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일련의 과정들과 사진을 잘 보시면 그동안
예정된 수순을 밟아왔음을 확인하실 수 가 있습니다.
판단은 전적으로 회원여러분들의 몫이며
뉴-박사모는 절대 선거조직이 아닙니다.
뉴 박사모 울산본부 시산제
날짜: 2011년 2월13일 (둘째일요일)
장소: 경남 사천시 백천동 223-1 번지 (소나무집 055-834-3435 )
사천 와룡산 백천사 입구
뉴 박사모 울산본부장 및 임원선출
날짜: 2011년2월13일 (일요일) 오후 7시
장소 : 울산시 중구 마제스타워앞 (다운정식당 052-243-7555 )
안건: 뉴박사모 울산본부장 및 임원선출
울산본부 발전에 대한토론
뉴 박사모 울산본부장 선출 결과보고
일시 : 2011년 2월13일 (일요일 18:00시)
장소 : 울산시 중구 마제스타워앞 (다운정식당)
참석자: 뉴 박사모 울산회원 110명
진주성님외 진주회원3명
뉴 박사모 울산본부장님을 선출함에 있어
윤태우 고문님께서 단독으로추천 되셨으나
공정하게 투표로 하기로하여 뉴 박사모
울산회원 110명이 투표에참가하여
찬성 101명 반대7명 기권2명으로 윤태우 고문님께서
울산 본부장님으로 선출 되셨습니다
2011년 2월15일 뉴박사모 울산본부
아래사진은
울산중구청장 재보궐 기간인 지난 4월23일
울산 중구 소재 다운정 식당에서
지역국회의원과 뉴-박에서 강퇴된
진주성과 울산 임원,지역회원 등과의 식사자리 사진입니다.
굳이 민감한 선거철에 이런 자리가 필요할까요?
울산의 태동,
결국 아래 이 한장의 사진이 목적이었습니까?
여기에 뉴박이라는 이름이 필요했습니까?
여기에 뉴박이라는 이름을 빌려준 자 누구입니까?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면 개인자격으로 도와주면 됩니다.
아래 쪼끼에 가운데 분명 뉴박사모 로고가 있습니다.
카페지기와 회장의 분리는 바로 이런것들을 방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미리 예견한 카페지기는
분명 울산본부장 선출을 아래에서 처럼 사전에 반대했었습니다.
울산본부의 산행및 시산제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011년을 맞이하여 이루어지는 산행이라 더욱 뜻깊은 시간과
자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2년의 승리를 향한 회원님들의 마음에 박수를 보내 드리오며
더욱 발전하는 울산본부가 될것을 믿습니다.
아울러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난번 공지를 올려 회칙제정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임원 선출은 안된다"
라고 올렸었습니다.
현재 회칙제정이이 진행되고 있는 중임을 고려 하시어,
본부장 선출은
추후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생각됩니다.
울산본부 임원선출운 상관 없겠지만
본부장 선출의 건은 고려해야 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물론 울산본부의 다급한 상황을 전해 듣긴 하였지만 말입니다.
임원 선출은 회칙재정 이후가 옳다고 여겨 집니다.
다시 한번 울산본부의 2011년의 산행및 시산제를 축하드리오며
든든한 근혜님의 지지자이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 1월 30일
사무처장 산골청년 배상 |
----------------결 론--------------------
결국 진주성은 그들의 의도와 요구대로 회칙도 정비되기 전
본부장 선출을 밀어부치고
울산에서 본부장이 필요했던 이유가
위의 사진들에서 모든것을 다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하여 지금의 카페지기 산골청년님은
카페를 지켜야 한다는 일념하에 그 모든 비난,욕설을 감수하면서도
카페를 선거에 개입 및 이용하려는 그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재보궐 선거에 박대표님께서는
일체의 관여도 없었을 뿐더러 어느 범박단체도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뉴-박사모 동지여러분,
지난번 단행된 강퇴,활금조치에 대하여 궁금하셨을 겁니다.
그들은 이미 지난3월에 비밀리에 특정카페 오픈해 놓고서는
카페지기와 함께 사퇴하자고 위장 제스처를 취하고
그곳에서 몇몇 회원들과는 정보공유 및 법적대응방법 등을 논의
더우기 저희 카페에서는 기존 몇몇 간부들 작성글들은
특정인이 대필까지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멀티닉이 난무하는 등
사전에 분란을 일이키기 위한 치밀한 준비를 해오고 있었음을 감지한 이상
회원정보 이탈방지 및 카페수호 차원의 부득불 조치였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함께했던 동지들에 대해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던가?
에 대한 카페지기의 고뇌를 헤아려 주시옵고
정통성 있는 이곳 www.뉴-박사모.com 아껴주시고 지켜주십시오!
아니 지켜내야 합니다.!!
통상 카페활동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강등되면(과정없이 대내외에 탈퇴의 결과만 부각시킨 채)
새로운 이름으로 카페를 개설하기 마련인데
굳이 동일한 뉴박사모를 사용하려는 이유를(앞으로도 분명 필요할 겁니다.)
위의 사진들에서 잘 음미하시옵고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현재 이곳에 출첵하시고 글 올리시는 분들께서
저들의 수탄 전화와 문자 등 회유에 시달리고 계시고
분명 난처하신 입장인 점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향후
전국화를 통한 박대표님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느냐
아니면
지역이기주의에 기인한 몇몇의 특정지역을 기반으로 한 선거 및 사조직에 머무르느냐
그 판단은 전적으로 뉴-박사모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보고도 이를 은폐내지는 호도,적당히 타협해버리면
과연 진정한 박근혜 대표님 지지자라 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옳고 누가 잘못이라는 시시비비의 포커스를 벗어나
팬클럽의 민주화를 가장하여 특정인에게 모든것이 집중된다면
결국 우리가 늘상 독재한다고 비판했던 그곳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현재 이곳
뉴-박사모(www.뉴-박사모.com)는
사무처(대외 공식채널)를 중심으로 한
각 지역 대표성(지회 포함)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취약지역 창립 및 각 지역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중앙운영시스템 또한 곧 정비되고 확정될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직능사회단체 회원님들께서
이곳 뉴-박사모 회원으로 가입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누구도 시행치 않았던 범박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그분들과 힘을모아 2012년 대망의 승리를 위해
다함께 매진할 것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참여해 주십시오! 앞장서주십시오!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ww.뉴-박사모.com
첫댓글 길을 가다보면 가끔은 돌부리에 걸리는 때가 있습니다.
돌부리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분들도 계시지만
뒤에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돌을 치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우리는 돌을 치울줄 아는 조금은 남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뉴-박사모 회원동지님들의 열정과 사랑을 믿습니다.
자칭 회장이라고 탈퇴와 재가입을 회장 임원 안 맞는다고 수차례 번복하며 생떼를 썻던
진주성이란 분의 진정성이 바로 이런 것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미리 예견하고 완장족
감투족등을(대하 윤태우 꽃다발) 앞세워 이간질과 계략을 눈치첸 저는 제가 출범시킨
울산의 본부장직을 던져 버리고 백의종군 오직 진주성의 못된 만행과 진정성을 알리는 데 온 몸을
던졌던 것입니다.이제 다시 출발하는 각오로 새롭고 참신한 울산본부의 재 창립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겟습니다.
뻔뻔한 철판 인두껍을 하고 입만열면 원칙 신뢰 정도??
박근혜의 정치 철학을 지지하고 믿고 따른다는 작자가
앞에서는 그렇게 회원들을 우롱하고 뒤에서는 온갖 각종 선거전에 브로커로
지역 정치인과 결탁하여 콩고물을 몰래 챙겨왔던 장본인 범 박에서 매장 시켜야 할
인간이네요 후안무치 파렴치한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뉴박을 좌우지 할려고 회장이란 타이틀에 목숨을 걸엇던 것
뉴박의 이름을 걸고.. 경남교육감 선거 개입 ..울산 구청장 선거 개입..앞으로 는 또 누구일까요?!!!
제가 이런일들 때문에 ....뉴박을 지지하지않은것이었는데...떨거지들이 빠져나가...이제 본궤도에 진입하는일만 남았습니다...팬클럽이 정치에 개입하는순간,,,,브로커 밖에 되지않습니다...정광용이 싫어 나온사람이 정광용이 못된짓만 배우네요...
항상 수고하심돠 이제라도 열씸히 하입시더
예상한 일 이었지만 허무함을 느낍니다.
..............................
팬클럽의 선거개입 신중해야 합니다.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선거판이 우선인 사람들, 회원들은 과연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는것인지?
박근혜 대표님은 항상 후 순위인 것 같습니다
본질과 정체성도 없고 참 과관이네요
그본인의 말대로 소설을 쓰고 있네요
지금이라도 참회 하시기요
정말 한심한 사람 고기 맛을 보면 빈대도....
진주성을 데리고 과연 뉴 ㅡ박이 무엇을 할꼬..ㅎㅎㅎㅎㅎ
에잇 차라리 안하고 말지 박사모.....!!!
고생많으시네요
울산 본부 출범이 그렇게 바쁘다고 서두른 이유가 분명히 있었나 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펜클럽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말아야..
자꾸 보내면 인내에 한계 부딪힙니더
말쇠구나 말쇠 정신챙기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진작에 짤라야 했는데요
진실 앞에 부끄럽지도 않는지
우리는 뉴-박사모 입니다
타의 선거에 개입하는 일은 없어야지요
박근혜님을 위한 모임 입니다 사리판단 잘 하실 줄을 아시는 분들이 이렇게 하시면 안되지요
결국 이런것이었군요..저쪽 뉴박사람들
선거를 위한 조직은 몇몇 사람들 위한 잔치가 되고 말지요
며칠전에 밤에 전화와서 만나고 왔는데
뉴박사모 특허인가 받는다고 합딪다
이제 뉴박사모는 자기만 사용한다고 하면서
사천도 정리하고 자기쪽으로 오라는 느낌
놀고 있네하고는 우리 집으로 행차했지요
그러한가요...
제가 알기로는 이런 명칭은 특허 등록이 안된다 하던데...
제가 고향에서 뭐하나 해볼까하고 특허청이랑 법무사사무실에 문의 했었는데...
팬클럽 이름이 특허가 나면 구박의 정광* 이가 바보도 아닌데
지금까지 가만히 있었을까요
열심히 하라고 하죠.뭐
바야흐로 때가 당도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