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이 한동훈 안돼 하고 왕따시켜도 경선에서 우뚝 솟았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6.3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는 날입니다. 비상계엄 선언으로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선거 때면 하는 말이 투표를 잘 해야 된다고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입니다. 이번에도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투표를 해서 올바른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합니다. 말로는 국민들이 항상 올바른 말을 하지만 투표하는 날에는 투표장에 가서는 ‘미워도 다시한번’ 하면서 정에 끌려 우리들을 쉽게 투표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만큼은 국민이 다 같이 정에 끌리지 말고 지역, 학연, 기타등에 끌리지 말고 냉정한 마음으로 올바르게 투표를 하고 후회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 대통령은 진실하고 올바른 후보에게 투표를 합시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세계에 새롭게 심어봅시다. 그리고 경제대국으로 다 함께 갑시다.
======================================================================================
국민의힘은 국민이 볼 때 아주 제정신이 아니고 난장판, 개판입니다. 이게 당이 맞습니까. 경선을 해 놓고서 그것도 경선 경선 경선을 하고서 무슨 또 경선이 필요합니까. 그럼 함께 경선을 하던가 하지 경선이 끝났는데 또 무슨 경선입니까. 시간이 없는데 대선 기구 준비 안 하고 경선하라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친윤 세력들은 또 경선하라 말하고 한덕수는 그냥 마지막 마지막 경선 말이 되는가. 당을 끌고 가는 권영세, 권성동이 계속 당을 이 꼴로 끌고 갈 것인가. 권영세는 말은 약속 안 지키면 김문수 나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경선 전 권영세, 김문수가 무슨 약속을 했는가 공개적으로 발표해야 합니다.
뜻 있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을 쓰레기 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슨 당, 선대위 구성 안 하고 후보자 확정되었는데 방도 없고 구호도 못 붙이게 하고 그게 대통령 후보 낸 당이 맞는가. 앞으로 한덕수가 문제입니다. 그냥 공짜로 정당에 후보로 나가기를 바라는가. 친윤들이 걱정 말라고 하니 그 말을 믿는 사람이 스스로 바보가 되는 것입니다.
김문수와 한덕수는 서로가 내가 대통령 후보로 나가겠다고 하니 합의가 되겠습니까. 이렇게 만든 친윤 당권자들은 이 책임을 지고서 현직에 있는 자 국민의힘 식구들 다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그럼 권영세, 권성동 둘이 당을 말아먹었으니 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합니다. 그리고 김문수가 권.권 말을 잘 들을 것으로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김문수가 권영세, 권성동 위에 있다는 것을 생각 못했다면 바보가 아닙니까. 권영세, 권성동 두 사람에게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왜 당을 당신들 욕심 때문에 그 좋은 당을 국민을 입에서 국민의힘은 쓰레기 당이라고 말할 정도로 망쳐 놓고서 무슨 말을 합니까. 제발 TV에 나오지 말고 빨리 사퇴하고서 조용히 살기를 국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참 뻣뻣한 사람이라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가면 11일은 그냥 지나갑니다. 그럼 무엇으로 선거를 할 생각입니까. 공짜로 대선 후보가 어떻게 될 것입니까. 친윤 세력들 말 듣고서 그냥 대통령 후보 자격을 말아 먹으려고 했다면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지금 중앙일보 여론조사의 김문수, 한덕수하고 2% 차이뿐이 안 납니다. 동아일보 7일자에 보면 김문수, 한덕수 지지도에서 김문수가 1% 앞섰습니다. 이제 할 말이 있습니까. 계속 가면 한덕수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는 떨어지고 하면 참 우스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친윤들이 단체로 하는 말은 하나 같이 ‘한동훈은 안돼!’라고 하지만 그렇게 짜고서 김문수를 도와주었어도 한동훈이 44%를 얻었다는 것은 한동훈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었으니 친윤들 참 할 말이 없겠고 계획대로 안 되고 김문수가 친윤 말을 안 들으니 죽겠지요. 계속 중앙당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친윤 진짜 쓰레기 당이 맞다고 말할 것이니 빨리 정상으로 당 운영하고 선대위 구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7일, 8일 김문수, 한덕수가 만나서 아무 성과도 없이 끝이 났습니다. 한덕수가 할 말이 있겠습니까. 시간만 낭비하고 있고 김문수의 말 당은 이제 참견하지 말라고 선을 그어서 권영세, 권성동 뭐 할 말이 있습니까. 이번에 재집권을 못하면 이것은 완전히 친윤들에게 책임을 싹 물어야 합니다. 아예 탈당을 해도 좋습니다. 친윤은 국민의힘에 피해만 주고 장난만 치니 그냥 윤 전)대통령과 함께 탈당을 하십시오. 그래야 국민의힘에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