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청사를 다녀온 후<br />그저 즐겁고 재밌었던 이야기<br />뭐든 해보겠다 했는데 다 했고 다 못했고 이야기<br />안먹던 가지며 카레며 맛나게 먹은 이야기<br />시간이 얼마나 빨랐는지 이야기<br />이야기 넘치는 날입니다<br /><br />청사 다녀온 아이들을 보면서<br />삶을 그대로 경험하며 즐기는 모습에서<br />아무 문제 없음이 가볍게 알아집니다<br /><br />주의 주신 모든 님들<br />오고 가며 손길 보태신 님들<br />환희 스텝들 감사합니다 (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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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소와 파랑이의 기뻐하며 전하는 목소리가 음성지원 되는 듯 하네요~
산새도 반가워요~♡
준비된 청소년들의 참여로
더욱 깊어지고 빛났던 여름 청사입니다.
삶의 주인으로 매순간 드러나는 청소년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에게서 오버랩되는 산새~^^
코스에서 만나고 싶어요.
반가운 산새의 나눔이
산새의 지저귐처럼 가볍고 맑고
따뜻해요.
미소와 파랑이의 즐거운 캠프소식에
기뻐요.
미소, 파랑이가 정말 즐겁게 청사를 즐기고 갔다는 것이 전해진듯해 기쁩니다! :)
고맙습니다!
청소년사실학교 캠프에서 아이들이 본래의 존중감을 회복하고 마음껏 즐김이 참 감동이예요~~
못먹던 음식을 잘 먹었다니청사의 힘이 느껴집니다
산새가 전하는 기쁨에 한번더 청사에서 즐긴 님들의 소식~ 생생한 지금 입니다ㆍ
산새가 미소로 연결되니 고맙고 기뻐요ㆍ
산새~ 소식 전해주시니, 기쁩니다^^
미소ㆍ파랑이의 환한 웃음이 떠오르네요... 함께해서 저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