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하늘이 가을처럼 맑고 푸르고 싱그럽다.
사람들이 활동하기에 가장 좋다는 쾌적한 20도 전후의 기온이다.
거기에다 시원한 뚝방길에 꽃까지 피어 있으니 금상첨화이다.
어찌 아니걸을수 있겠는가?
함안 뚝방꽃길
좋은 날씨에 경비행기도 쉬지않고 뜬다.
강건너 악양루
그늘속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다
꽃밭을 가꾸는 사람들
시원한 봄바람이 다소 더움을 느기게 하는 오월의 산책
첫댓글 *함안 칠서 강나루 생태공원 '뚝방꽃길' 따라 피어난 오색찬란한 꽃의 향연에 취해 버렸습니다. 함안의 봄이 길어지리라 봅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즐거운 주말되세요.
함안에도 문화유적이 많은 곳이라 몇 차레 가본 적이 있지만 방천 뚝을 이용한 꽃길 조성이 정말 좋습니다.많은 노하우와 현장으로 달려가 기록으로 남기는 정성 대단합니다.잘 감상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계속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즐거운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함안 칠서 강나루 생태공원 '뚝방꽃길' 따라 피어난 오색찬란한
꽃의 향연에 취해 버렸습니다. 함안의 봄이 길어지리라 봅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함안에도 문화유적이 많은 곳이라 몇 차레 가본 적이 있지만
방천 뚝을 이용한 꽃길 조성이 정말 좋습니다.
많은 노하우와 현장으로 달려가 기록으로 남기는 정성 대단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계속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