫댓글 신부님~~감사합니다~~~^^*^^*

  • 07.11.27 05:47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감사합니다.

  • 07.11.27 07:14

    ..감사합니다.

  • 07.11.27 08:34

    감사합니다~ 신부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 07.11.27 09:21

    킹신부님..등업감~사..남은 연중 며칠,잘 보내셔요~~

  • 07.11.27 09:36

    남은 4일동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11.27 11:16

    시누님 존경합니다. 오늘도 신부님께서는 저희에게 오늘도 신앙의 힘을 주었습니다. 신부님 일려 주신 말씀대로 위령성월인 11월은 4일 남았습니다. '예, 신부님께서 일려주신대로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 07.11.27 11:3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11.27 19:03

    "우리가 굳이 그 종말의 때를 알려고 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회개하여 주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는 것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것이지요." 너무도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07.11.27 21:24

    좋으신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7.11.27 22:12

    음~스노보드의 역사... 오래됐네요~

  • 07.11.28 00:08

    세상에 쓸모없는것은 하나도 없고,다만 그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들만이 있는것 같아요. 남은 3일..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쓸모없는 시간이 아니라, 그 하루하루 무엇을 해야할지, 미켈란젤로가 걸림돌을 보고 외쳤듯이 그 하루 안에 숨어있는 귀중한 무언가를 찾도록 노력하려고요. 그것이 실패하지 않는 삶인것 같아요. 실패란 주변의 모든것을 경이롭게 바라보지 않을때 오는것이 아닐까해요. 아~ 오늘 하루! 소중한 오늘도 마무리를 하고, 내일은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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