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
우리 자신을 아느냐?
구약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비롯된 그 사람으로 알고 있다면
잘못 아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들은 그 사람이 아닌데
그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게 된 것은
1940년대에 WCC.WEA기독교가 출현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라 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를 위한다는
명목을 앞세움에
그만 우리들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게 되어 버렸는데
그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우리들은 그 사람들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이와 함께 바르게 알아야 될 것이 있는데
율법과 새 계명입니다.
율법은 모세로부터 비롯되었고 (요1:17)
새 계명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요13:34)
본 내용에서는
우리들의 정체성과
율법과 새 계명을 나타내어
이해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입니다
주목!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 보십시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또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 기독교회)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렇다면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기독교회라고 칭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라는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출생의 배경을 이해하려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의 상태가 어떠한지
그에 대한 이해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다음은 율법이 주어지기 전의 상태와
율법이 주어진 이후의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상태입니다.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도
사람은 죄인이었지만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고 죄에 대해 자유 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모세를 통해 사람의 세상에
율법이 주어짐으로
인류 세상은 율법아래 놓이게 되고
갇히게 되었는데,
이러한 율법은
사람을 사로잡아 가두고서
죄인으로 정죄하여
심판대에 세워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케 하는
역할과 기능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율법의 기능을 몰랐던 것이고
율법을 지키면 의에 이르고 생명에 이르게 하는
율법으로 알았던 것인데,
깨닫고 보니 율법이 죄인을 사로잡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도 죄가 있었지만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고
사람은 육신의 정욕을 따라 마음대로 행하였습니다.
롬 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런 가운데 율법이 주어짐으로
사람은 죄를 범한 죄인이 되어
율법아래 놓이게 되고
갇히게 된 인류 세상이 되었고
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심판에 이르러
형벌로서 멸망하는 인류 세상 상태입니다.
이러한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음을 당해 주시고
장사 지낸바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의 성격 몇 가지 중에 하나로서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음을 당해 주시고
장사지낸바 되신 죽으심 입니다.
이를 믿음으로
이 세상에 속하였던 우리의 옛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
다음 그림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와
새로 지으심을 받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하였던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율법아래 놓여 있었고
갇혀 있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자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 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된,
옛 사람입니다.
그리고서 벗어나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장소를 옮겨
다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이
기독교회라고 칭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옛 사람입니다.
이 옛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 잡아 가두고 있는 것이
율법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이 세상에 속한 옛 사람이고
그 옛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습니다.
그러므로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와는 완전 다릅니다.
성경을 보더라도
그냥 보지 마시고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음을 당하시고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전 시대와
이후 시대로 분리해서 성경을 보셔야 합니다.
이전 시대까지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율법아래 놓여 있었고
갇혀 있었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에게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런데 이후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구원의 길이 열렸고
그 구원의 길을 통해 믿음으로 해방,
곧 율법아래 갇혀 멸망하는 상태에서 벗어나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 영역 범주 안에서 출생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출생은
율법 아래서
사람으로 출생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 아래 있거나 갇혀 있지 않고
해방 되었고 벗어났습니다.
더 이상 율법이 너는 죄인이다, 라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정죄하지 못합니다.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던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들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죽어 멸망하는 죄인으로서
옛 사람입니다.
그 옛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벗어나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장소를 옮겨
다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입니다.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갈6: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3:11 거기는 헬라 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 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면,
우리의 의식을 새롭게 가져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의식에서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의 의식으로
새롭게 가져야 합니다.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4: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율법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을
사로잡아 죄인으로 정죄하여 가두고서는
심판대에 세워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케 하는
죄와 사망의 법이고 (롬8:2,롬7:10, 롬3:10)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이러한 기능과 역할을 하는
율법아래 놓여 있는
죄인으로 출생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출생합니다.
이렇게 출생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주어진 새 계명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서로 같은 생명을 가진 같은 형제입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모세로부터 주어진 율법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죄와 사망의 법이지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새사람에게 주어진 새 계명입니다.
모세로부터 주어진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비롯된
새 계명의 차이가 이해되기를 바랍니다.
이 같은 사실들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예수님께서 인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의 성격을 바로 아는 것이
먼저 수반 되어야 하고 제일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신구약을 넘나들며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아무렇게나
두서없이 말하여도
무엇이 맞고 틀렸는지
좌우 분변 못하는
어두움의 현상을 빗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세상에 오셔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시고
다시 살아나심을 통한 신학과 신앙,
그리고 우리 자신이어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경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같은 신(하나님, 하느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같은 사람이라 하여
서로를 형제라는 의식을 가졌고
하나의 인류라는 사상을 가지고
이 세상 사회에 문제 많음을 해결하고자 하는 ,
사회 구원을 추구하는 정체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형제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들이 형제가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옛 사람이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벗어나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지으심을 받은,
그리스도의 사람들끼리가 형제입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비춰 보면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모양도 형식도 교리도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 다릅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바로 알아
유사 기독교에 미혹 당하지 않고
우리 자신 지켜지기를 바라며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못지않게
큰 문제를 지닌 무리들이 있는데
율법주의자들입니다.
이들로 부터도 우리 자신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