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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신16;9-12절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는 한해의 삶을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맥추절이란 5월에서 6월 중순 경 보리 추수가 끝날 무렵 최상품의 수확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추수감사제였답니다.
물이 몹시 귀한 가나안의 척박한 환경에서 농사짓기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짐작이 갑니다.
이 때문에 그런 곳에서 수확한 열매는 더욱더 귀했을 테고요.
이스라엘이 거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축복과 은혜를 인정하는 신앙고백의 차원에서 드려졌습니다. 여기에 큰 의미를 둘 수 있어요.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 맥추절은 감사의 고백이 담긴 믿음의 행위였다는 거죠. 우리의 삶도 다를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의 하루하루는 광야 길을 걷고 있는 순례의 한 과정임을 잊어선 안됩니다. 고달픈 인생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없으면 한순간도 버틸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잘 알지 않습니까.
따라서 오늘날 우리가 지키는 추수감사절은 맥추 감사절의 영적 의미를 계승하는 믿음의 정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요 성경적 차원에서 살펴볼 때 맥추 감사절은 추수감사절의 기원이라 할 수 있어요.
역 사 적 유 래 -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에 따라 주의 영광과 기독교 신앙의 부흥을 위하여 버지니아의 북부지방에 최초의 식민지를 창설하고자 항해를 시도했다 우리는 이 일에 당연히 복종할 것을 서약한다.
1620년 11월 11일 케이프 카드 (미국 동북부 매사추세츠)
이 선언문은 북미 대륙에 최초로 도착한 청교도들이 하나님 앞에 서약한 메이 플라워 계약서 일부입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북미 대륙 전체의 기독교 신앙은 이들의 신앙고백에서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러나 첫 출발부터 그들의 여정이 순탄했던 건 아닙니다.
현재 우리가 지키는 11월 셋째 주일의 추수감사절은 북미 대륙을 개척한 청교도들의 감사 신앙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청교도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오직 신앙의 자유 하나만을 찾아 미지의 땅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간 무리였답니다. 왜 그렇게 위험한 모험을 감행했을까요. 직접적 이유는 영국 안에서의 박해 때문이었습니다.
청교도들의 북미 대륙 이주는 1600년대 초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최초의 무리는 메이플라워호에 승선한 102명의 멤버들이었죠. 이때가 1620년 8월 5일의 일이었어요. 그러나 항해는 보기 좋게 실패하고 말았어요. 그러나 실패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였습니다. 그 해 9월 12일에는 남자 78명 여자 24명으로 구성된 그룹이 미국 버지니아를 향해 재출발의 닻을 힘차게 올렸습니다.
항해를 시작한 청교도들은 성경을 높이 들고 다음의 본문들을 낭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날 하나님 말씀의 웅장한 권능이 검푸른 대서양 한가운데를 가르고 있었습니다.
신 대륙에 도착한 청교도들을 기다리는 건 혹독한 시련과 고난뿐이었습니다.그 해 (1620~21) 도착한 102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혹독한 겨울 추위로 사망했답니다. 참으로 슬픈 순례자들의 여정 아니겠습니까. 생존자는 단 50명뿐. 이들조차 지치고 쇠약해졌으며 질병으로 신음하고 있었을 때 그들의 입에서 놀라운 고백이 터져 나옵니다.
"우리는 대부분 시편으로 찬송을 불렀습니다. 주일은 모두 찬송만 불렀고 많은 기도를 드렸습니다".
환경과 상황이 악화될수록 믿음은 감사와 찬양으로 끓어오릅니다.
이것이 성경과 믿음의 선조들이 증언하는 바가 아닙니까.
악조건 속에서도 청교도들은 땅을 개간하고 씨를 뿌리는 수고를 아끼지 아니했습니다.
그 결과 가을에는 기대 이상의 추수를 거두게 되었죠.
이들은 시편을 읽으며 눈물로 감사했답니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시편 126: 6).
청교도들은 1661년 가을에 첫 추수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추수한 첫 곡식과 채소 중 최상의 것을 골라 드렸답니다.
일찍이 구약의 백성들이 맥추 감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했듯이 말입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바칩니다. 주여 받아 주시옵소서".
청교도들의 찬양과 감사의 기도가 적막한 북미 대륙을 관통하며 하늘로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극한의 추위 속에서도 살아남았다는 사실. 신앙의 자유가 허락된 곳에서 마음 놓고 주를 섬길 수 있다는 기쁨.
비록 가난했으나 주를 향한 헌신의 삶을 굳건히 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또 무엇이었겠습니까. 첫 번째 추수감사절은 이렇게 탄생했던 겁니다.
유다전통에서는 날마다 하나님께 백번 감사하기를 권한다
구원하신 자가 자기 백성이 제대로 살게 하기 위해서 그러십니다.
하지만 감사를 훈련해온 사람이라면,
주님께서 일상에서 수도 없이 베푸시는 은총에 대해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많은 감사를 드리게 된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22-23)
부모가 자녀을 위해 음식을 만들 듯,
하나님께 받은 것을 감사 하는 것은 영적인 삶입니다.
그래서 4가지의 명령을 준수 해야 합니다.
1, 지키라
“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라.
지키라는 말은 ”경축하다. 의식을 거행하다, 찬양하다, 덕을 기리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경축하다. 의식을 거행하다, 찬양하다, 덕을 기리다 합니까?
이는 모든 예배가 그렇습니다.
왜? 경축하다. 의식을 거행하다, 찬양하다, 덕을 기리다 하지 못합니까?
왜? 지키지 못합니까?
여호와 앞에서 -레 6;2 신실하지 못한죄
5;15 모든죄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슬람, 불교, 힌두교인... 안타깝게 지옥에 가는 것은 비극입니다.
메시야을 믿지 않는 유대인도 “ 그누구도 : 지옥에 가는 것은 안타까운일입니다.
그러나 가장큰 비극은 “ 가륫유다” 같은 경우입니다.
예수님 곂에 맴돌지만 결국 사탄에 속하는 경우입니다.
요6;70]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이 경우에 속한 목사도 성도도 ...그들은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마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교회들은 사람들이 가득차 있는데 어떤 교회는 크리스챤이 아닌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난 사람들,,, 더 이상 하나님의 영에 의해 주관 되지 않는사람들입니다.
자신이 영적 상태가 어떤지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범죄- 다양한 불신 -
이웃에 대한 다양한 행위로 표현 (거짓,,,도적,,,탐합니다,수긋 수긋 거립니다.)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행위 입니다.
그렇게 행하고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수 있는냐?
신앙은 생각이 아니다, 삶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안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인정 하면서 내 인생의 전체로 내영혼의 전체로 감사 영을 하나님 앞에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 지식, 상상, 생각이 아니라 실재적인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인식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의 품안에서 삶의 변화가 일어 난다.
실천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 합니다.
내가 그렇게 살려고 애쓸때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 하시는 것 입니다.
2. 드리라
“ 여호와 께서 네게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라” 또한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곳에서 여호와 께 보이되 공수로 보이지 말라(16절) 하나님 사랑 하니까....
축복의 대가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나옵니다. 바치기전에 하나님이 먼저 주셨습니다.
그것을 바치는 것 입니다.
하나님 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처음’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처음’은 곧 모든 것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고, 이 시작을 가능하게 하신 분이 곧 하나님이라는 믿음 때문에, ‘첫 것’은 곧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해의 첫 열매를 거두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앞으로의 모든 수확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보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고 사는 신앙인의 참 믿음의 표입니다.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구별하지 않는 것은 거룩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시73:1)
하나님은 언제나 한결같다. 그가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 곧 마음이 정결한 자신의 백성들에게 항상 선하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이것이 이기에 항상 감사 할수 있는 것입니다.
덧붙여 시편 기자는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1) 선을 행하신다고 말한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공정해야 한다.
이 약속들은 언제나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라는 조건을 달고 있다.
우리는 ‘내면적으로 진실해야’ 한다. 숨긴 죄가 없어야 한다.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66:18) 만일 내가 하나님께 정직하지 못하고 진실하지 않다면, 하나님의 약속들 중 어느 것도 활용할 권리가 없다.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 즉 하나님께 대하여는 완전하고도 절대적인 확신을 가져야 하며,
재물 뿐만 아니라.시간도 자녀도 가정도 드려야 거룩해 집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것은 복을 받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그러나 악인은 그렇치 않습니다.
이들은 악인이다. 그들이 경건하지 않은 것은 천하가 다 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에서 번성하고, 갈수록 부자가 되며,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매임이 전혀 없다. 오히려 그들의 힘은 여전히 강하다”
그는 그들의 모습을 거만과 속임수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존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는도다 [ 시편73;11]
주목해야 할 다음 요점은,
그것이 눈을 멀게 하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점이다.
즉 그 배후의 세력이 사탄적 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의 교활함을 잊지 말라. 사탄은 친구처럼 찾아온다.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13)
마5;3 ]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5;8-9]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그 세력은 어찌나 힘이 센지
그것이 요구하는 것만 바라보게 하고, 다른 것을 모두 잊게 한다.
그것이 우리를 눈멀게 하는 시험의 효력[마약[ 습관성 탐닉작용 ] 과 같습니다. ] 이다!
약에 지배 - 괘감을 찾아서,,,,습관적 탐닉,,,거기에 지배을 당합니다.
결국 그 자신은 없고 그것에 지배을 당합니다.
3. 즐거워 하라
“ 너와 자녀와 노비와 객과 고아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 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할지니라.
수확한 햇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놓고 동료들을 생각하고 인디언인 이웃들을 불러 함께 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부터 드렸습니다.
그들의 삶속에는 하나님은 그들의 생명이고 존재 그 자체였고 의미이고 삶 전부였을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부터 드렸습니다.
그 모든 일을 겪고 난 후 이제 나는 하나님이 언제나 선하심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나 다른 어느 누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그러하시다”
시편 기자는 “나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항상 선하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오늘을 그토록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릴까요?
땀 흘려 일한 자만이 열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수확의 기쁨을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로 돌릴 수 있는 이는 온갖 정성으로, 기도로 씨를 뿌린 이들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5-6)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라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는가? 그것이 시금석이다.
내가 흘린 땀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수확하여도 그 결실을 자신에게만 돌립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로 씨를 뿌린 이들입니다. ‘씨’는 곧 ‘생명’입니다. 생명을 심는 이들은 거룩합니다.
죽임을 물리치고 살림을 심는 이들입니다.
예배의 핵심은 하나님 앞에 즐거워 하는 것입니다.
도무지 즐거울수 없는분이 여기 있을지도 모릅니다.
길이 막혀나요? 괴롭고 고통 스러운가요?
그래도 즐거워 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
예배는 “내가 하나님께 하나님께 드려지다는 것 때문에 기뻐 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축하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44장 2절을 보세요.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면 , 그분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어드리게 된다.
무디와 함께 사역했던 평신도 스패포드(Spafford)가 시카고 대 화재에서 재산을 잃고, 여행 중이던 자식들을 바다에서 다 잃고 나서 그 죽음의 바다에서 고백했던 찬양 말입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최고이신 그분을 의지하고 살아갈 때,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어도, 큰 풍파로 무섭고 험해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그림자, 일시적이요, 결국 우리에게 헛되고, 저주 스럽게 합니다. 돈을 벌고, 유명 해지고, 애인 만나고, ,,모두가 잠시입니다.
그래서 얻으면 자기 자신의 만족과 또 다른 더 많은 기쁨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결국 하나님을 높이지 않고 자신만을 드러내는 어떤 시도도 성공할수 없다.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기쁨으로 즐거워 하세요,
매순간 매시간, 매일 훈련 하세요,
우리 마음이 하나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하기를,,,무엇 보다도 예배을 즐거워 하세요,,
그리고 세상에 나아가 그 즐거움으로 지배 하세요,,이런 신실함을 나타내면 하나님은 적당한 시기에 우리를 높여주실것입니다.
왜냐하면 ?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약속을 지키는자를 높이는 것은 곧 그 신뢰의 대상이신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영화롭게 하신는길 이기 때문이다.
4. 기억하라 [인식하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하라”
이것은 신분이 달라 졌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이집트인들을 거부하지 말라.
왜? 너희가 그들의 땅에서 객이 되었음이라고 했다.
그리고 3세대 지난후 에 이스라엘안과 이집트인이 결혼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왜? 그들이 네가 궁핍할때에 대접했기 때문입니다. ..
결국 은혜을 받았기에 기억하고 보답한다는 것입니다.
감사을 부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그런 사실에 늘 감사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 이다.
우리가 숨쉬는 것, 손짓, 발짓...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지금은 하늘의 가족이요, 우리 속에는 그 능력이 있습니다. “
우리는 감사의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도움이 와 있다는 말입니다. ”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좋은 일도, 어려운 일도,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형통도, 불통도 적당하게 안배하셔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성령의 안배하심을 이해하면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4가지 명령을 감사의 영을 통해 이행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