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먼저 행복한웃음 이요......
저는 올해 31살인 주부 큰애가 초등2학년이요 울아저씨가 나이가만아
빨리 ......
결혼전엔 모두들이부러워하는 몸 모든 주부들이 동감 하실꺼에요...
저는 임신기간중엔 남들보다 체중이 늘지가앉아.. 산부인과 선생님께서 걱정을 많이 헸슴다
출산후 한달간응 입맛이없어서 보통체중 보다 엄청나게 빠져버렸죠....
솔직히 키는 169에추산후체중이 .... 42키러까지나빠지다보니 친정엄마가 우시더라구요
제가골격이큰편이라... 결혼전 몸무게가...50이었는데 남들눈엔 55정도로 보였으니깐요..
친정엄마는 모유에조타며... 좆발삶으거 염소 ... 잉어...먹었더니 아이끼우면서 첫아이키우면서 체중이 60키로나 불더라구요 모두들 딱보기조타했죠 근데둘째 출산도 임신기간은크게 몸무게가
불지안았어요.... 근데충격은 모유수유후에일이었어요..... 몸무게가 68키로 수유중이라 살뺀다는건엄두도... 시집엔선 보기조타는데 친정아버지가 화를내시면서 야~~~~~살좀빼지
울실랑도 애기안한살인데......
그래서작은아이가 둘돌될때결심했죠.....
살빼자 그래서친정엄마랑.... 사고를 쳤죠 아버지도 모르게 신랑도 모르게... 산부인과에서 주사법과 약복용
근데 저안데는 크나큰 아품이 찿아왔어요....... 불면증에.... 속쓰림.... 병원에가 불면증이심하고.속이아프다면서 애기를했더니 처방전을 바뀌시더라구요.... 근데 놀라운건.... 삼겹살 십인분에 밥 세공기는먹던 내가 식욕이엄청 줄었더라구요 ,,일주일에주사 10번에 일주일에세번정도같구요....
근데 식욕 보단 ..... 제에겐엊언거란 체중 2키로 빠지면서 생리불순에 불면증 한의원을 찿아같죠 근데 심한스트레스 항상편안하게생각하세요 하고 약을 지어 와서 먹엇죠...
다욧으로인해 6개월간.... 심한 우울증에시달렸죠.....
근데친정엄마는 맞다면서 열심히다니시더라구요...
그러던와중 인터넷 검색와중... 귀가뻔적... 일단은 현제몸무게랑 키넣었더니... 그다음날
저나가왔더라구요.... 다내예기같더라구요....... 예예 하는괴정에 제가 울산에살걸랑요
서울에서... 부산까지오셨더라구요 근데 맘이약해 신랑도 모르게 다욨식품을구입
근데비용은 주부로선 신랑모르게 비자금조성... 12개월 엄마 카드로 200만을 사고구입 처음엔 열심히했죠 운동도 하면서요 근데 실패.......
그러던중 울작은아이가..... 6살이되덩해에 직장생활을 하게됐죠... 근데
울회사 대리님께서 허벌을 엄청 친창과 과대 과고를 하는거에요..
저는 콧방퀴를 끼면서 그런거 있음... 세상에안 날씬한 사람없겠다 했죠
근데우리아들 카페에 들어가는데 미소언니 카페 나도 모르게 가입하게 되었죠
그러다보니 물건은 사지안았는데 ...다욧성공한사람들.... 보니호기심에...
미소언니에게저나했죠.....근데요... 성공 넘가슴이아파울었어요 근데 미소언니에게
정말죄송해요 언니는 수시로 나에게 잘하고 있냐면 문자랑 저나오는데...
저는 남들괴달리 프로그램 짜서시작했어요... 다음폐이지에요 울아들 컴한다해서요
첫댓글 ^^ 귀한글 감사여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성공 하면 되죠...그런데 요요까지 대비해야 해요....살을 뺐다는것만 중요한거 아니니까요..저는 요요가 올까봐 관리에 더 치중 했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