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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화예술 게시판 스크랩 영화 그들은 모두 세상위에서 별 볼일 없는 짝패였다.
체게바라 추천 0 조회 188 06.06.08 09: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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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8 11:28

    첫댓글 피흘리는 액션영화를 꺼리는 편이면서도 류승완과 정두홍의 영화는 이끌려 보게 됩니다. 정두홍의 액션을 좋아하거든요. 헐리웃이나 중국, 홍콩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피맛이라고나....크크크...

  • 06.06.08 11:56

    학창시절의 추격신에서 나오던 나미의 "영원한 친구"라는 노래가 절묘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우정이 영원하지 않음으로 끝남에 미리 쓴웃음을 지어주는 듯... 석환의 두 마디 대사로 영화가 끝나는 순간 그 노래가 다시 한 번 뇌리를 스치더군요.

  • 06.07.28 15:26

    2006년 칸느영화제에 대한민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짝패>가 초청받은 영화라고 오늘 단신이 올라와 있네요. 한국적 느와르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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