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자신의 능력을 펼치며 성공을 향해
앞만보고 내달리게 되는데요.
웬만큼 자리잡고, 아이들도 어느 정도 성장해 있는
인생 중반을 넘어서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원하는 것이 행복, 평화라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몸으로 열심히 하는 일들을 해 왔지만
무언가가 비어있는 느낌이 든다며
그 느낌이 지침으로 귀찮음으로
홀로 지내는 시간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에고가 원하는 방향을 향해 열심히 내 달리면
건강하고 행복하고 누구보다 잘 살 것 같았지만
웬만한 것 다 가지게 되었고 사회적으로도 어느 정도
인정도 받게 되었지만 무언지 모를 자신의 마음상태에
오히려 당황스러워 하기도 합니다.
가슴이 빈 것 같고, 이렇게 사는 것이 맞나 싶기도 하고
더 잘 살고 싶다는 생각들,,
웬만한 것 다 가졌지만 중년의 외로속에 이것 저것
자기만을 위한 시간이나 취미를 가져 보기도 하는데요.
사람들을 만나도 보고, 활동을 늘려보기도 하지만
외부로 향할수록 더 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명상을 찾기도 합니다.
그리곤 그들은 말합니다.
몸이 가벼워집니다.
감기가 잘 걸리지 않습니다.
잠을 잘 잡니다.
약을 줄이게 되었습니다.
종양이 멈췄습니다. 나았습니다.
소화가 잘됩니다.
변비가 해결되었습니다.
변이 규칙적으로 나옵니다.
생리가 규칙적이 됩니다.
허리가 좋아졌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충만해집니다.
자유로워집니다.
이해심이 좋아지고 마음이 넓어집니다.
조급함이나 조바짐이 줄어듭니다.
스트레스 해소가 잘되고 덜 받습니다.
스트레스 받아도 회복력이 빠릅니다.
스스로를 질책하지 않습니다.
혼자서도 잘 지내고 행복감을 자주 느낍니다.
타인들과도 관계가 좋아집니다.
그러나 집착하지 않습니다.
불안감, 초초감이 줄어들었습니다.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자신감이 생깁니다.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업무능률이 좋아집니다.
나 자신을 잘 다스릴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깨달았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를 알았습니다.
다 기억할 수 없고 말할 수도 없지만
자신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많은 것들이 개선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명상한지 3개월에서 20년 정도 되는 사람들입니다.
중년의 외로움뿐 아니라, 간간히 찾아오는 마음의
불안정한 상태가 호전되는 것을 보고 매우 만족해 하였습니다.
또 자신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운전해 갈지를
어디가 종착지인지를 깨닫게 되자 에너지가 커지고
마음의 힘이 생겼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결국 뇌에 있습니다.
수준높은 정보와 함께 브레인명상을 통해
빠르고 강렬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왜 살아가는 걸까요?
살면서 이 지구에서 해야할 일이 무엇일까요?
자신의 참 존재를 발견하고 실현할 때
나의 근원적인 고민들이 해결되고
내면의 숨겨진 에너지를 끌어다 쓸 수 있습니다.
중년의 외로움은 단지 주어지는 메시지입니다.
브레인명상을 통해 완전한 자신을 만나
에너지를 충전하고 평화롭고 파워풀한
새인생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