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3, 2013. Galatians 2:20. A bondservant of Jesus 주님의 철두철미한 종
20. I am crucified with Christ: nevertheless I live; yet not I, but Christ livesth in me: and the life which I now live in the flesh I live by the faith of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리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갈라디아서 2:20)
(3361) (주님께 순종하는 것을 나를 대신해서 남이 해줄 수 없고 주님이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These words mean the breaking and collapse of my independence brought about by my own hands, and the surrendering of my life to the supremacy of the Lord Jesus. No one can do this for me, I must do it myself. God may bring me up to this point three hundred and sixty-five times a year, but He cannot push me through it.
(3362) (순종이란 주님에게서 독립하려는 나의 단단한 껍질을 깨치고 나 자신과 나의 본성을 해방시켜서 주님과 하나 되게 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의 생각을 따르지 않고 주님에게 온전한 충성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It means breaking the hard outer layer of my individual independence from God, and the liberating of myself and my nature into oneness with Him; not following my own ideas, but choosing absolute loyalty to Jesus. Once I am at that point, there is no possibility of misunderstanding. Very few of us know anything about loyalty to Christ or understand what He meant when He said, “ ... for My sake” (Matthew 5:11). That is what makes a strong saint.
(3363) (주님으로부터의 나 자신의 독립을 포기하였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은 위선입니다. 내가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은 주님에게 완전히 포기하고 순종하고 있는지 하는 것과 나의 순종이 어떻게 올 것인지에 대해서 전혀 조건을 제시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Has that breaking of my independence come? All the rest is religious fraud. The one point to decide is —will I give up? Will I surrender to Jesus Christ, placing no conditions whatsoever as to how the brokenness will come? I must be broken from my own understanding of myself. When I reach that point, immediately the reality of the supernatural identification with Jesus Christ takes place. and the witness of the Spirit of God is unmistakable—“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 “
(3364) (주님을 향한 열정은 나의 주권을 의지적으로 포기하고 주님의 철두철미한 종이 되는 것으로부터 생깁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려는 자신의 뜻을 추종합니까 아니면 주님이 내 안에서 주님의 뜻을 실현하시도록 하고 있습니까?) The passion of Christianity comes from deliberately signing away my own rights and becoming a bondservant of Jesus Christ. Until I do that, I will not begin to be a saint. One student a year who hears God’s call would be sufficient for God to have called the Bible Training College into existence. This college has no value as an organization, not even academically. Its sole value for existence is for God to help Himself to lives. Will we allow Him to help Himself to us, or are we more concerned with our own ideas of what we are going to be?
(3365-오늘의 idiom) (빨리 지속적으로 말하다/ 파란 선을 말하다.) talk a blue streak = to talk on and on, usually fast.
ლ GPS is the latest way for travelers to find the best route to their destination, but my husband and I still navigate the old-fashioned way—with maps. Since Jay is usually the driver, the role of map watcher is mine by default. 지피에스(위성위치파악장비)는 여행자들이 가장 좋은 노선을 택해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해주는 최신식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남편과 나는 아직도 옛날 방식인 지도를 가지고 길을 찾아갑니다. 남편 제이가 주로 운전을 하기에 지도를 보는 일은 자연히 내가 하게 됩니다.
ლ In general, I am not directionally challenged, but it seems that way when I try to navigate while the car is moving. Even though I know where we want to end up,
I can’t figure out the best way to get there if we don’t stop to find out where we are. I need to get my bearings. 대체로 내 방향감각이 무딘 편은 아닌데도, 차가 가고 있을 때 길을 찾다보면 무뎌지는 것 같습니다. 행선지가 어디인지는 알아도 차를 세워 우리가 어디쯤 있는지 알지 못하면, 나는 어느 길이 가장 좋은지를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나는 내 위치를 알아야만 합니다.
ლ This can be true in our spiritual life as well. When we try to figure out the way God wants us to go, we need to stop and get our spiritual bearings. If we don’t, we are likely to end up lost in unintended places, situations, or relationships.
이것은 우리의 영적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가기를 원하시는 길을 우리가 찾으려 할 때, 우리는 잠시 멈추어 우리의 영적인 위치를 먼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생각지도 않던 장소나 상황, 인간관계에 빠져버릴 수 있습니다.
ლ In helping His disciples navigate life and find their way through the traps and temptations of the world, Jesus often said, “stop.” “Stop grumbling,” “stop judging by mere appearances,” “stop doubting and believe” (John 6:43; 7:24; 20:27 niv). To follow Jesus, we frequently have to stop something we are doing that’s wrong. As we depend on His guidance, we will learn to go in the way He says is right.
자신의 제자들이 살아가는 동안 세상의 덫이나 유혹에서 피해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은 종종 다음과 같은 “그렇게 하지 말라”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투덜대지 말라”,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의심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한복음 6:43; 7:24; 20: 27, 표준새번역). 예수님을 따르려면, 우리는 자주 현재 하고 있는 옳지 못한 일들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의지할 때, 우리는 주님의 바른 길을 따라 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ლ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ry me, and know my anxieties;
and see if there is any wicked way in me,
and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
—Psalm 139:23-24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편 139:23-24
ლ God’s way is the right way to go.
하나님의 길이 우리가 가야 할 옳은 길이다.
ლ He who hates his brother . . . does not
know where he is going.
—1 John 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 요한1서 2:11
ლ A: It’s a splendid day! 날씨가 완벽해.
B: Let’s go for a little stroll around the park and get some sun.
A: That sounds ideal. Shall we throw a picnic together?
B: Deal. We’ll keep it simple, just something light.
ლ A: 눈부신 날이야! The weather is picture-perfect.
B: 공원 산책 가서 햇볕 좀 쬐자.
A: 그럴 듯한데. 어서 되는 대로 소풍준비 해 갈까?
B: 좋아. 간단하게 하자, 가벼운 걸로.
ლ [Additional expressions]
*It’s a splendid day! – It’s a great day! / Today is so nice! / What a fantastic day!
*The weather is picture-perfect. – The weather couldn’t be better. / We’re having excellent weather.
*Let’s go for a little stroll around the park – Come with me and we can take a walk in the park
*get some sun – tan ourselves a bit / feel the suns rays / let the sun beat down on us
*That sounds ideal. – That seems like a perfect idea. / That would be ideal. / I’d love to!
*Shall we throw a picnic together? – Do you think we should quickly arrange a simple picnic lunch?
*Deal. – Excellent. / OK. / Good idea. / I’m in. / Why not? / All right.
*We’ll keep it simple – We don’t have to prepare anything major / We can make some simple stuff
*just something light – simply some snack type things / nothing too complicated
ლ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에는 흔히 울렁거리는 속을 달래고, 빠개질 듯 아픈 머리를 달래기 위해 숙취 해독에 좋다는 콩나물국이나 북엇국 등을 먹는다. 그런데 숙취 해독을 위해 오히려 술을 먹어서 달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해장술이라 한다. 이는 술로 얻은 숙취를 술로 해결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점심에 또 한잔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을 따르면, 해장술을 마실 때 숙취가 없어지는 듯한 느낌은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고 한다. 해장술로 마신 혈중알코올농도가 떨어지면 또다시 숙취와 같은 증상을 불러일으킨다.
해장술 문화는 우리나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도 해장술 문화가 있는데, 단편적인 예로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음주 문화를 들 수 있다. 예전에, LA 다저스 클럽 하우스 관리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낮 경기를 치를 때면 컵에 맥주를 가득 부은 컵을 더그아웃 옆 화장실에 놓아둔다고 전했다. 전날 밤 과음해서 숙취에 시달리던 선수들이 드나들며 그 맥주를 마시면서 경기를 하게 하는 것이다. 이른바 미국식 해장술이다.
메이저리그 초창기에는 선수들이 열차를 타고 원정을 다녔다. 오랜 여행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선수들이 술을 마셨는데, 많은 선수가 술고래로 이름을 떨쳤다.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 60년대 최고 스타 미키 맨틀의 폭음 습관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98년에 퍼펙트게임 승을 거둔 투수 데이비드 웰스는 그날 경기에 술이 깨지 않은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해장술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은 morning draught 또는 morning drink라고 한다.
[예문] Rose and I drank a good morning draught there. 로즈와 나는 거기서 훌륭한 해장술을 했지.
ლ He is excellent in power. —Job 37:23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 욥기 37:23
ლ Early one morning the wind began to blow and raindrops hit my house
like small stones. I peered outside at the yellow-gray sky and watched
as trees thrashed in the wind. Veins of lightning lit the sky accompanied
by bone-rattling thunder. The power blinked on and off, and I wondered
how long the bad weather would continue.
어느 이른 아침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작은 돌멩이 같은 빗방울들이 우리 집을 내리쳤습니다. 바깥은 노란색이 감도는 잿빛하늘이었고 나무들은 바람에 요동쳤습니다. 하늘을 가르는 번개 빛줄기와 함께 뼈 속을 뒤흔드는 천둥소리가 들리고 전기도 깜박거렸습니다. 나는 이 나쁜 날씨가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될까 걱정되었습니다.
ლ After the storm passed, I opened my Bible to begin my day with reading
Scripture. I read a passage in Job that compared the Lord’s power to the
atmospheric muscle of a storm. Job’s friend, Elihu said, “God thunders
marvelously with His voice” (37:5). And, “He covers His hands with lightning
, and commands it to strike” (36:32). Indeed, God is “excellent in power”
(37:23).
폭풍이 지나간 후, 성경을 펴서 말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권능을 폭풍우의 날씨에 비유한 욥기 구절을 읽었습니다. 다음은 욥의 친구 엘리후의 말들입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37:5) “그는 번개 빛으로 그 두 손을 싸시고 그것을 명하사 푯대를 맞추게 하시나니”(36: 32). 참으로 하나님은 “권능이 지극히 크시다”(37: 23).
ლ Compared to God, we humans are feeble. We’re unable to help ourselves
spiritually, heal our hearts, or fix the injustice we often endure. Fortunately
, the God of the storm cares about weaklings like us; He “remembers that we
are dust” (Ps. 103:14).
하나님과 비교해볼 때 우리 인간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영적으로 도울 수도 없고, 마음을 치유할 수도 없으며, 우리가 종종 견디고 있는 불의를 고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폭풍의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약한 존재들을 돌보아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십니다”(시편 103:14).
ლ What’s more, God “gives power to the weak, and to those who have no might
He increases strength” (Isa. 40:29). Because God is strong, He can help us in
our weakness.
게다가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십니다”(이사야 40: 29). 하나님은 강한 분이시기에, 우리가 약할 때에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ლ I sing the mighty power of God
That made the mountains rise,
That spread the flowing seas abroad
And built the lofty skies.
나는 노래하네
산들을 우뚝 높이시고
바다를 널리 퍼져 흐르게 하시며
드높은 하늘을 세우신 하나님의 권능을
ლ God is the source of our strength.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의 근원이 되신다.
ლ (주님께서는 나가서 제자를 만들라고 하셨지 구원하라고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구원은 주님의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남들을 제자 삼기 위해서는 당신이 먼저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Jesus Christ did not say, “Go and save people” (the salvation of souls is the supernatural work of God), but He said, “Go ... make disciples of all the nations ...” Yet you cannot make disciples unless you are a disciple yourself. When the disciples returned from their first mission, they were filled with joy because even the demons were subject to them.
ლ (전도자의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진실하고 전도자의 목표는 사람들을 주님에게로 이끄는데 있다는 것을 깨다는 것입니다.) But Jesus said, in effect, “Don’t rejoice in successful service—the great secret of joy is that you have the right relationship with Me”(see Luke 10:17-20). The missionary’s great essential is remaining true to the call of God, and realizing that his one and only purpose is to disciple men and women to Jesus.Remember that there is a passion for souls that does not come from God, but from our desire to make converts to our point of view.
ლ (주님은 “너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고 물으십니다. 우리는 각 경우에 그러한 물음에 직면합니다. 우리의 가장 큰 도전은 내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느냐? 하는 것과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힘을 믿느냐? 하는 것입니다.) The challenge to the missionary does not come from the fact that people are difficult to bring to salvation, that backsliders are difficult to reclaim, or that there is a barrier of callous indifference. No, the challenge come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missionary’s own personal relationship with Jesus Christ—“Do you believe that I am able to do this?” (Matthew 9:28). Our Lord unwaveringly asks us that question, and it confronts us in every individual situation we encounter.The one great challenge to us is—do I know my risen Lord? Do I know the power of His indwelling Spirit?
ლ (나는 주님이 말씀하신 바를 믿기에,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현명하고 세상적 지혜로는 충분히 어리석은 상태입니까? 또는 주님의 사도로서 부르심을 받은 것—주님을 한 없이 믿는 초자연적인 믿음을 버리고 있습니까?) Am I wise enough in God’s sight, but foolish enough according to the wisdom of the world, to trust in what Jesus Christ has said?Or am I abandoning the great supernatural position of limitless confidence in Christ Jesus, which is really God’s only call for a missionary?If I follow any other method, I depart altogether from the methods prescribed by our Lord—“All authority has been given to Me ... God therefore ...“ (Matthew 28:18-19).
ლ (오늘의 idiom) (다른 사람의 책에서 한 페이지를 취하다, 다른 사람의 예를 본받다 또는 사용하다.) take a leaf out of someone’s book = to copy or use those actions as an example
ඣ Mark Wilkinson purchased a 16-foot boat for fishing and recreation. Apparently he was not superstitious, because he christened his boat Titanic II after the ill-fated luxury ship that hit an iceberg and sank in 1912. Titanic II’s maiden voyage out of a harbor in Dorset, England, went well. 마크 윌킨슨은 낚시와 휴양을 위해 16피트 크기의 보트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는 그 배의 이름을 1912년에 빙산을 들이받고 가라앉은 불운의 호화유람선 이름을 따서 타이타닉 II 라고 명명하였는데, 그것을 보면 그는 미신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타이타닉 II는 그의 첫 항해를 영국의 도셋 항에서 시작하여 잘 나아갔습니다.
ඣ But when Wilkinson headed back, the boat started taking on water. Soon he was clinging to a rail waiting for rescue. Wilkinson reportedly said, “It’s all a bit embarrassing, and I got pretty fed up with people asking me if I had hit an iceberg.” This was followed by an eyewitness who said, “It wasn’t a very big boat—I think an ice cube could have sunk it!” 그러나 윌킨슨 이 다시 돌아오려 할 때 배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안가서 그는 난간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윌킨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사실 좀 당황스러웠고, 사람들이 내가 혹시 빙산에 부딪치지 않았나 하고 묻는 데에 진저리가 났습니다.” 한 목격자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그 배는 그렇게 큰 배는 아니었어요. 내 생각에는 조그마한 얼음 한 덩어리라도 그 배를 가라앉힐 수 있었을 거예요!”
ඣ The story of Titanic II is quite ironic. But it also makes me think of the original Titanic and the danger of misplaced trust. The builders of that ocean liner were absolutely confident that their ship was unsinkable. But how wrong they were! Jeremiah reminds us: “Cursed is the man who trusts in man and makes flesh his strength, whose heart departs from the Lord” (Jer. 17:5).
타이타닉 II의 이야기는 아주 아이러니 합니다. 그렇지만 그 이야기는 나에게 원래의 타이타닉호를 생각하게 해주었고, 잘못된 믿음에 대한 위험성도 생각나게 해주었습니다. 그 유람선을 만든 회사는 그 배가 절대로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요! 예레미야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상기시켜 줍니다,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예레미야 17:5).
ඣ All of us are tempted to seek security in people or things. How often we need to be reminded to forsake these false confidences and turn back to God. Are you putting your trust in something other than Him?
우리 모두는 사람이나 물건들을 통해서 안전을 구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이런 그릇된 확신을 버리고 하나님께 되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모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에 자신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ඣ When we put our trust in You, Lord,
We’ll be like a tree that’s growing
Beside waters that are flowing,
Bearing fruit and standing strong.
주님, 우리가 주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흐르는 물가에서
자라나는 나무와 같이 되어
열매를 맺으며 굳건히 서있을 것입니다
ඣ Those who put their trust in God
will never be disappointed.
하나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 (아래 내용은 다음에서 인용함) http://bethelpress.org/dailybread.php http://od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