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근력 훈련으로 새로운 근세포를 증대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상 근세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서히 소실된다. 대신에, 인체는 남아있는 세포에 새로운 근육량(muscle mass), 즉 단백질, 달리 말하면 살덩어리를 채우는 것이다.
What you do instead is build new muscle mass inside each remaining cell: the protein, the substance-in short, the red meat.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근육량이라는 단어가 저기에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대개 근육량으로 쓰는 것 같은데, 여기서는 '근육 덩어리'가 더 어울릴 듯하네요. 그렇게 써도 될까요?
첫댓글 세포에 근육량을 구축한다는 것이 아니라, 근세포의 수는 증대되지 않으면서 남아있는 근세포가 비대해 진다는 의미이며, 이를 전문용어로 '근비대'라고 합니다. '근비대'란 말 그대로 근육이 비대해진다는 의미로 '비대'라고 하면 살이 찐다는 것을 연상하기 쉽지만 그것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근섬유에 양분이 쌓이면서
외부의 자극에 근육이 적응하는 일종의 근육에서 발생하는 항상성 유지 기전의 결과라고 볼 수 있고 이를 '근항상성'이라고 합니다. 즉, 운동을 하면 근육에 일정 자극이 계속 가해지고 인체는 이 자극에 적응하기 위해 혈액을 통해 근육에 양분을 보내고 이 양분을 통해 근육이 커지게 되는데 이를 '근비대'라고 합니다.
어쨋든 올리신 부분은 이러한 기전을 통해 근육의 크기가 커진다는 의미이며 그 결과 근육량이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아 네, 쉽게 풀어써봐야겠네요. 어렵게 쓰면 일반인 대상으로 rewrite해달라고 하거든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