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로 3월 구입한 주택을 4층 증측공사를 마치고
구청에가서 취득세 등록세를 납부하고
이제 등기소에 등기를 내기위해 방문하게된다
그런데 난 등기소는 내가 그전에다니던
남동구에있는 등기소에서 하는 줄 알고
어제 남동등기소로 갔었다
그곳에 민원을 돕는 분이 친철하게 서류들을
준비해주시고
또 부족한 서류도 가르쳐주셨다
오늘은 내가 사는곳을 관활하는 법원등기소로 방문
서류를 내밀었더니
어뗗게 컴퓨터에서 서류를 준비했느냐고하자
어제 남동등기소로 잘못가서 그곳에계신분이
해주시더라했더니
공무원이 그렇게 할일이 없느냐하길레
제가 잘 모르니 해주신거지요
그랬더니
모르면 법무사나 변호사동해서하라고 비아냥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분이 날씨가 더워서 그러나
그런건 도와줘야 당연한거아니냐고 했더니
큰소리를 치면서 화를낸다
저는 더 큰소리로 말하며 덤비며
아저씨 이름뭐야 그러며 앞에 적혀있는이름을적고
조금있으니 아저씨가 태도가변해서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가르쳐줘서 마무리하고
서류접수하고 나오며
이걸 민원실에 접수를 하고올까 하다
그냥 돌아서서 나오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다
그래도 증측등기와 토지 건물 주소변경내가 직접했으니
돈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