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워 터 우 <워>낙부터 물은항상 낮은데로 흘러가고 사람들은 높은데를 바라보기 마련인법 <워>워터우 반쪼각도 먹지못해 굶을때도 진수성찬 차려먹는 꿈을안고 살았어요 <터>밭에서 자본주의 뿌리뽑던 세월에도 베여버린 옥쉬대에 이삭달릴 꿈꿨어요 <우>리이젠 살만하여 배고픈줄 모르는데 개구리가 올챙이때 잊어서는 안되지요 꽃향기
<워>낙부터 물은항상 낮은데로 흘러가고 사람들은 높은데를 바라보기 마련인법 <워>워터우 반쪼각도 먹지못해 굶을때도 진수성찬 차려먹는 꿈을안고 살았어요 <터>밭에서 자본주의 뿌리뽑던 세월에도 베여버린 옥쉬대에 이삭달릴 꿈꿨어요 <우>리이젠 살만하여 배고픈줄 모르는데 개구리가 올챙이때 잊어서는 안되지요 꽃향기
첫댓글 재취있게 엮은 사행시에 내려 앉아 옛 추억 되새기는 시간 되였슴니다 넘 감동적이고 멋져 오래오래 쉬였다 감니다 거움 주시여 고마워요 오늘도 걸음마다 거운 일만 있을 거예요
첫 사람으로 다녀 가시면서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머리 숙여 인사 드립니다.
옥수떡도 없어서 배불리 먹지 못하던 어제 날을 회상 하는 시간이였습니다...재치있게 엮은 사행시에 한동안 머물었다 내립니다
연분님의 예쁜 흔적에 기분이 입니다. 오늘도 마니 사랑 한다고 말씀 드리고 갑니다.고운밤 행복 하세요.
오랜만에 카페에 들려 멋진시를 보고 갑니다.
오래만에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 합니다.
재미있게 쓴 사행시 즐감하구 내립니다.
지나간 힘든 기억은 모두 잊으시고...... 록색이 우거진 아름다운 계절 6월을 멋지게 열어 갑시다.
옥수수떡도 배불리 못 먹던 세월이 눈앞에 선하네요.왜 그시절은 그렇게 살아야했는지 꽃향기님의 시에서 한창 지난시절을 회상하다 갑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 정을 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소중한 인연을 맺어가는 포근한 쉼터로 함께 합시다. 고운 흔적 합니다.
뜻이 좋은 삼행시입니다.즐감하였습니다
다녀가신 지기님의 발걸음이 복된 걸음이 되시옵고 예쁜 날씨와 더불어 오늘도 멋진날 열어 가세요.
꽃향기님 좋은 사행시 올렸네요. 지금은 살기 좋은 세월이지요. 그러니 그 옛날에 궈테를 먹던때를 망각해버리지요 . 즐감하였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읽어 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 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으로 웃음 피우는 마음 따스한 하루 되세요.
꽃향기님 멋찐글에 오래 머물다 갑니다~~~~~~~~~ 기원 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알뜰살뜰 마음으로 부터 기대여 보고 또 부대끼며 살아가는 따뜻한 우리가 되여 보고자 손 내밀어 봅니다. 다녀가신 고운흔적 고마워요..
첫댓글 재취있게 엮은 사행시에 내려 앉아 옛 추억 되새기는 시간 되였슴니다 넘 감동적이고 멋져 오래오래 쉬였다 감니다거움 주시여 고마워요 오늘도 걸음마다 거운 일만 있을 거예요
첫 사람으로 다녀 가시면서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머리 숙여 인사 드립니다.
옥수떡도 없어서 배불리 먹지 못하던 어제 날을 회상 하는 시간이였습니다...재치있게 엮은 사행시에 한동안 머물었다 내립니다
연분님의 예쁜 흔적에 기분이 입니다. 오늘도 마니 사랑 한다고 말씀 드리고 갑니다.고운밤 행복 하세요.
오랜만에 카페에 들려 멋진시를 보고 갑니다.
오래만에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 합니다.
재미있게 쓴 사행시 즐감하구 내립니다.
지나간 힘든 기억은 모두 잊으시고...... 록색이 우거진 아름다운 계절 6월을 멋지게 열어 갑시다.
옥수수떡도 배불리 못 먹던 세월이 눈앞에 선하네요.왜 그시절은 그렇게 살아야했는지 꽃향기님의 시에서 한창 지난시절을 회상하다 갑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 정을 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소중한 인연을 맺어가는 포근한 쉼터로 함께 합시다. 고운 흔적 합니다.
뜻이 좋은 삼행시입니다.즐감하였습니다
다녀가신 지기님의 발걸음이 복된 걸음이 되시옵고 예쁜 날씨와 더불어 오늘도 멋진날 열어 가세요.
꽃향기님 좋은 사행시 올렸네요. 지금은 살기 좋은 세월이지요. 그러니 그 옛날에 궈테를 먹던때를 망각해버리지요 . 즐감하였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읽어 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 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으로 웃음 피우는 마음 따스한 하루 되세요.
꽃향기님 멋찐글에 오래 머물다 갑니다~~~~~~~~~ 기원 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알뜰살뜰 마음으로 부터 기대여 보고 또 부대끼며 살아가는 따뜻한 우리가 되여 보고자 손 내밀어 봅니다. 다녀가신 고운흔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