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 | 트럼프 행정부, 中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법안 추진 모멘텀지속 등에 상승 |
▷최근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쓰이는 중국산 일부 부품의 수입 금지 법안을 마련하고 있음.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인공지능(AI) 붐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를보호하기 위해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의 초안을 작성 중으로 FCC가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 수입을 막는다면 중국 광통신업체 중지이노라이트가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중지이노라이트는 전 세계 데이터 트랜시버 시장의 27%를 차지하며 점유율 선두를달리고 있다고 전해짐.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코히어런트(+13.44%), 루멘텀홀딩스(+6.22%), 마벨테크놀로지(+3.89%) 등 美 광통신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감.
▷한편, 엔비디아(NVIDIA)가 인공지능(AI) 기지국 사업에 진출을 추진하는 가운데, 하나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 아의) AI 기지국 시장 확대는 국내 아웃소싱 장비 업체 입장에서 시장 확장의 기회를 누릴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
▷이 같 은 소식 속 RF머트리얼즈, 센서뷰, RFHIC, 빛샘전자, 대한광통신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15.83%) 주가 반등 및 정부, 제2우주센터 건립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예상외의 고용지표 악화 소식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중단 기대로 이어지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겹치며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스페이스X(+15.83%)는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 우려를 딛고 악재 선반영 인식과 낙관적 전망에 힘입어 폭등세를 기록. 특히, 스페이스X 폭등 영향 속 레드와이어(+14.88%), 인튜이티브 머신스(+9.85%), 로켓 랩(+9.46%), HONEYWELL AEROSPACE INC(+7.69%), AST 스페이스모바일(+6.80%), 버진 갤럭틱 홀딩스(+5.80%),플래닛 랩스(+5.33%) 등 여타 우주 관련주도 강세.
▷우주항공청은 지난 6월22일부터 8월6일까지 실시한 제2우주센터 건 립지 공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응모했다고 밝힘.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제2우주센터는 위성 발사 수요 증가와 재사용발사체 운용 확대에 대응해 국가 우주수송 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발사시설과 재사용 착륙시설 등을 구축하는것이 목표라고 알려짐. 우주항공청은 건립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응모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립지 기본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해 평가 대상을 결정한다며, 이후 발사운용성, 발사인프라 구축환경, 입지·사회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임. 정부가 제2 우주센터 후보지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하면서 시장에서는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벤처투자, LK삼양, 비츠로넥스텍, 센서뷰, 아주IB투자, 에이치브이엠, 스피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컨텍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2.56%) 지수 급등 및 SK하이닉스, 용인·청주 팹에 대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등에 상승 |
▷지난 주말 뉴욕 주식시장이 고용 쇼크 속금리 인상 우려 완화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56% 급등 마감. 특히, 엔비디아(+2.27%)를 비롯한 빅테크 실적 발표를 통해 AI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고 AI 칩 수요가 재확인한 가운데,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13.89%)가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 호조 및 2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급등세를 보임. 또한, 미 정부, 중국산 광통신 부 품 수입 금지 법안 추진 기대감 지속 등에 코히어런트(+13.44%), 마벨테크놀로지(+3.89%) 등도 상승.
▷SK하이닉스는 지난 7일 장 마 감 후 35.22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9.19%) 규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 Fab 건설 및 19.10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5.83%) 규모 청주 M17 건설 투자 공시. 보통주 1주당 375원(시가배당율 0.02%) 현금배당(분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6-08-31) 공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 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용인 1기 팹(Y1)을 건설 중이며, 이번 결정으로 용인과 청주에서 후속 팹 건 설에 나설 예정. 용인 Y2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순차적으로 들어설 4개 팹 가운데 두 번째 생산시설로 연면적 34만1000평 규모의 D램 생 산 거점으로 조성돼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차세대 D램을 생산한다고 전해짐. 내년 7월 착공해 2029년 6 월 첫 번째 클린룸을 열 계획임.
▷한편, 모건스탠리는 지난 6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금까지 메모리 산업에서 나타난 가장 가파른 조정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은 매력적인 전술적 재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힘. 최근 나타난 메모리주의 급락은 사이클상 나타나는 ‘작은 굴곡’이라고 설명하며 메모리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반등을 이끌 핵심 소재가 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DB하이텍, 심텍홀딩스, 티씨케이, 테스, 브이엠, 하나마이크론, 주성엔지니어링, 제주반도체, 저스템, 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HD현대중공업, 9,56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향 엔진발 전기 공급계약 체결 및 조선 빅3 수주 잔액 200조원 돌파 소식 등에 상승 |
▷HD현대중공업, Corban Energy Group와 9,560.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44%) 규모 공급계약(엔진발전기 공급) 체결(계약기간:2026-08-07~2030-07-30) 공시. 언론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총 1,000㎿ 규모로 HD현대중공업의 역대 최대 규모 발전용 엔진 공급계약이며, HD현대중공업이 공급하는 엔진은 현지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될 예정. 코반에너지그룹은 데이터센터 구축, 전쟁부(DoW) 프로젝트 등 각종 인프라 사업에서 가스·LNG(액화천연가스)·전력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이번에 공급되는 9.6㎿급 발전용 힘센엔진은 대용량 중속 엔진이라고 알려짐.
▷전일 일부 언론에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수주 잔액(조선·해양 부문 합산)은 총 1,453억9,500만달러(약 224조1,264억원)로 집계. 조선 빅3의 수주 잔액이 200조원을 넘어선 것은 2014년(1,365억4,500만 달러·약 210조원) 후 처음이라고 전해짐. 이번 슈퍼사이클은 과거 컨테이너선 중심의 호황과는 양상이 다르다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은 물론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등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가 줄을 잇고 있 다고 전해짐. 여기에 미국 군함 유지·보수·정비(MRO), 글로벌 함정 수출,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등 신규 사업도 빠르게 확대 중이라며, 올해 조선 3사 연간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 1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해 HJ중 공업, 한화오션, 한화엔진, STX엔진,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수출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동 내 분쟁 확산으로 한국 방산의 중동향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힘. 미국-이란 전쟁은 미국의 추가 공격 보류, 이란의 조건 부 중단 입장으로 공습은 멈춘 상태지만, 핵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주권 문제가 미해결된 '불안정한 휴전'으로 재격화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 다고 밝힘. 또한, 갈등은 더 이상 미-이란 양자 문제가 아니며 걸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란은 사우디·카타르에 '미국이 이란 인프 라를 재공격하면 걸프 국가들의 석유·전력·수도·교통 인프라까지 타격 대상'이라는 압박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더해 사우 디-후티 충돌도 격화되고 있다며, 사우디는 직접 개입을 꺼렸으나, 이란의압박, 후티의 직접 공격, 후티·이라크 민병대·IRGC의 에너지 시 설 합동 공습 우려, 홍해·호르무즈 동시 봉쇄 시 원유 수출 사실상 마비등으로 결국 대응에 나섰다고 밝힘(7/24 호데이다, 7월 말 미 중부 사령부와 이라크 민병대 시설 공습).
▷이에 따라 전쟁 후 GCC( 걸프협렵회의) 소속국의 국방비 증액은 정해진 미래라며, GCC 소속국( 사우디, UAE 등)은 중동 전쟁 종전 후 자체 국방력 강화를 위한 투자확대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 특히, 미국 일변도에서 벗어나려는 조달 다변화 흐름이 한국에 우호적인 수주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판단. 현재 한국의 중동향 공식 누적 수출 수주액은 약 14조원/ 26~27년 한국 방 산 기업의 주요 중동향 수주 파이프라인 약 22조원으로, 향후 중동향 수주가 수출 수주잔고 증가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
▷한편,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가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로 탄약과 미사일 비축량이 급감하면서 방산업계에 무기 생산과 납품을 신속하게 확 대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방산업계 경영진에 서한을 보내 "핵심 무기체계의 훨씬 더 신속하고 공격적인 생산·납품 일정과 증대 계획을 21일 이내에 제출하라"고 요구했으며, "개발 주기가 수년이나 되는 것 은 용납할 수 없다. 지금 당장 프로그램 일정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고 생산 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음.
▷이 같은 소식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 화시스템, 엠앤씨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TX엔진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 스테이블코인 등 | 삼성전자, '삼성 월렛' 에 스테이블코인 기능 탑재 확정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자사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 '삼성 월렛(Samsung Wallet)'에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기능을 전격 도입한다고 전해짐. 이에 따라 향후 글로벌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별도의 가상자산 앱 없이도 모바일 기기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자금 송금 및 국경 간 결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되 고 있음. 가상자산 및 디지털 자산 시장을 전문 매체인 샌드마크(Sandmark)는 현지 시간으로 9일 삼성전자로부터 받은 서면 답변을 발표하며 "삼성전자가 올해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삼성 월렛에 스테이블코인 계좌 개설, 국경 간 해외 송금, 매장 현장 결제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한다"고 보도했음.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삼성 월렛 내에서 스테이블코인 계좌 개설, 해외 송금 및 결제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것"이라며, "각국의 규정과 시장 환경을 면밀히 검토한 후 적절한시기에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헥토파이낸셜, 아이티센글로벌, 다날, NHN KCP, 사토시홀딩스, 뱅크웨어글로벌, 핑거, 아톤, 카카오 페이, 더즌, 유라클,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
| 희귀금속(희토류 등) | 트럼프 행정부, 핵심 광물 개발 관련 30억달러 규모 투자 계획 발표 소 식 등에 상승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심 광물 개발을 목적으로 한 30억달러(4조2,000 억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 백악관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게시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광산업계 관계자들과 역사적인 원탁회의를 갖고 광 산업 활성화와 핵심 광물 프로젝트에 20억달러(2조8,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힘. 이번 투자는 미 국방부와 에너지부, 수출입은행 등을 통해 실행된다며, 차세대 배터리 소재 스타트업 실라 나노테크놀로지 투자액수가 14억달러(3조3,800억원)로 이번 프로젝트에서가장 큰 투자 비중을 차지한다고 전해짐.
▷또한, 전투기, 우주선에 사용되는 고급 알루미늄 합금과 희토류 광물 스칸듐 공급망 확보를 위해 호주 광물탐사 기업 선라이즈 에너지 메탈스에 4억달러(5,600억원)가 투입되며,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고 영구자석을 생산하는 미국 기업 나일론 마그네틱스에도 1억5,000만달러(2100억원)가 들어간다고 알려짐. 특히,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미국 내 관련 투자가 늘어난 사례로 고려 아연을 직접 언급. 고려아연은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대규모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를 건설하는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을추진하고 있다며, 이 제련소는 아연·연·구리뿐 아니라 방산·반도체등에 쓰이는 안티모니·게르마늄·인듐 등 미국이 핵심광물로 지정한 금속을 생산할 예 정. 미국이 고려아연을 주목하는 이유는 광산에서 캐낸 원료를 실제 산업에 쓸 수 있는 금속으로 만드는 ‘제련’ 경쟁력 때문이라며, 미국은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에 비해 정제·제련 능력이 부족하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고려아연, EG, 유니온머티리얼, 그린리소스, 노바텍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아이 온큐(+11.86%) 등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상승 영향 등에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예상외의 고용지표 악화소식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중단 기대로 이어지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겹치며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아이온 큐(+11.86%), 리게티 컴퓨팅(+8.53%), 퀀텀 컴퓨팅(+4.62%) 등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상승. 최근 아이온큐는 지난 2분기 매출액이 8,01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거의 4배 증가했다고 밝힘. 이는 월가 예상치인 6,65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임. 아울러 리게티 컴퓨팅은 6 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분기 매출이 514만달러로 전년 동기 180만달러에서 크게 늘며 시장 예상치인 509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고 밝힘. 노베라(Novera)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 주문과 인도 고등컴퓨팅개발센터(C-DAC) 대형 계약 이행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아이씨티케이, 코위버, 우리로, 큐에스아이, 케이씨에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 폴더블폰/ 갤럭시 부품주/ 스마트폰 등 |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8 시리즈 글로벌 흥행 소식 등에 상승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이 유럽과 미국은 물론, '아이폰 천하'로 불리는 일본에서도 품절을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음. 전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Z8 시리즈의 전 세계 사전 주문량은 직전 시리즈 대비 30% 이상 증가. 이에 첫 해 출하량이 Z7 시리즈 대비 두 자릿수 성장, Z6 시리즈 대비 7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갤럭시 Z8 시리즈는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보이고 있는 가운데, 폴드8·울트라·플립8 등 Z8 시리즈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된 사전판매에서 판매량이 144만대를 돌파. 사전판매 수요가 예상보다 많아 준비된 물량을 초과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음. 또한, Z8 시리즈의 사전 판매량은 Z7 시리즈 대비 유럽에서 20% 이상 증가했고, 미국에서도 폴드 모델 데이터만 집계된 상황에서도 30% 증가. 아울러 애플 아이폰이 강세를 보여온 일본에서도 폴드8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256GB 폴드8 제품은 일본의 삼성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대부분의 색상이 품절되기도 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도우인시스, 유티아이, 파인엠텍, KH바텍, 디케이티, 비에이치 등 폴더블폰/갤 럭시 부품주/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
| 제약/바이오 관련주 | 美 고용지표 부진 속 금리인 상 우려 완화 등에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는 예상외의 고용지표 악화 소식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중단 기대로 이어지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겹치며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상승 마감. 美 노동부에 따르면, 7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전월 대비 2만 3,000명 감소하며 시장 전망치였던 8만 명 증가를 크게 하회하는 '고용 쇼크'를 기록했음. 여기에 지난 5월 과 6월의 고용 증가 폭도 합산 10만 3,000명이나 하향 조정되면서 노동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냉각되고 있음이 확인된 가운데, 시장에서 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추가로 올릴 명분이 약화되었다고 판단. 특히,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9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57.0%로 높여 반영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앱클론, 큐리언트, 보로노이, 지투지바이오, 알피바이오, 큐라클, 알지노믹스, 씨티씨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인벤티지랩, 퓨쳐켐, HLB제약, 부광약품, 신풍제약, 일동제약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 철강 중소형/ 철강 주요종목 | K-철강, 대미 수출 11년 만에 월 50만t 돌파 소식 및 하반기 수익성 반등 기대감 등에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전일 한국철강협회 무역통계 지난 7월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 물량은 53만8,474t(잠정치)으로 집계됐다며, 2014년 12 월 56만3,382t 이후 10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월 기준 50만t 벽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짐.대미 철강 수출은 2014년만 해도 매월 40만~60만t 을 오갔으나 2015년 30만t대로 내려앉은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올해 들어 반등세를 보였다고 전해짐. 1월 30만t대에 진입했고, 6월엔 40만t을 넘겼다며, 지난달엔 지난해 같은 기간 18만8,136t 대비 2.5배 늘어나며 50만t대에 진입했다고 전해짐. 업계 관계자는 "판재류를 포함해 봉형강 등 철강재 전반적인 품목들의 미국향 출하량이 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제품 및 인프라용 특수 강재 등을 중심으로 수출 활로를 뚫어낸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
▷금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철강사와 조선업계는 올해 3분기 후판 가격 조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철강 업계는 후판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짐. 후판 가격은 지난해 톤(t)당 70만원 아래까지 떨어졌지만 올해 초 90만원선을 회복한 뒤 최근에는 100만원 수준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중국산 저가 후판 유입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반덤핑 관세 조치와 중국의 철강 감산 움직임 등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특히, 전 세계적 건설경기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철강업계에서는 올 하반기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러스터등 첨단산업 투자가 새로운 수요처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철강업계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나 반도체 설비 투자도 결국 실제 시설을 지어야 철강 수요가 발생한 다"며, "현재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첨단산업 투자인 만큼 하반기에는 관련 수요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다"고 설명. 이어 "장기적으로는 정부 주도의 건설 투자 확대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 속 금 강철강, 신스틸, 대호특수강, 휴스틸, TCC스틸, 넥스틸, 세아제강, 포스코스틸리온등 철강 중소형/ 철강 주요종목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