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11월1일 밤10시현재 전국에서 기온이 가장 낮은 경북 봉화(춘양) 지역이 4.0도를 기록하구 있슴당!!!ㅡㅡ;;
글구 2003년11월1일의 경북 구미 지역의 최저 기온운 6.3도였슴당!!!ㅡㅡ;;
글구 이건 제가 기상청(기상청 홈피 주서:http://www.kma.go.kr)에서 퍼온 기상특보,태풍정보 4개와 야후에서 퍼온 날씨 관련 기사 22개임당!!!
먼저 기상특보...
건조주의보 발표 (제 10-48 호)
기상청 2003년 10월 31일 9시 00분 발표
해당
구역 o 강원도 영동, 경상남북도
발효
시각 o 31일 09시 00분
내용 o 위 구역에 건조주의보를 발표함
- 실효습도 : 40 ~ 50%
- 최소습도 : 20 ~ 30%
- 예상 최대순간풍속 : 7 ~ 13m/s
특보
발효
현황 2003년 10월 31일 9시 00분 이후
o 건조주의보
- 강원도 영동, 경상남북도
예비
특보
현황 o 없 음
참고
사항 o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하시기 바람.
그 담 태풍정보 4개...(2003년 제18호 태풍 파마, 제19호 태풍 멀로!!!)
태풍정보 (제18-11호)
제 18호 태풍 ' 파마(PARMA)'
기상청 / 2003년 10월 31일 10시 30분 발표
태
풍
상
황 시각 2003년 10월 31일 09시 현재
위치 30.8 N, 159.5 E(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2,230km 부근 해상)
진행 방향 및 속도 동북동, 43 km/h
중심기압 975 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31 m/s
풍속 25 m/s 이상 태풍중심 반경 약 110km 이내
풍속 15 m/s 이상 태풍중심 반경 약 390km 이내
예
상
위
치 31일 21시(12시간 후) 31.2 N, 165.5 E(일본 도쿄 동쪽 약 2,450km 부근 해상)
를 중심으로 한 반경 120km 범위
01일 09시(24시간 후) 31.7 N, 172.5 E(일본 도쿄 동쪽 약 3,000km 부근 해상)
를 중심으로 한 반경 200km 범위
01일 21시(36시간 후) 33.5 N, 178.5 E(일본 도쿄 동쪽 약 3,500km 부근 해상)
를 중심으로 한 반경 350km 범위
경
계
사
항 o 이 태풍(STS : Severe Tropical Storm)은 강도는 [중] 크기는 [중형]이며, 앞으로 빠르게 동북동진하여 모레(2일)경에는 날짜변경선(180°E)을 지나 동태평양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됨.
o 이 태풍의 중심부근에서는 초속 31m의 강한 바람이 불고, 7~1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니, 부근 해상에서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람.
※ 제18호 태풍[파마(PARMA)]에 대한 다음 정보는 내일(1일) 10시 30분경에 발표될 예정임.
특
보
현
황 o 건조주의보
- 강원도 영동, 경상남북도
※ 위 특보는 제18호 태풍[파마(PARMA)]과 관계가 없음.
예
비
특
보 o없 음
참
고
사
항 o 제18호 태풍[파마(PARM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닭의 간과 버섯이 들어간 햄]을 뜻함.
태풍정보 (제18-12호)
제 18호 태풍 ' 파마(PARMA)'
기상청 / 2003년 10월 31일 22시 30분 발표
태
풍
상
황 시각 2003년 10월 31일 21시 현재
위치 32.7 N, 168.0 E(일본 도쿄 동쪽 약 2,600km 부근 해상)
진행 방향 및 속도 동북동, 56 km/h
중심기압 986 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26 m/s
경
계
사
항 o 이 태풍은 오늘(31일) 21시경 발달한 저기압으로 변질되었음.
o 그러나 이 저기압의 중심부근에서는 초속 2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4~6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니, 부근 해상에서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람.
※ 이것으로 제18호 태풍[파마(PARMA)]에 대한 정보를 종료함.
특
보
현
황 o 건조주의보
- 강원도 영동, 경상남북도
※ 위 특보는 태풍과 관계가 없음.
예
비
특
보 o 없 음
참
고
사
항 o 제18호 태풍[파마(PARM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닭의 간과 버섯이 들어간 햄]을 뜻함.
※ 태풍 예상진로도는 생략함.
태풍정보 (제19-2호)
제 19호 태풍 ' 멀로(MELOR)'
기상청 / 2003년 10월 31일 16시 30분 발표
태
풍
상
황 시각 2003년 10월 31일 15시 현재
위치 15.3 N, 124.7 E(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410km 부근 해상)
진행 방향 및 속도 서북서, 30 km/h
중심기압 980 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28 m/s
풍속 15 m/s 이상 태풍중심 반경 약 130km 이내
예
상
위
치 01일 15시(24시간 후) 17.6 N, 121.0 E(필리핀 마닐라 북쪽 약 330km 부근 지점)
를 중심으로 한 반경 180km 범위
02일 15시(48시간 후) 18.9 N, 119.4 E(필리핀 마닐라 북북서쪽 약 510km 부근 지점)
를 중심으로 한 반경 320km 범위
03일 15시(72시간 후) 20.6 N, 118.0 E(중국 홍콩 남동쪽 약 440km 부근 해상)
를 중심으로 한 반경 530km 범위
경
계
사
항 o 이 태풍(STS)은 오늘(31일) 15시경 열대폭풍(TS : Tropical Storm)에서 강한 열대폭풍(STS : Severe Tropical Storm)으로 발달하였으며,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의 태풍으로, 앞으로 서북서~북서진 할 것으로 예상됨.
o 이 태풍의 중심부근에서는 초속 2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4~6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니, 부근 해상에서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람.
※ 제19호 태풍[멀로(MELOR)]에 대한 다음 정보는 내일(11월 1일) 16시 30분경에 발표될 예정임.
특
보
현
황 o 건조주의보
- 강원도 영동, 경상남북도
※ 위 특보는 제19호 태풍[멀로(MELOR)]과 관계가 없음.
예
비
특
보 o 없 음
참
고
사
항 o 제19호 태풍[멀로(MELOR)]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자스민 꽃]을 뜻함.
태풍정보 (제19-3호)
제 19호 태풍 ' 멀로(MELOR)'
기상청 / 2003년 11월 1일 16시 30분 발표
태
풍
상
황 시각 2003년 11월 1일 15시 현재
위치 17.5 N, 121.8 E(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340km 부근 내륙)
진행 방향 및 속도 북서, 18 km/h
중심기압 985 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26 m/s
풍속 15 m/s 이상 태풍중심 반경 약 280km 이내 (남서쪽 반경 약 150km)
예
상
위
치 02일 15시(24시간 후) 18.7 N, 119.7 E(필리핀 마닐라 북북서쪽 약 480km 부근 해상)
를 중심으로 한 반경 170km 범위
03일 15시(48시간 후) 19.3 N, 117.8 E(중국 홍콩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
를 중심으로 한 반경 330km 범위
04일 15시(72시간 후) 19.3 N, 114.9 E(중국 홍콩 남남동쪽 약 350km 부근 해상)
를 중심으로 한 반경 460km 범위
경
계
사
항 o 이 태풍(STS : Severe Tropical Storm)의,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이며, 앞으로 북서진 후 서진할 것으로 예상됨.
o 이 태풍의 중심부근에서는 초속 2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4~6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니, 부근 해상에서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람.
※ 제19호 태풍[멀로(MELOR)]에 대한 다음 정보는 내일(2일) 16시 30분경에 발표될 예정임.
특
보
현
황 o 건조주의보
- 강원도 영동, 경상남북도
※ 위 특보는 제19호 태풍[멀로(MELOR)]과 관계가 없음.
예
비
특
보 o 없 음
참
고
사
항 o 제19호 태풍[멀로(MELOR)]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자스민 꽃]을 뜻함.
글구 이건 제가 야후에서 퍼온 날씨 관련 기사 22개임당!!!
오늘 밤부터 전국에 비 조금
오늘 전국이 점차 흐려져 밤에는 중부 지방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오늘 밤 늦게부터 내일 오전까지 중부 지방에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오겠고 전북과 경북 지방에도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밝히고 시설물 피해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19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내일은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 슈퍼컴퓨터 2호기 도입을 둘러싼 글로벌 하드웨어(HW) 업체들의 수주전이 28일부터 3일간 열리는 공개설명회를 계기로 본격화된다. 특히 국내와 비슷한 일정으로 중국ㆍ대만 기상청도 슈퍼컴 도입을 추진중이어서 이번 수주전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HW업체들의 대결국면으로 전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기상청은 28일 크레이코리아ㆍNECㆍ이파워게이트를 시작으로 3일간 아이겟리눅스ㆍ한국SGIㆍ애플컴퓨터코리아ㆍ한국IBMㆍ한국HPㆍ포스데이타 등 슈퍼컴 2호기 도입사업에 참여하는 총 9개 업체가 기상청 관계자와 슈퍼컴 도입 자문위원회에게 자사 시스템을 공개적으로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업체별 공개설명회를 통해 각자 제안하는 시스템 구성과 특성을 바탕으로 구매규격서를 작성한다는 방침이다. 기상청은 내년 9월까지 총 3500만달러(약 420억원) 규모의 슈퍼컴 2호기를 도입하게 된다.
이번 슈퍼컴 2호기 도입사업에서는 전통적인 벡터형과 슈퍼컴 시장의 주류로 부상한 대칭형멀티프로세싱(SMP) 진영이 양보없는 성능경쟁을 펼칠 예정이어서 앞으로 슈퍼컴 시장의 판도를 가늠해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98년 기상청 슈퍼컴 1호기를 공급한 NEC서울주재원사무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공급한 `SX―6'를 제안할 방침이며, 크레이코리아는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최신기종인 `X1'을 제안할 예정이다. 크레이코리아 관계자는 "기상청에서 기종 결정시 실측성능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실측성능면에서 SMP 방식에 비해 이론 성능의 25~50%를 발휘하는 벡터형이 한 수 위"라고 말했다.
한국IBM과 한국HP는 SMP 기반의 클러스터 방식을 제안할 방침이다. 1호기 사업때 고배를 마셨던 SMP 진영은 미 국방부 등이 활발하게 벡터형 머신을 SMP나 클러스터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이번 사업에선 SMP가 벡터형을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한국IBM은 자사 고성능 RISC 프로세서인 `파워4+'와 `파워5'를 모두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IBM 관계자는 내년중 출시 예정인 파워5 로드맵과 관련해 "현재 파워5를 탑재한 머신을 테스팅중인 걸로 알고 있다"며 "고객 요구에 따라 공식 출시 이전에 파워5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국HP는 64비트 인텔 아이테니엄2 기반으로 기상코드를 돌려보고 최상의 하이브리드형 SMP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한국HP 관계자는 "이론 성능이 아니라 실측 성능이 가장 높은 조합을 제안할 방침"이라며 "제품 출시 시기상 SMP 진영중에선 HP가 가장 최신기종으로 경쟁에 나서는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파워게이트ㆍ아이겟리눅스ㆍ애플컴퓨터코리아ㆍ포스데이타 등은 우수한 가격대비 성능을 갖춘 PC클러스터를 제안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다음달중 이번 수주전의 분수령이 될 벤치마크테스트(BMT)에 이용될 기상코드를 업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늦가을에서 겨울 문턱으로 들어설 11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져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28일 ‘1개월 예보’를 통해 “11월에는 맑은 날이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2~14도)보다 낮겠으며 주기적인 한기(寒氣) 남하로 추운 날이 많겠다”고 발표했다.
11월 상순과 중순에는 찬 대륙 고기압이 주기적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많겠으며 기온변화도 클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또 내륙 산간 지방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얼음 어는 곳도 많겠으며, 산간 지역에서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11월 하순에도 맑은 날이 많은 가운데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고, 11월 전체 강수량은 평년(35~87㎜)보다 적어 대체로 건조한 경향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등 화재의 위험도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1907년에 설립된 대구기상대가 96년 만에 부산지방기상청으로부터 독립, 대구지방기상청으로 승격해 대구.경북에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날씨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과학기술통신위 예산심사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상희 의원은 1일 "지역 숙원 사업의 하나였던 대구기상대의 기상청 신설을 위해 30억원의 예산을 신규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기상대가 기상청으로 승격되면 서울 본청을 비롯해 부산, 대전, 강원, 광주, 제주에 이어 7번째 기상청이 되며 인력 및 장비가 대폭 보강돼 수준높은 지역내 기상정보 제공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 대구기상대는 10명의 정규직원이 근무하고 있는데 청으로 승격되면 예보관(사무관급) 5명을 비롯해 각 분야별로 전문 예보사가 충원돼 예보과와 기후정보과, 서무과 등 3개과가 신설되고 예산도 연간 50억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최진택(55) 대구기상대장은 "청으로 승격되면 기상레이더, 산악용 AWS(Auto Weather System .자동날씨측정시스템), 윈드 프로파일러(Wind Profiler.수직측풍기) 등 첨단 장비가 도입돼 정확하고 국지적인 날씨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99년부터 내륙의 중심지적 특성을 강조해 대구기상대를 부산지방기상청으로부터 독립시켜 줄 것을 건의해왔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난해 태풍 '루사'와 올해 '매미' 등 지난 5년간 기상 재해로 입은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사망 48명, 실종 6명, 재산피해액이 4조252억원에 이를 정도로 컸다"며 "내륙분지형인 대구·경북에 맞는 질높은 기상예보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상청(청장 안명환)은 근대 기상업무를 시작한 1904년 이래로 100주년이 되는 내년 2004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긴 '근대기상 100주년 기념 2004년 기상달력'을 발간했다.
2004년 기상달력은 벽걸이형(365mm×700mm)으로 제작되었으며 민간 예보 사업체로 달력을 공동제작한 케이웨더(주)나 시중 대형서점(교보, 영풍문고 등)에서 1일부터 1부당 7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상달력에는 월별 기후특성과 주요 도시의 기후 평년값, 각종 특이 기상현상, 과거 기상재해기록, 24절기, 태풍이름 등 각종 자료가 상세히 기록돼 학생들의 자연과학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상달력 견본은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나 케이웨더 홈페이지(www.kweather.co.kr)에서 볼수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1904년부터 부산과 목포, 인천, 원산, 용암포에서 오늘날과 같은 형식의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