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무원 공부를 위해 강의는 들어보았고 현재 전자공학개론 무선공학 통신이론 공부하는 것을 보니까 아무래도 이론 강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지만 딱히 범위가 전체적으론 크게 변경된 것 같지는 않고 제가 다른 과목이나 다른 공부들도 하고 그 외 여러 일정들을 조정 및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로 진행하고 조절하다보니 따로 강의를 새롭게 듣는 것보다는 이미 적절하다고 여긴 들어놓았던 강의의 교재까지 써서 따로 복습을 해왔습니다. 혹시 범위 등 무언가 이상하다 싶으면 따로 방법을 써서 자료를 구하는 등 그 외에도 나름 따로 보충하였습니다. 망설이면 안되고 망설이면 더욱 힘들어진다고 생각하여서 지금까지 꾸준히 나름대로 저에게 맞는 방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대비했지만 지방직 시험을 앞두고 문득 걱정이 되었습니다. 괜찮을까요? 지금 당장 이론강의 특히 심화이론 강의를 듣는 것은 상당히 좀 부담스럽습니다. 만약 지금 다시 일정을 잘못 추가하거나 바꾸려고 하다가는 다른 중요한 일정들까지 겹쳐서 일이 더 이상하게 틀어질 것 같아서 더욱 걱정이 생깁니다. 신청 다시 생각해보아도 지금은 더욱 부담스럽다는 결론만 나와서요. 뭔가 걱정이 문득 듭니다.
첫댓글 네. 우리쪽 전공과목은 변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통신이야 신기술이 조금 언급되지만,,
전자는 변할 것이 없는 학문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하고 계신데로 잘 해주시고요...
단원별 문제풀이나 기출문제풀이 계속하시면서 부족한 내용 추가하시면 됩니다.
마무리 잘해서 지방직 잘 보시기바랍니다.
생각해보니까 단원번 문제풀이나 기출문체풀이는 지금은 부담스러운데 대신 실전 동형모의고사로 대신 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신기술이 조금 언급된다는 의미는 신기술 용어가 추가라도 되언다는 의미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가능하다면 그 관련 자료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