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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수필 공간 얘야 묻지 말거라
또바기 추천 0 조회 366 26.08.25 06: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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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6 새글

    첫댓글 아고
    이쁜 글을 올려 주신 또바기님🥰

    참 곱고 깊은 감성의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꽃 피는 날만 봄이 아니라
    찬바람을 견딘 가지 끝에
    피어나는 꽃 한 송이도
    봄이라는 말씀이 다시금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게
    하네요.

    산도 굽이굽이
    제 모습을 만들고
    강물도 수많은 돌을 만나 돌아 흐르듯,

    우리네 인생도
    기쁨과 아픔을 지나
    오늘 여기까지 흘러왔겠지요.

    (살아온 날들은 묻지 않아도
    저무는 하늘은 다 알고 있단다.)

    참 마음이 따뜻하고
    가슴이 뭉클한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히 마음에 담고 갑니다.
    또바기 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날들 이어가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29 새글

    에구~~
    글같잖은 글에
    가슴 뭉클하다시면
    받잡기 민망한 말씀입니다

    단지
    살아오면서 느낀 감정을
    물흐르듯 쓴다는 것이

    서연님의
    마음에 조그만 감동을
    주셨다니
    참 고맙습니다

    어찌 여독은 풀리셨는지요
    제법
    따끈따끈한 낮기온
    막바지라 그런가 봅니다 ㅎ

    비록
    뵌적은 없으나 글로서 소통과 교감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시간
    가족과의 즐거운 대화로 이어지는 시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서연 수필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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