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 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추석연휴도 오늘이 대체휴일로 마지막 날입니다
모두가 가족과 친지 모도모두 행복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아침 운동을 하고 찬물에 목욕을 합니다
엣부터 찬물에 목욕을 하면 피부도힘이나고 주름살도 안생긴 다고 합니다
아침을 먹으며 인간극장 강씨네 떡집 4 대 가 방영 됩니다
아침마당에서는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가족 과 다른 한가족이 장기 자랑을 합니다
차를 타고 하양을 거처 영천으로 갑니다
도로변 에는 은행이 떨어저 도로도 더럽히고 모두 주우면 몇가마나 될텐데
방송에서 도로주변에는 중금속이 있다고 하자 방송을 듣고 아무도 줍지 않으니
방송에 위력이 대단 합니다
길까에 떨어저 버림받는 은행알 신세가 되지않고 보람찬 생활을 하여야
될것 같습니다
금호 논 과 영천 논에가 보니 황금물결 벼 들이 대풍 입니다
콩도 얼마나 토실 토실 한지 풍성한 가을 입니다
하양장날 이라 가보니 명절 끝이라 거의 장이 서질 안네요
집으로 와서 싱글 벙글 쑈 를 청취 합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 기 특수부대 도전 부사관 학교 입소
위험천만한 유탄발싸기 사격이 시작 됩니다
5 KG 정도의 무거운 총을 들고 서있기도 힘이 듭니다
사격자세는 1. 서서 쏴 2. 앉아쏴 3. 쪼그려 쏴 4, 엎드려 쏴 등이 있습니다
사격이 긑나고 내무생활에 독수리 같은 소대장 님이 있어 내무
생활도 만만치 않습니다
국민생활체육 전국 어린이추석특집 씨름 전국대회가 펼처 집니다
8 강에 오른 어린이 는
1. 손용균 충북 영동군 황간 초등학교 쌍둥이 형제
2. 손동균
3. 임병재 충북 대소 초등학교
4. 최성규 충북 금천 초등학교 ( 우승 )
5. 추정호 충남 강경 초등학교
6. 이정우 서울 삼선 초등학교
7. 윤영웅 경기 성남 제일초등학교 ( 준 우승 )
8. 배준혁 충남 강경 산양초등학교
포도 와 밤을 삶아 칼로 밤속을 파서 먹습니다
10 월 8 일 날 3 총사가 안산시에서 만나기로 하고 동대구역 에가서
수원가는 왕복표를 2 장씩 사니 차비가 91,800 원 입니다
저녁을 먹고 포도 1 박스를 사서 이웃집 에 가저다 주니
산에서 주었다고 밤을 1 되정도 주어 가지고 옵니다
저녁 운동을 하고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빕니다
13. 나의 그대 시인 권 오웅
그대는 아침 소나무에 맺친 이슬 방울 이었어도
영원히 사라지지않는 나의보석 .
그대는 이글거리던 한낮의 소나기 였어도
무지개 고운 빛깔로 다가온 나의천사.
그대는 저녁노을 석양빛을 타고 놀아도
내일을 굼꾸는 나의 태양.
그대는 어둠 잠긴 차가운 강물 흘러 갔어도
또다시 파문 반작이며 다가올 나의신비.
그대는 나의 보석 !
그대는 나의 천사 !
그대는 나의 희망 !
그대는 나의 신비 !
첫댓글 추석연휴가 끝나가는 날 영천 논들을 둘러 보셨군요.
돌아보면 그 여름 땡볕에 고생하신 날도 많았지만
가을 바람을 타고 누렇게 고개숙인 벼이삭들이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듯 풍년가를 부르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