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예배는 유일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식으로 생명을 다할 때까지 마음과 정성,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진정한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BC 4200여년 전 아무것도 없는 무(공허)에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사람)들이 수많은 각종 신들을 만들어 숭배와 예배를 드린다고 하지만 어떠한 신도 천지만물을 창조하거나 흙으로 빚어 사람을 만든 적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천, 수 만 가지 종류의 이상하고 비슷한 하나님을 만들어 인간적인 방법으로 예배(숭배)하는 사이비 이단종파들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방법으로 예배(숭배)하는 기독교(교회)가 수도 없이 많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에스겔 28:2-9에 보면,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아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할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겔28:9, “너를 살육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라.” 위의 말씀은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외에 참신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하나님이 세우신)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13절,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절,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지옥)던지 우리로다.
본문에서 말하는 계명성은 루시퍼(Lucifer)는 새벽별(Morning Star)라고 하는데 별빛처럼 찬란한 빛의 옷을 입고 하나님과 견주어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는 오만 방자하고 교만하게 하나님을 반역하여 음부에 떨어진 사탄이다. 하나님이 루시퍼라는 천사를 만드실 때는 가장 아름다운 천사로, 가장 빛나는 천사로 만들어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으나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시기질투(아담을 만드신 다는 하나님의 뜻)의 불만을 갖고 하나님께 도전을 하게 되었지만 루시퍼(계명성)천사는 저주를 받아 음부(지옥)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루시퍼라는 천사는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이전에 만드신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신 영원한 주인이십니다.
오늘날 현대교회는 하나님께 대한 본질을 잃어버리거나 변질되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문명과 지식이 발전되어가며 영적인 삶보다는 물질문명의 편승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영적인 생활보다는 인간적인(Humanism)주관으로 살아가다 보니 예배의 공식이 무너져 버리면서 교회는 점점 인간중심으로 가다보니 형식(껍데기)만 남아있는 교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루시퍼의 정체는 “빛의 천사”로 나타나는 “사탄”으로(고후11:14).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King James 성경에서는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개역성경, 개역개정판]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기 위하여 천사들을 만드셨습니다. 천사를 만드신 목적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해서 인간(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천사가 어디서 어떻게 기원하였는가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말합니다. 그러나 인간보다 먼저 존재하였기에 자칫하면 자존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성경에 천사는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말합니다. (시148:2-5) 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찬양 할지어다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 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 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성경에 보면 언제 천사를 만드셨다는 말씀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여러 성경구절을 통해서 천사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 이미 천사는 수종을 들고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다.(예, 유1:9, 행23:7-8, 유1:6, 창19:1, 출3:2, 창3:24, 시148:2-5, 골1:16-17)
예배에는 반드시 필요한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1)진정한 말씀이 있어야 한다.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
사람의 말이란, 학문이나 지식, 시사와 정치, 역사와 소설 또는 시, 문학이나 신화를 성경구절과 함께 섞어서 말씀을 선포한다면 이는 설교가 아니라 연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설교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성도들에게 선포하는 것이 진정한 설교라고 할 수 있다. 성도들의 구원과 생명과 복은 성경말씀 속에 있을 뿐, 인간의 연설과 강연은 생명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구절 읽어놓고 짜집기 식으로 설교를 선포한다면 거기에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2)뜨거운 찬양이 있어야 한다.
누구를 위한 찬양인가? 찬양은 사람에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찬양은 하나님께만 드려야 한다. 사람(인간!)은 찬양을 받을 자격이 없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니라.” 성도, 교인, 사람, 인간을 위해서 찬양과 찬송을 부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반역하는 것이다.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교회의 기념행사 등, 절기에 따라서 특별히 성가나 찬양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린다는 개념보다는 교회의 축제를 위해서 행사를 하는 것으로 하나님께는 큰 의미가 없으며 수시로, 아니 매주일 예배 시간마다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할 것이다.\
3)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한다.
물론 기도의 순서가 있다. 먼저 하나님께 용서와 회개,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는 이웃과 선교를 위해서 기도를 올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직한 영으로 기도를 드려야 할 것이다. 습관적으로 앵무새처럼 매일 똑같은 기도만 외운다면 진장한 기도라 할 수 없을 것이다. 눈물의 기도, 감사의 기도, 심령이 뜨거운 기도, 감동이 충만한 기도는 성령의 뜨거운 역사와 응답이 반드시 임할 것이다. 특별히 가난한 사람, 불행한 사람,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진정한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가 끊긴 사람은 육신의 호흡이 끊어진 것이나 다름이 없다.
4)헌금에 대하여
“헌금이란 무엇인가”(고전16:1-4) 율로게토스(ulogetos), 율로기아(ulogia)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하나님께만 드리는 제물이다. ‘로게토스’와 ‘율로기아’는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대해서만 사용되는 낱말이다. 이 말은 ‘복된(blessed)’ 또는 ‘찬양받으신(praised)’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첫 번째는 제물이 깨끗해야 한다.(말1:10) 두 번째는 자신을 먼저 주님께 드린 후에 드려야 한다.(고후8:5) 세 번째는 인색한 마음과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후9:7-8) 네 번째는 즐거운 마음으로 풍성하게 드려야 한다.(고후8:7)
헌금은 신앙생활에서 민감한 예배의 한 부분이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헌금에 대해서 많이 혼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헌금이라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다. 헌금의 종류는 여러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든다면 주일헌금, 감사헌금, 십일조헌금, 선교헌금, 교회건축헌금 등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예배에서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의 몫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께서 열납하신 후에 교회재정부에서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서 사용되어져야 한다. 그 외에 건축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화재헌금, 수재헌금, 고아원이나 양로병원 및 나환자 병원을 위한 헌금을 하는 교회와 단체도 있다. 물론 고마운 일이고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이기도 한다.
그러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제외하고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도울 때는 헌금으로 구제하기 보다는 기부금이나 찬조금, 또는 의연금 등으로 얼마든지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사람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그 이유는 헌금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봉사를 하려면 헌금이 아닌, 기부금, 찬조금, 의연금으로 도와야한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개인에게 기부하는 것은 성서적으로 옳지 않다고 본다. 헌금을 잘못하면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시험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헌금에 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예)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
베드로는 행5:3절에서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 를 감추었느냐?』물으며 아나니아를 책망했다. 행1:1절에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 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4절에서 베드로는 그가 성령을 속인 행위의 부당성에 대하여 지적한다. 먼저 베드로는 땅이 매매되기 전에도 아나니아의 것, 매매된 후에도 그의 것이었음을 지적한다. 소유(땅)를 팔아 하나님께 드리기로 약속을 했으나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절반)를 감추었기에 저주를 받아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죽음을 면치 못했다. 4절에서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라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그 속에 말씀과 찬송과 기도가 있고 헌금 순서도 있으니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한 부분임으로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예배해야함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계명이라 하겠다.
헌금은 하나님께만 드리는 제물이므로 헌금을 사람을 위해서 사용할 수 없으며 사람을 위해서나 다른 이유로 봉사나 구제비, 또는 선교 비를 보낼 때에는 년 중 1회에 열리는 공동의회에서 결의된 항목에 따라서 지출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하나님을 반역한 역적들을 세상에 밝히려고 한다. 지구상에 수많은 역적이 있겠지만 아래의 세상 망나니들의 정체를 드러내어 썩어가는 종말시대에 교회를 바로 세우고자 한다.
첫 번째: 하나님을 반역한 루시퍼]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Lucifer)라는 사실을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마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지도 모르겠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우리의 대적 원수 마귀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기 때문에 마귀의 원래 이름이 ‘루시퍼’(Lucifer)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을 것으로 안다. 그런데 이 마귀의 이름인 ‘루시퍼’를 성경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대답은 간단치 않다. 변개된 한글개역성경(개역개정판)에서는 그 존재를 꼭꼭 숨겨두어서 결코 발견할 수 없다. 개역한글판 성경에서 ‘루시퍼’를 언급하는 이사야 14:12에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라고 변개되어있다.
이 구절을 히브리어로 살펴보면 개역성경의 오류를 더욱 정확히 알 수 있다. 이 부분은 히브리어로는 “헬렐벤샤카르”로서 정확히 번역하면 ‘새벽별’(morning star)이 아니라 ‘아침의 아들, 루시퍼’(son of morning, Lucifer)가 된다. 그런데 개역성경은 이 구절이 마치 ‘샤 카르코캅 벤샤 카르’ 즉 ‘아침의 아들새벽별”(son of morning, morning star)이라고 쓰여 있는 것처럼 번역해 놓았다.
그러나 히브리어 원문 어디에도 여기에 ‘별’(코캅)이라는 단어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 ‘아침’을 뜻하는 ‘샤카르’는 한글 킹 제임스 성경에 있듯이 단 한번만 나온다. 이 구절은 성경을 변개시킨 영이 바로 마귀라는 사실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예이다.
두 번째: 하나님을 배반한 역적(사탄)을 밝히려 한다.
Gen.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earth.”(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으로 BC 4300년경(추정)천지를 창조하시기로 계획을 세우시면서 사람을 지으시기 전에 천사를 먼저 만드셨다. 천사들 중에는 여러 종류의 천사가 있었지만 가장 아름다운 천사는 루시퍼(Lucifer)이고 천사들 중에서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천사로 만드셨고 하나님을 수종드는 가장 높은 천사였다. 다시 말씀드리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천사를 만드셨다는 성경구절은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다.
창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아담과 하와)을 쫒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천사)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예, 창16:7-8, 시148:5, 골1:16-17, 유1:6, 욥38:6-7, 겔28:13절 등, 무수함). 루시퍼(새벽별)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아담을 지을 것을 알고 하나님께 도전을 했다. 그 이유는 자기는(천사)종의 신분으로 만들고 장차 만드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만드신다는 것에 대하여 원망과 시기질투로 하나님께 반역을 서슴치 않았다. 사 14:12-20(반드시 읽어보라)12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음이여 그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에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지옥)곧 구덩이에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루시퍼는 하나님 앞에서 오만방자하며 경거망동을 하여 아름다운 천사의 위치에서 음부(지옥)로 떨어져 사탄의 왕이 되었다. 음부에 떨어진 사탄의 두목이 된 루시퍼는 무시무시한 악한 일을 만들어내며 세상을 뒤집으려 하는 사악한 존재다. 사14:16,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탄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7,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보내지 않던 자가....생략.
지금 우리는 그때보다 수 십, 수 백배로 악하고 교활한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점점 교회들이 쇠퇴해가고 있는 추세라 할 수 있다. 이미 전 세계교회가 성령의 불이 꺼져가고 있으며 사탄의 종파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WCC를 비롯한 수많은 종파들이 우후죽순처럼 기생하고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지금 멍하니 서 있습니다. 만일 오순절 성령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기독교가 유지될 수 없으며 얼마가지 않아 곧 소멸될 것입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지금은 루시퍼 시대 보다 수 백 배는 강하게 사탄들이 활동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많은 교회들이 사탄의 회로 이동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 망나니: 하나님의 아들을 날치기한 사탄(뱀)
창3장에 두 번째로 등장하는 인물인 사탄은 뱀을 가장해서 하와에게 접근한다. 창3:1에‘‘…… 이 장면에서 뱀은 보이는 실체이지만 보이지 않는 실재 존재가 있는데 하와는 보이는 실체만 의식하고 보이지 않는 실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리고 사탄의 목표는 하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아담까지 그 공격의 목표를 세워놓고 있었다. 창3:1에서 하와에게 묻기를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라고 했습니다. 사탄은 하와에게 아주 교묘하게 접근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망쳐버렸고 아담과 해와를 유혹하여 에덴동산 밖으로 쫒아버리게 했던 것입니다.
맺는 말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대상은 오로지 성부, 성자, 성령이신 삼위일체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배를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과 모든 생명체와 생물을 만드셨고 우리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점의 부족함이 없이 채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외의 다른 수많은 잡다한 신들은 사람을 위해서 해준 것이 티끌만한 것 하나라도 해준 것이 없을 뿐 오히려 우리를 사망의 구덩이로 유도해가고 있을 뿐입니다.
결국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믿거나 숭배하는 영혼들은 뜨거운 불구덩이로 떨어지게 될 것이 확실합니다.
게헨나(γεεννα)는 신약에서 총12회(마5:22, 29-30, 10:28, 18:9, 23:15, 33, 막9:43, 45, 47, 눅12:5, 약3:6)사용되었고, NKJV번역에 서는 이 단어가 12회 모두 ‘게헨나’로 음역되었습니다. ‘게헨나’라는 단어는 불(꺼지지 않는 불), 못(넓은 연못)을 의미하며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속으로 떨어지는 곳을 말합니다.(마5:22). 오로지(Just only one),
하나님 한분만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구세주가 되시는 것뿐입니다. 우리의 예배의 대상은(타종교)이단, 사이비, 샤마니즘 등, 더 나아가서 성령의 불이 꺼진 교회들과 하나님의 말씀이 변질된 교회들은 영원히 불속(게헤나)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꼭 만나기를 원하신다면 오직 하나님께만 거룩한 영과 정직한 영으로 예배를 드리십시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예배는 유일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식으로 생명을 다할 때까지 마음과 정성,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진정한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BC 4200여년 전 아무것도 없는 무(공허)에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사람)들이 수많은 각종 신들을 만들어 숭배와 예배를 드린다고 하지만 어떠한 신도 천지만물을 창조하거나 흙으로 빚어 사람을 만든 적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천, 수 만 가지 종류의 이상하고 비슷한 하나님을 만들어 인간적인 방법으로 예배(숭배)하는 사이비 이단종파들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방법으로 예배(숭배)하는 기독교(교회)가 수도 없이 많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에스겔 28:2-9에 보면,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아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할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겔28:9, “너를 살육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라.” 위의 말씀은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외에 참신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하나님이 세우신)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13절,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절,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지옥)던지 우리로다.
본문에서 말하는 계명성은 루시퍼(Lucifer)는 새벽별(Morning Star)라고 하는데 별빛처럼 찬란한 빛의 옷을 입고 하나님과 견주어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는 오만 방자하고 교만하게 하나님을 반역하여 음부에 떨어진 사탄이다. 하나님이 루시퍼라는 천사를 만드실 때는 가장 아름다운 천사로, 가장 빛나는 천사로 만들어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으나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시기질투(아담을 만드신 다는 하나님의 뜻)의 불만을 갖고 하나님께 도전을 하게 되었지만 루시퍼(계명성)천사는 저주를 받아 음부(지옥)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루시퍼라는 천사는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이전에 만드신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신 영원한 주인이십니다.
오늘날 현대교회는 하나님께 대한 본질을 잃어버리거나 변질되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문명과 지식이 발전되어가며 영적인 삶보다는 물질문명의 편승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영적인 생활보다는 인간적인(Humanism)주관으로 살아가다 보니 예배의 공식이 무너져 버리면서 교회는 점점 인간중심으로 가다보니 형식(껍데기)만 남아있는 교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루시퍼의 정체는 “빛의 천사”로 나타나는 “사탄”으로(고후11:14).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King James 성경에서는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개역성경, 개역개정판]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기 위하여 천사들을 만드셨습니다. 천사를 만드신 목적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해서 인간(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천사가 어디서 어떻게 기원하였는가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말합니다. 그러나 인간보다 먼저 존재하였기에 자칫하면 자존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성경에 천사는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말합니다. (시148:2-5) 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찬양 할지어다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 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 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성경에 보면 언제 천사를 만드셨다는 말씀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여러 성경구절을 통해서 천사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 이미 천사는 수종을 들고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다.(예, 유1:9, 행23:7-8, 유1:6, 창19:1, 출3:2, 창3:24, 시148:2-5, 골1:16-17)
예배에는 반드시 필요한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1)진정한 말씀이 있어야 한다.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
사람의 말이란, 학문이나 지식, 시사와 정치, 역사와 소설 또는 시, 문학이나 신화를 성경구절과 함께 섞어서 말씀을 선포한다면 이는 설교가 아니라 연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설교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성도들에게 선포하는 것이 진정한 설교라고 할 수 있다. 성도들의 구원과 생명과 복은 성경말씀 속에 있을 뿐, 인간의 연설과 강연은 생명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구절 읽어놓고 짜집기 식으로 설교를 선포한다면 거기에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2)뜨거운 찬양이 있어야 한다.
누구를 위한 찬양인가? 찬양은 사람에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찬양은 하나님께만 드려야 한다. 사람(인간!)은 찬양을 받을 자격이 없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니라.” 성도, 교인, 사람, 인간을 위해서 찬양과 찬송을 부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반역하는 것이다.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교회의 기념행사 등, 절기에 따라서 특별히 성가나 찬양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린다는 개념보다는 교회의 축제를 위해서 행사를 하는 것으로 하나님께는 큰 의미가 없으며 수시로, 아니 매주일 예배 시간마다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할 것이다.\
3)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한다.
물론 기도의 순서가 있다. 먼저 하나님께 용서와 회개,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는 이웃과 선교를 위해서 기도를 올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직한 영으로 기도를 드려야 할 것이다. 습관적으로 앵무새처럼 매일 똑같은 기도만 외운다면 진장한 기도라 할 수 없을 것이다. 눈물의 기도, 감사의 기도, 심령이 뜨거운 기도, 감동이 충만한 기도는 성령의 뜨거운 역사와 응답이 반드시 임할 것이다. 특별히 가난한 사람, 불행한 사람,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진정한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가 끊긴 사람은 육신의 호흡이 끊어진 것이나 다름이 없다.
4)헌금에 대하여
“헌금이란 무엇인가”(고전16:1-4) 율로게토스(ulogetos), 율로기아(ulogia)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하나님께만 드리는 제물이다. ‘로게토스’와 ‘율로기아’는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대해서만 사용되는 낱말이다. 이 말은 ‘복된(blessed)’ 또는 ‘찬양받으신(praised)’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첫 번째는 제물이 깨끗해야 한다.(말1:10) 두 번째는 자신을 먼저 주님께 드린 후에 드려야 한다.(고후8:5) 세 번째는 인색한 마음과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후9:7-8) 네 번째는 즐거운 마음으로 풍성하게 드려야 한다.(고후8:7)
헌금은 신앙생활에서 민감한 예배의 한 부분이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헌금에 대해서 많이 혼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헌금이라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다. 헌금의 종류는 여러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든다면 주일헌금, 감사헌금, 십일조헌금, 선교헌금, 교회건축헌금 등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예배에서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의 몫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께서 열납하신 후에 교회재정부에서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서 사용되어져야 한다. 그 외에 건축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화재헌금, 수재헌금, 고아원이나 양로병원 및 나환자 병원을 위한 헌금을 하는 교회와 단체도 있다. 물론 고마운 일이고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이기도 한다.
그러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제외하고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도울 때는 헌금으로 구제하기 보다는 기부금이나 찬조금, 또는 의연금 등으로 얼마든지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사람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그 이유는 헌금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봉사를 하려면 헌금이 아닌, 기부금, 찬조금, 의연금으로 도와야한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개인에게 기부하는 것은 성서적으로 옳지 않다고 본다. 헌금을 잘못하면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시험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헌금에 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예)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
베드로는 행5:3절에서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 를 감추었느냐?』물으며 아나니아를 책망했다. 행1:1절에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 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4절에서 베드로는 그가 성령을 속인 행위의 부당성에 대하여 지적한다. 먼저 베드로는 땅이 매매되기 전에도 아나니아의 것, 매매된 후에도 그의 것이었음을 지적한다. 소유(땅)를 팔아 하나님께 드리기로 약속을 했으나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절반)를 감추었기에 저주를 받아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죽음을 면치 못했다. 4절에서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라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그 속에 말씀과 찬송과 기도가 있고 헌금 순서도 있으니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한 부분임으로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예배해야함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계명이라 하겠다.
헌금은 하나님께만 드리는 제물이므로 헌금을 사람을 위해서 사용할 수 없으며 사람을 위해서나 다른 이유로 봉사나 구제비, 또는 선교 비를 보낼 때에는 년 중 1회에 열리는 공동의회에서 결의된 항목에 따라서 지출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하나님을 반역한 역적들을 세상에 밝히려고 한다. 지구상에 수많은 역적이 있겠지만 아래의 세상 망나니들의 정체를 드러내어 썩어가는 종말시대에 교회를 바로 세우고자 한다.
첫 번째: 하나님을 반역한 루시퍼]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Lucifer)라는 사실을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마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지도 모르겠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우리의 대적 원수 마귀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기 때문에 마귀의 원래 이름이 ‘루시퍼’(Lucifer)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을 것으로 안다. 그런데 이 마귀의 이름인 ‘루시퍼’를 성경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대답은 간단치 않다. 변개된 한글개역성경(개역개정판)에서는 그 존재를 꼭꼭 숨겨두어서 결코 발견할 수 없다. 개역한글판 성경에서 ‘루시퍼’를 언급하는 이사야 14:12에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라고 변개되어있다.
이 구절을 히브리어로 살펴보면 개역성경의 오류를 더욱 정확히 알 수 있다. 이 부분은 히브리어로는 “헬렐벤샤카르”로서 정확히 번역하면 ‘새벽별’(morning star)이 아니라 ‘아침의 아들, 루시퍼’(son of morning, Lucifer)가 된다. 그런데 개역성경은 이 구절이 마치 ‘샤 카르코캅 벤샤 카르’ 즉 ‘아침의 아들새벽별”(son of morning, morning star)이라고 쓰여 있는 것처럼 번역해 놓았다.
그러나 히브리어 원문 어디에도 여기에 ‘별’(코캅)이라는 단어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 ‘아침’을 뜻하는 ‘샤카르’는 한글 킹 제임스 성경에 있듯이 단 한번만 나온다. 이 구절은 성경을 변개시킨 영이 바로 마귀라는 사실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예이다.
두 번째: 하나님을 배반한 역적(사탄)을 밝히려 한다.
Gen.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earth.”(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으로 BC 4300년경(추정)천지를 창조하시기로 계획을 세우시면서 사람을 지으시기 전에 천사를 먼저 만드셨다. 천사들 중에는 여러 종류의 천사가 있었지만 가장 아름다운 천사는 루시퍼(Lucifer)이고 천사들 중에서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천사로 만드셨고 하나님을 수종드는 가장 높은 천사였다. 다시 말씀드리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천사를 만드셨다는 성경구절은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다.
창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아담과 하와)을 쫒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천사)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예, 창16:7-8, 시148:5, 골1:16-17, 유1:6, 욥38:6-7, 겔28:13절 등, 무수함). 루시퍼(새벽별)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아담을 지을 것을 알고 하나님께 도전을 했다. 그 이유는 자기는(천사)종의 신분으로 만들고 장차 만드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만드신다는 것에 대하여 원망과 시기질투로 하나님께 반역을 서슴치 않았다. 사 14:12-20(반드시 읽어보라)12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음이여 그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에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지옥)곧 구덩이에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루시퍼는 하나님 앞에서 오만방자하며 경거망동을 하여 아름다운 천사의 위치에서 음부(지옥)로 떨어져 사탄의 왕이 되었다. 음부에 떨어진 사탄의 두목이 된 루시퍼는 무시무시한 악한 일을 만들어내며 세상을 뒤집으려 하는 사악한 존재다. 사14:16,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탄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7,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보내지 않던 자가....생략.
지금 우리는 그때보다 수 십, 수 백배로 악하고 교활한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점점 교회들이 쇠퇴해가고 있는 추세라 할 수 있다. 이미 전 세계교회가 성령의 불이 꺼져가고 있으며 사탄의 종파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WCC를 비롯한 수많은 종파들이 우후죽순처럼 기생하고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지금 멍하니 서 있습니다. 만일 오순절 성령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기독교가 유지될 수 없으며 얼마가지 않아 곧 소멸될 것입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지금은 루시퍼 시대 보다 수 백 배는 강하게 사탄들이 활동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많은 교회들이 사탄의 회로 이동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 망나니: 하나님의 아들을 날치기한 사탄(뱀)
창3장에 두 번째로 등장하는 인물인 사탄은 뱀을 가장해서 하와에게 접근한다. 창3:1에‘‘…… 이 장면에서 뱀은 보이는 실체이지만 보이지 않는 실재 존재가 있는데 하와는 보이는 실체만 의식하고 보이지 않는 실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리고 사탄의 목표는 하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아담까지 그 공격의 목표를 세워놓고 있었다. 창3:1에서 하와에게 묻기를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라고 했습니다. 사탄은 하와에게 아주 교묘하게 접근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망쳐버렸고 아담과 해와를 유혹하여 에덴동산 밖으로 쫒아버리게 했던 것입니다.
맺는 말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대상은 오로지 성부, 성자, 성령이신 삼위일체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배를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과 모든 생명체와 생물을 만드셨고 우리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점의 부족함이 없이 채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외의 다른 수많은 잡다한 신들은 사람을 위해서 해준 것이 티끌만한 것 하나라도 해준 것이 없을 뿐 오히려 우리를 사망의 구덩이로 유도해가고 있을 뿐입니다.
결국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믿거나 숭배하는 영혼들은 뜨거운 불구덩이로 떨어지게 될 것이 확실합니다.
게헨나(γεεννα)는 신약에서 총12회(마5:22, 29-30, 10:28, 18:9, 23:15, 33, 막9:43, 45, 47, 눅12:5, 약3:6)사용되었고, NKJV번역에 서는 이 단어가 12회 모두 ‘게헨나’로 음역되었습니다. ‘게헨나’라는 단어는 불(꺼지지 않는 불), 못(넓은 연못)을 의미하며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속으로 떨어지는 곳을 말합니다.(마5:22). 오로지(Just only one),
하나님 한분만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구세주가 되시는 것뿐입니다. 우리의 예배의 대상은(타종교)이단, 사이비, 샤마니즘 등, 더 나아가서 성령의 불이 꺼진 교회들과 하나님의 말씀이 변질된 교회들은 영원히 불속(게헤나)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꼭 만나기를 원하신다면 오직 하나님께만 거룩한 영과 정직한 영으로 예배를 드리십시오.
유의선
첫댓글 통신료와 공과금도 못내고 있습니다
카페지기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늘 어렵게 살아가는데
코로나 사태로 후원이 거의 없어지니 하루하루 사는게 말이 아니네요,,
통신료 공과금 30만원과 치료비 겨울 난방비를 마련해야합니다
쌀과 김치라도 마련하도록 오늘은 후원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카페지기는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의 손길이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도와주신 분을 위해서 집사람 박경옥 전도사가 매일
기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병으로 투병하며 카페일로 소일하며 지냅니다 수입이 전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예수 코리아 카페를 도와주실분을 기다리고 작정기도합니다 매월
자동이체 정기후원 회원님이 계셔야 카페를 운영 할 수 있습니다 공과금으로
30만원 병원약과 주사비가 30만원 40만원으로 먹을거라도 사야 삽니다
현재 자동이체 회원이 세분밖에 없습니다
카페지기 전화입니다 010.2261~9301
카페후원계좌-국민은행 229101-04-170848 예금주.황종구
카페후원계좌-농협 233012-51-024388 예금주.황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