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늦은 새해 인사 (새해 결심서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구경분(인천강화) 추천 1 조회 413 24.01.07 06:2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07 07:12

    첫댓글 자제분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1.07 18:09

    감사합니다, 이문재님.^^

  • 24.01.07 07:22

    걱정많이 하셨군요
    아드님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남편의 병원생활로 이해가 갑니다
    새해엔 건강해 지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4.01.07 18:09

    감사합니다, 성복선님.^^

  • 아이고 큰일을 겪어셨내요
    자제분의 빠른 쾌유를 두손모아 축원합니다

  • 작성자 24.01.07 18:10

    감사합니다, 김진철님.^^

  • 24.01.07 12:39

    자재분 빠른 회복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1.07 18:10

    감사합니다, 조현순님.^^

  • 24.01.07 12:48

    어머나~어쩔까요?
    많이 놀라셨을꺼 같은데
    뇌수술이라하면 대수술 하신거같은데 하루빨리 건강되찾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

  • 작성자 24.01.07 18:16

    감사합니다, 심영희님.^^

  • 24.01.07 13:29

    어머나....
    큰 일을 겪고 계시는군요.
    얼른 회복되시기 빕니다.

  • 작성자 24.01.07 18:10

    감사합니다, 맹명희 선생님.^^

  • 24.01.07 14:00

    어머나... 그동안 큰 아픔 속에서 생활하셨군요.
    수술이 잘 되셨다니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1.07 18:11

    감사합니다, 서은주님.^^

  • 빠른 쾌유를 기도해요
    힘내시고요...

  • 작성자 24.01.07 18:11

    감사합니다, 김연분님.^^

  • 24.01.07 14:20

    수술 잘 되서 다행입니다
    얼마나 놀라셨을까?
    빨리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1.07 18:11

    감사합니다, 정희수님.^^

  • 24.01.07 15:08

    얼마나 힘들고 아픔이 컸을지....
    위로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_()()()_

  • 작성자 24.01.07 18:11

    감사합니다, 박석자님.^^

  • 24.01.07 18:48

    어떠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한들
    위로가 될는지요.

    아드님의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4.01.08 07:21

    감사합니다, 박영숙님.^^

  • 24.01.07 19:11

    얼마나 놀랐을지 짐작갑니다.
    자제분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1.08 07:22

    감사합니다, 강미자님.^^

  • 24.01.07 22:26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올 해는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1.08 07:22

    감사합니다, 오정은님.^^

  • 24.01.08 06:56

    어찌이런일이 큰고생하셨네요
    뇌수술이 잘된거 같어서
    감사감사드려요
    몸고생. 마음고생이 크시네요 빠른쾌유를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4.01.08 07:22

    감사합니다, 이충임님.^^

  • 24.01.08 14:21

    세상이 무너진것 같아겠습니다
    힘내세요

    빨른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4.01.08 20:35

    감사합니다, 김차숙님.^^

  • 24.01.08 14:53

    자제분이 큰수술을 하셨군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빠른 쾌유를 기도 합니다

  • 작성자 24.01.08 20:35

    감사합니다, 이경임님.^^

  • 24.01.09 10:39

    큰일을 겪으셨군요~
    새해엔 건강하시고 온가족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 작성자 24.01.09 15:00

    감사합니다. 박재미님.^^

  • 자식은 왜?
    이름만나와도
    눈물이나는건지요?
    그런데 큰일을
    치루셨군요
    쾌유를빕니다

  • 작성자 24.01.09 15:00

    감사합니다, 이성자님.^^

  • 24.01.09 16:35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저는 몰랐네요.
    빨리 완쾌 되어서
    집으로 오시길
    기원 드립니다.

    구경분님
    힘내세요
    우린 엄마 잖아요.~~^^

  • 작성자 24.01.11 22:49

    고맙습니다, 김영옥님.^^

  • 24.01.12 14:03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어여 어여 빨리 쾌차하기를 멀리서나마 기원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힘든일을 겪고 계신데도....절 위로하시는 말씀을 주셨다니..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4.01.12 19:24

    감사합니다, 강명순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