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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여성·청소년계(계장 황성호)는 6월4일 오후 1시 아산시 방축동 소재 아동지원센터(센터장 이선자)에서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실종·미아 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정중섭·최정인(여경)경장은 실종·미아 예방 PPT 자료를 활용해 아이들이 실종이나 유괴 등 범죄없는 사회에서 자랄 수 있도록 실종아동 발생시 대처요령설명과 질의응답 등 산 교육을 진행했다. 또 아산경찰서에서 실시하고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와 아동사전등록제도를 홍보했다. 이선자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 실종· 미아· 유괴범죄 예방교육의 필요성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실종·미아발생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성호 여성·청소년계장은 “앞으로 실종· 유괴방지 예방교육을 확대·실시해 실종아동과 유괴범죄가 없는 아동이 편안한 아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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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방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사전예방교육은 큰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