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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의 탈 쓰고 지만원 박사님 음해-비방하고 나경원 편 드는 조갑제-변희재, 우파 아니다
우익의 탈을 쓰고 지만원 박사님을 앞장서서 음해-비방하고 배신자 나경원의 편을 드는 사람이 크게 두 사람 있다. 바로 변희재와 조갑제다. 조갑제 역시 지만원 박사님의 구속이 백 번 천 번 정당하고 자업자득이라는 식으로 똥 글을 쳐 싸지르고 유튜브에 영상을 쳐 올리며 5.18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고 있는데, 조갑제의 5.18 북한군 개입 부정 논리는 필자 역시 이미 여러 차례 반박을 했고,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이미 여러 차례 반박을 하셨다. 조영환 대표 역시 5.18 북한군 개입은 충분히 의심해 볼 수 있다며 명예훼손죄에 의한 구속은 부당하다고 얘기하면서도 힘들게 자유를 찾아서 내려 온 탈북자들에 대한 명예훼손은 도무지 용서받을 수 없는 이적행위라며 탈북자 카르텔을 비호-찬양하고 나섰다. 변희재의 경우는 가세연처럼 남의 사생활을 캐고 다닌 것도 아니지 않냐며 명예훼손에 대한 징역 2년 판결은 부당하다면서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윤석열에게 충성한 지만원 박사 본인의 자업자득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 되는 거 막으려면 윤석열밖에 대안이 없는데, 그럼 어쩌라는 말인가?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 봐라. 5.18 관련 내용 교과서에서 지워 버리고,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임명하고, 얼마나 잘 하고 있는가? 이번 지만원 박사 징역 2년 확정 판결은 윤석열이 한 게 아니라 尹 대통령과 척을 지고 있는 김명수 우리법연구회 쪽 전라도 빨갱이 판사 새끼들이 한 것이다. 전략 역시 여기에 대해서 어제자 방송에서 조갑제나 캡틴과 마찬가지로 하지 말라는데 계속 해서 그렇게 된 것 아니냐며 자업자득이라는 식의 분석을 내놓았다.
조갑제, 이 자는 위장탈북자들의 代父답게 지만원 박사님을 음해-비방하며 황장엽, 장진성, 강철환, 정성산, 박상학, 김성민 등과 같은 위장탈북광수들을 비호-찬양하고 있다. 아니, 이 씹새끼는 정녕 그 개새끼들이 진짜 진심으로 자유를 찾아서 내려왔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북한이 철저한 연좌제 사회라 누군가가 탈북하다 걸리면 그 가족들까지 피해를 본다는 사실을 조갑제가 모를 리가 없을 텐데 말이다. 진짜 제대로 된 애국 탈북자들은 그렇게 면상 안 내놓고 다니고 北에 있는 가족들이 다칠까 봐 몰래 숨어서 지낸다. 면상 내놓고 다니는 탈북자들 중에서 스나이퍼팀 이은택 대표님 한 분 빼고는 전부 다 가짜라는 말이다. 이은택 역시 조갑제와 변희재를 빨갱이라 부르며 경멸한다. 필자는 [조갑제의 정체] 시리즈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미 충분히 설명을 했다.
그리고, 조갑제와 서정갑은 이미 국가 차원에서 6번이나 조사를 했는데도 북한군 개입 여부와 그 침투 경로는 증명된 게 없다며 이미 정해진 사안을 가지고 토론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며 지만원-손상윤과의 2 : 2 공개 토론을 끝까지 거부하고 있다. 왕둥이 부부의 공개 토론 제의에 응하지 않고 계속 도망만 다니던 헬마우스와 판박이다. 물론 5.18 북한군 개입이 있었다는 확실한 팩트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5.18에 북한군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확실한 팩트도 없다. 즉, 5.18 북한군 개입 여부와 그 침투 경로는 "규명된 바 없다."가 정답인 것이다.
조갑제-서정갑, 이 두 인간들은 유병현 당시 합참의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만약 5.18에 북한군 600명이 개입했다면 대체 그때 국토 방위를 똑바로 하지 않고 경계에 실패한 전두환 대통령과 5.18 계엄군 호국용사들은 뭐가 되냐며 5.18 북한군 개입을 부정한다. 조갑제는 당시 현장에서 취재를 했고, 서정갑 역시 당시 계엄군 인사참모부에서 일했다. 하지만, 이 두 인간들이 띄우는 유병현 前 합참의장은 본인 자서전에서 본인 입으로 본인이 5.18 당시 북괴군에 바닷길을 열어 준 간첩이라고 스스로 실토한 바 있다. 전두환 대통령 주변에도 서정갑, 유병현 등 간첩들이 이렇게나 많이 득실거렸던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비록 초기 경계에는 실패했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김대중과 김일성이 짜고 661명의 북한 특수군 광수들을 내려 보내서 일으킨 5.18 북괴군 광수폭동을 아주 멋지고 훌륭하게 진압해서 광주를 북한 특수군 광수들의 침략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 내는 데 성공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메르스 대응 역시 이와 비슷한 케이스 중 하나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비록 초기 대응에 실패해서 36명의 희생자를 냈고, 노무현의 사스 대응에 비해서 상당히 형편없는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대응을 잘 해서 메르스 백신도 제일 빨리 개발하고 문재인이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던 K-진단 키트와 음압 병실도 다 박근혜 대통령이 만들어 놓지 않았던가?
조갑제에게 묻고 싶다. 대체 표현의 자유, 역사관의 자유, 학문의 자유, 사상의 자유, 양심의 자유,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는 언제쯤 국민의 품으로 오는 것인가? 왜 보수 오피니언 리더라는 작자가 민주화 운동이라면서 非민주적인 방식으로 반론을 틀어막는 김명수와 노정희를 위시한 여러 좌익 빨갱이 대법관들을 옹호하고 누구 말마따나 83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월남참전용사, 즉 국가유공자로서 받는 각종 혜택까지 다 마다하고 박탈당해 가면서 우리 후손들이 누려야 할 역사관의 자유를 위해 목숨 걸고 투쟁하고 계시는 지만원 박사님을 공격하고 지랄이냐는 말이다. 조갑제와 서정갑은 지만원 박사가 자신의 주장에 속지 않는 여러 정상적인 우익 애국자들과 자유를 찾아서 내려와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애쓰고 있는 애국 탈북자들을 공격하며 우익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우익 분열을 부추기고 있는 건 조갑제-서정갑 본인들이다.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은 전두환 대통령도 북한군 개입을 부정했다며 지만원 박사님을 욕한다. 물론 전두환 대통령이 지난 2016년 5월경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뭐?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그것도 한두 명도 아니고 600명씩이나? 난 오늘 처음 듣는 얘기인데?"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이순자 여사와 정호용 장군 또한 옆에서 지만원 박사님을 통제도 불가능한 독불장군에 정신병자로 매도하는 발언을 한 것은 맞다. 조갑제는 이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며 전두환은 발포 명령에 관여한 바가 없고 북한군 개입 또한 없었다고 양비론을 편다. 하지만, 전두환 대통령은 5.18 광수폭동 진압 작전에 단 1도 관여한 바가 없고, 당시 전두환 대통령 주변에는 간첩들과 수준 떨어지는 재래식 분석관들로 가득했기 때문에, 5.18이 불순분자들이 주도한 폭동이라는 건 알았어도 그 불순분자들이 어디서 온 사람들이고 어떤 사람들인지는 정말 몰랐을 수도 있다.
또한 전두환 대통령은 그 인터뷰에서 정호용 장군님과 이순자 여사님께 "12.12가 뭐였지?"라고 물으며 자신이 한 일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즉, 치매 증상 때문에 기억이 오락가락하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진행한 인터뷰인 것이다. 이순자 여사는 ㄹㅇ 어나더 레벨이자 넥스트 레벨이라 할 수 있는 육영수-김건희 여사님 다음 역대 3번째로 훌륭한 영부인이고 프란체스카 여사와 육영수 여사에 이은 대한민국 제 3의 國母이기 때문에, 이순자 여사에 대해서는 딱히 내가 뭐라고 하지는 않겠고, 정호용 장군은 물론 노태우와 김영삼-권정달-권영해-홍준표에 의해 억울하게 당한 건 맞지만 그 역시 조갑제나 전광훈 같은 붉은 부나비들과 어울려 다니며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고 5.18 폭동을 주도한 주체가 외부에서 넘어 온 외지인들이 아닌 남한 사회에 2~30년 동안 암약하고 있던 고정간첩 내지는 자생간첩이라고 주장하며 지만원 박사님의 5.18 연구 업적을 폄훼하고 돌아 다니고 있다. 필자는 역대 가장 훌륭한 영부인 순위를 정하자면 1위는 육영수, 2위는 김건희(육영수 여사와 김건희 여사는 사실 막상막하라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고, 거의 동급이기 때문에, 사실 공동 1위로 봐도 무방하다. 이순자 여사와 프란체스카 여사는 이 두 사람에 비하면 한 수 아래다.), 3위는 이순자, 4위는 프란체스카 도너 리(이부란), 5위는 김윤옥, 6위는 김옥숙(김윤옥과 김옥숙 역시 우열을 가리기가 좀 애매해서 공동 5위로 봐도 무방하다.), 7위는 손명순, 8위는 권양숙, 9위는 이희호, 10위는 김정숙(물론 권양숙-이희호-김정숙, 셋 다 천하의 씨발년들이지만, 권양숙은 그래도 이희호나 김정숙에 비하면 그나마 아주 조금 낫고, 김정숙의 경우는 진짜 독보적인 역대 최악의 영부인이자 여사라는 호칭조차 아까운 역대급 核 폐기물급 쓰레기다.)으로 정하고 싶다.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은 지난 2017년 출간한 자신의 회고록에서는 북한군 개입을 인정하며 지만원-김대령 박사님과 노숙자담요 선생님께 감사를 표했고, 그래서 전라도 빨갱이 판사 놈들은 여기에 무려 33곳이나 오류가 있다며 [전두환 회고록 1](2017)을 금서로 지정했다. 물론 조갑제-서정갑 역시 아무리 그래도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 역시 하나의 역사적 사료가 될 수 있는데 금서 지정은 너무 나갔다며 [전두환 회고록 1](2017) 금서 지정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긴 했지만,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전두환 회고록 1](2017)이 금서로 지정된 데에는 지만원 박사님의 성스러운 5.18 진실투쟁을 방해하고 훼방 놓던 조갑제-서정갑 본인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제는 변희재 본인 또한 지만원 박사님과 5.18 문제에 대해서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하면서 조갑제-서정갑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졌고, 변희재 대표가 5.18에 대해서 잠시나마 지만원 박사님의 편을 들고 조갑제-서정갑-정규재-김진-하태경-태영호-황장엽 무리들을 공격했던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진짜 정체를 감추기 위한 지령에 따른 연기일 뿐, 그는 지난 2020년 4.15 총선 직후부터는 다시 본색을 드러내서 5.18 광수와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며 지만원 박사님께 대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갑제 대표는 진짜 팩트가 확실한 5.18 북한군 개입-박주신 병역비리-4.15-11.3 부정선거는 음모론이라고 그렇게 지랄발광을 쳐 해 대면서 정작 진짜로 우익과 국가를 병들게 하고 분열시키는 변희재의 태블릿 음모론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비판도 하지 않고 오히려 은근슬쩍 이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변희재 역시 조갑제 대표는 유독 태블릿PC에 대해서만큼은 조작 가능성을 닫지 않고 있다며 여기에 대해서만큼은 조갑제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조갑제 대표는 물론 기본적으로 親尹 성향이지만, 언제든지 정규재-변희재 편에 서서 태세를 전환해서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침을 뱉고 나올 수 있는 인물이고, 이미 지금도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과 이준석-유승민-나경원 찍어내기를 반대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장제원-권성동을 위시한 여러 윤핵관들을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고 있다. 그는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양산 집회에 대해서도 안정권 대표님의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변희재와 한 목소리로 보수 품격 운운하며 문재인 식으로 문재인을 이길 수 없다며 이를 폄하하고 안정권-최영일 투사의 구속을 정당화하며 안정권-최영일 투사를 무죄석방하라는 그 어떠한 메시지도 내놓지 않았다. 비바람 회장님께서 얼마 전 [윤석열은 지만원을 석방시켜라]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국가 영웅 지만원-안정권 무죄석방의 필요성을 역설하신 것과는 대조적이다. 조갑제 대표는 5.18 북한군 개입-박주신 병역비리-4.15-11.3 부정선거 부정하면서 우파 내부 총질이나 할 시간에 진짜 정말로 우익과 국가를 좀먹고 있는 변희재의 태블릿 음모론이나 좀 제대로 한 번 반박해 보기 바란다. 음모론 그렇게 싫어하는 놈이 변희재의 태블릿 조작설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고 오히려 여기에 적극 동조하고 있는 것인가? 물론 변희재는 겉으로는 조갑제를 까는 척 하지만, 실제로 변희재와 조갑제는 사석에서는 꽤나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조갑제 대표는 지난 2018년 제1태블릿(JTBC 태블릿) 조작설 유포 건으로 변희재가 손석희에 고소당해서 구속됐을 때는 이와 정반대로 변희재 편을 들며 변희재 대표의 무죄석방을 촉구하며 문재인과 손석희를 비판했었다.
그리고, 조갑제 대표는 노골적으로 이준석-나경원-유승민 편을 들며 윤석열, 김건희, 장제원, 권성동, 강신업 등과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공격한다. 그가 나경원을 지지하는지 김기현과 장제원의 '김장연대'를 지지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한마디로 스탠스가 오락가락하고 일관성이 없다는 말이다. 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김기현-장제원 김장연대를 옹호하다가 갑자기 태세를 전환해서 나경원 편을 들며 장제원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변희재도 조갑제의 이 같은 일관성 없는 현안 분석 논조를 여러 차례 비판한 바 있다.
조갑제, 그는 장제원이 과거 국정농단 사태 당시 우병우를 악마화했던 방식 그대로 똑같이 나경원을 악마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장제원이 우병우를 악마화한게 아니라 우병우 자체가 원래 악마 새끼라는 게 팩트 아닌가? 우병우가 검사 시절 노무현 대통령께 어떻게 했던가? 검사 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불러 "너는 이제 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대놓고 반말을 하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며 盧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몬 장본인이 바로 우병우 아니던가? 물론 노무현이 죄가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노무현 일가가 저지른 죄는 우병우 일가가 저지른 죄에 비하면 완전히 새 발의 피 수준이다. 우병우가 노무현을 어떻게 악마화했는지 안다면 조갑제는 절대 그딴 개소리 못 할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우병우는 그리 깨끗한 사람이 아니라 하셨고, 변희재 역시 우병우를 박근혜 밑에 기생한 프락치로 지목한 바 있다.
우리는 그가 그 많은 죄를 지어 놓고도 뻔뻔스럽게 기자들과 국민들을 향해 마구 쏘아 대던 레이저 눈빛을 잊지 못한다. 내가 용인 태성고 65기 졸업생(2019년 1월 졸업)인데, 그 레이저 사진 특종으로 찍은 기자가 바로 우리 고등학교 선배님이신 조선일보 고운호(개명 전 이름 : 고덕기) 기자님이시다. 우리는 우병우나 변희재 같이 서울대씩이나 나오고도 그 좋은 머리를 나쁜 데다가 써 먹는 놈들을 두고 '곡학아세(曲學阿世)'라 부른다. 조갑제는 장제원 의원이 박근혜 탄핵에 찬성했다며 그를 욕하지만, 그건 나경원도 마찬가지 아닌가? 장제원 의원의 나경원 비판 내용 중에는 틀린 말이 단 1도 없다. 조갑제는 나경원의 지난 2019년 문재인 비판 국회 시정 연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데, 물론 그건 다 맞는 얘기지만, 그렇게 아가리로만 쳐 씨부리는 걸 대체 누가 못 하는가? 행동으로 보여 줘야 진짜 애국자지, 안 그런가? 1억짜리 피부과에서 초호화 특혜 진료 받으면서 박근혜마냥 보톡스나 찔러 대던 년이 대체 뭘 알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유승민-나경원 류의 탄핵역적 위장보수 무리들을 숙청하는 것은 매우 잘 하고 있는 일이다.
조갑제, 이 자는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것은 곧 이를 부정한 박근혜 대통령과 김관진 장군까지 욕되게 하는 것이라며 박근혜와 김관진을 비호-찬양하는데, 그래, 박근혜 씨발년, 김관진 개새끼, 조갑제 씨발새끼, 됐냐? 김관진을 진정한 참군인의 표본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그 역시 전라도 출신 홍어 새끼고, 노무현-이명박-박근혜에 부역하며 5.18-남침땅굴-530GP의 진실을 은폐하는 데 앞장선 인간이다. 또한 그는 지난 2015년 김정은의 유감 표명을 사과로 받아 들이며 8.25 합의라는 굴욕적 합의를 해서 이명박 대통령의 5.24 조치를 무력화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8.25 합의 관련해서만큼은 조갑제 대표 또한 박근혜와 김관진을 비판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변희재 패들은 또한 나경원 Vs. 김건희 간 대결 구도를 부각시키며 김건희-강신업-전광훈 트리오가 윤석열과 박영수에 대해서 쿠데타를 시도, 즉 역모를 꾀하고 있다는 뇌내망상 음모론을 쳐 지껄이고 있다. 변희재와 강민구가 나경원을 추켜 세우고 김건희를 공격하는 논리는 한마디로 나경원은 서울대 학력도 진짜고 성형도 하지 않은 자연 미인이지만 김건희는 안치환 노래 가사처럼 이름도, 얼굴도 여러 번 바꾸고 학력도, 경력도 전부 다 가짜라는 것인데, 반론을 하자면, 나경원도 물론 젊은 시절에는 예뻤지만, 지금은 지만원 박사의 표현대로 1억짜리 피부과에서 그렇게 열심히 보톡스를 면상에 찔러 대고도 그 예뻐 보이던 관상이 상당히 험악하게 변했고, 김건희 여사가 물론 성형을 한 적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녀는 원래 양쪽 눈에 다 쌍꺼풀이 있었는데 한쪽에 쌍꺼풀이 없어져서 쌍꺼풀 재건 수술을 한 차례 한 것 말고는 그 어떠한 신체 부위에도 칼을 댄 적이 없다. 성형도 본판이 좋아야 견적이 잘 나오는 것이고, 김건희 여사의 과거 김명신 시절 성형 전 얼굴이라고 떠도는 것도 보니까 한국 여자 치고는 그렇게 못생긴 편은 아니고 오히려 ㅅㅌㅊ 외모다. 김정숙이나 김혜경은 아무리 그렇게 다 뜯어 고쳐도 김건희 여사님처럼 예뻐지고 아름다워질 수 없다. 그녀의 학력-경력 사기 역시 팩트가 없는 거짓 주장이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 1년 3개월 동안 파헤쳤는데도 나온 게 하나도 없다. 물론 이걸 가지고 변희재는 문재인 패들이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깐부 관계라서 이들의 범죄 행위를 은폐해 줬다는 개소리를 쳐 지껄이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나경원을 적극 옹호하지는 않으면서도 홍준표, 윤석열, 장제원 등 여러 남성 정치인들이 특정 여성 정치인 한 명을 집단으로 린치하는 모양새는 좋지 않다며 홍준표, 윤석열, 장제원 등을 싸잡아 비난했다. 역시 男페미-스윗한남 '변이희재' 답다.
손상대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국보법 위반 전과자에 좌익 운동권 빨갱이 출신에 은근 親페미 성향도 강하게 띠는 고성국 또한 조갑제-변희재와 마찬가지로 나경원을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변희재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고성국 역시 대표적인 탄핵 찬성론자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안정권 대표 역시 그런 고성국을 두고 "씨발새끼"라며 썰방에서 대놓고 쌍욕을 퍼부은 바 있다.
한편,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아직 구속 수감은 안 되셨고, 오는 16일 월요일 오전 9시에 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10시에 서울구치소에 입소하실 예정이라 한다. 이를 두고 sk1813을 위시한 여러 변망구들은 지만원 박사님을 향해서 "자업자득", "인과응보" 등과 같은 온갖 막말과 패륜적 욕설을 퍼붓고 있다. 아니, 탈북자 명예훼손? 그 위장탈북자 간첩 새끼들한테 훼손될 명예가 있나? 장진성도, 리순실도, 강철환도 모두 다 재판정에서 지만원 박사님의 송곳 같은 질문에 대해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어버버버거렸는데? 조갑제-서정갑-변희재, 이 세 인간들, 4살짜리 특수군이 어디 있냐고 개소리 쳐 지껄이는데, 게릴라전의 필수품은 어린이-노약자-임산부들이고, 월남참전용사라 게릴라전을 직접 경험해 본 지만원 박사와는 달리, 조갑제와 변희재는 게릴라전 경험이 전무하다. 박상학 역시 기부금품법 위반 의혹이 있는 인물이고, 조갑제-정규재-변희재-가세연-뱅모-전광훈-강민구-서정갑-조영환 같은 붉은 부나비들의 비호를 받으며 후원금을 털기 위해 삐라 쇼를 남발해 대며 국가 안보와 접경 지역 주민들의 안위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거물 간첩이다. 오죽하면 그 하태경과 리민복도 박상학 보고 돈 벌려고 쇼 하는 사기꾼이라고 하겠는가? 삐라를 날릴 거면 철저하게 기도비닉을 유지해 가면서 들키지 않게 몰래 날려야 하고, 바람의 방향과 세기도 고려를 하고 날려야 하는데 말이다.
서정갑과 변희재는 일란성 쌍둥이
서정갑이 지난 2018년 MBC [스트레이트]에 나가서 우익의 3대 가치인 5.18 북한군 개입-남침땅굴-530GP 북한 개입을 부정하고 지만원 박사님을 폄훼했듯이, 변희재 역시 여러 좌익 빨갱이 매체에 기어 나가서 좌익 빨갱이들과 손 잡고 윤석열 퇴진 운동 한답시고 설쳐 대며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이상민, 안정권, 전광훈, 가세연, 조원진, 강신업, 김상진, 조갑제, 정규재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을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고 있다. 고로 서정갑과 변희재는 완벽한 일란성 쌍둥이요 똑같은 DNA의 소유자인 것이다.
그리고, 조갑제 대표는 북한군 개입도, 헬기 사격도 둘 다 없었다는 식으로 양비론을 펴고 있는데, 헬기 사격이 없었다는 건 맞는 얘기지만, 북한군 개입은 확실하게 있었고 명백한 증거가 있다.
2023.01.14.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