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재수/ROTC애국동지회)
애국동지 여러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1월 23일 오후 삼성1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시민단체 연합 신년포럼을 마친 후 포럼에 연사로 나오셨던 맹주성교수님과 오랜 시간 대화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맹교수님의 말씀은 전자장비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대만식으로 투개표를 하기전에는 선관위의 부정을 막을 수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200석을 차지하면 이번 선거가 마지막 선거가 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주사파가 나라를 통치하는 세상이 될것이라는 비관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몇년 동안 부정선거 진상을 밝히고 투명한 투개표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동지들이 추우나 더우나 여러 곳에서 각계 각층을 상대로 투쟁을 해 왔지만 이제 4.10 총선이 얼마남지 않은 이 시점까지 결정적인 핵심사항이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심각한 내용을 잘 모르는 국민들은 QR코드를 안쓰기로 했다거나 수개표를 하게 되어 다행이라는 식의 반응입니다.
맹교수님 말씀의 요지는 지난번 4.15 총선 결과를 분석해 온 몇 몇 컴퓨터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 전자장비를 이용하여 저지러는 근본적인 조작은
아무리 감시활동을 열심한다고 해도 막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부정을 저질러온 세력들은
어차피 여당이 다수당을 차지하여 과거 부정선거 진상 규명에 들어가게 되면 없앨수 없는 증거로 인해 극형에 처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4월 총선에서 야당이 200석 이상을 차지하여 이번 기회에 완전히 화근이 될만한 것들을 제거하는 것이 자기들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모 야당 원로라는 사람은 이번에 압승을 거두어야한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지 않습니까
지난 12월 13일에는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700 여명이 삭발을 하고 국민의 힘 당사앞에서는 며칠째 단식 투쟁을 하는 애국 시민이 있고 대통령실앞. 국회앞. 선관위앞. 대법원앞. 대검찰청앞. 국민의 힘 당사 앞. 광화문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많은 애국 시민들이 이렇게 난리를 치는데도 아는지 모르는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윤대통령이나 한동훈위원장은 마지막으로 크게 한번 부정을 저질러고 끝낼려는 저들의 속내를 정녕 모른단 말입니까 ?
4.10 총선때까지 시간이 없는데 이 일을 어쩌면 좋을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일부 소식통에 의하면 1월 23일부터 30일까지 국정원 사이버 전문가들이 선관위 서버를 보안 감사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내용을 잘 아는 분들이 들어가서 프로그램상의 문제점들을 잘 파악해서 시정할 수 있기를 마지막으로 기대해 봅니다.
아무리 추워도 끝까지 우리들의 뜻을 관철하기 위하여 투쟁을 계속해야 하겠지만 몇 년간의 투쟁 경험을 미루어 볼때 요즘은 말짱 헛 수고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체감 온도가 20도에 가까울 거라는 예보가 있어도 야외 집회도 가봐야 하고 선거 참관인을 위한 교육에는 가 봐야겠지요.
80이 다 된 나이에도 편히 쉬지 못하게 하는 이 나라의 현실을 보면서 정말 모든걸 내려 놓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는
주님은 이 나라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는 믿음 하나로 지금까지 버티어 왔습니다.
주님 부디 이 나라를 굽어 살피소서.
2024. 1. 25.
ROTC애국동지회
김재수 드림
~~~~~
(펌)
■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선거조작) 당장 수사하고 범죄자들 처단하라!!!
부정선거 규명,범죄자 처단, 공정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되고
자유민주주의는 없다!
명백한 부정선거를 부인, 침묵하는 자는 누구든지
대한민국 반역 세력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600
●부정선거 앞에선 모든 게 다 헛방이다!
부정선거 해결 못하면
우리는 노예가 되는 겁니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716
~~~